톡선에 전남친 그거 글에 남사친이랑 연락하는걸 엄청 까는애들이많더라고... 그래서 순간 나도 이제 어떡해야될질 모르겠어서....... 조언부탁해 진짜로 지금 멘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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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남사친이 진짜 많았었어. 지금 고1인데 중딩때 남사친이랑 고딩때 애들 합치면 20명가까이 될 정도??
근데 진짜 음 막 착한사이는 아니거든..? 얼굴보면 엿날리고가는정도?? 고딩때 애들은 그렇다 쳐도 중딩때 애들은 나한테 진짜진짜 소중한 친구들이거든... 작년에 힘든일 진짜 많았는데 포기하지않게 도와준 유일한 이유고 뒤돌아봤을때 아무말 안하고 끝까지 남아준 진짜 내사람들이라고생각해! 물론 그 친구들이 모두 남자는 아니야 (한 여자6대 남자4정도??) 어ㅅ쨌든 난 이런 상태를 항상 유지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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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등학교에들어오면서 남친을 사귀게됐어. 지금 100일정도 됐는데 걔가 남자애들 특ㅇ히 중학교애들을 많이신경쓰길래 연락을 다 정리하고 만나지도않고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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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애들(이성적인..? 친구들 말구)한테 상처받은게 많아서 다시는 연애 안할거라고생각했는데 얘가 진짜 믿을수있게 잘해줘서 큰맘먹고 믿게된거라서.. 다시는 누구 좋아할일 없을거라고생각했었어서 얘는 나한테 진짜 특별한 사람이야. 얘한테 상처받으면 진짜 다음은 없을거같을정도로.... 그래서 중학교때 친구들이 나한텐 정말정말 소중하지만 내 남친과의 관계를 깰수는 없으니까 정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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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나 남친이 여자가 진짜 하나도없는데 딱 한명 있거든..? 중학교때 동창인데 고등학교와서 친해졌다는........ 걔가 나한테 꼽주고 뒷얘기하고 하는거 보니까 작년처럼 심각하진않은데 작년일이 계속 생각났어. 작년에 날 죽을만큼 힘들게한 그여자애랑 자꾸 겹쳐보여서 더 힘들더라..
진짜 트라우마라는게 무서운건지 지나가면서 마주치기만해도 손에 힘이 쫙풀리면서 머리가 막 울리는 느낌..?? 이제 고등학교왔고 간신히 그 기억에서 벗어났다고생각했는데 비슷한일로 다시 옛날 기억이 떠오르니까 진짜 너무 무서웠어
또 작년처럼 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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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을 남친한테 그냥 다 말했어.. 나 진짜 자존심 쎄서 남 앞에서 울어본거 처음이야. 걔한테 그얘기 다 했어. 나 이래서 힘들다... 진짜 용기내서 말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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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얼마전에 또 연락하고 대화하고있더라.
나보고도 걘 진짜 그냥 남자라고 너가 몰라서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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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었어 진짜. 쟨 자기여친 꼽주는애랑 그렇게 친구하고싶은가? 내가 그렇게 힘들다는데 상관없는건가? 별별 생각 다들었고.. 걔도 내가 딱 하나 부탁한걸 신경 안써주는데 나도 소중한 내친구들 멀리하기싫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날 내 중학교친구들에게 홧김에 이제 연락 자제 안해도될거같다고 페메를 보냈고, 걔들이 이유 물어봐도 말 안해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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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 연락이 계속 이어지니까 불안해.. 내가 너무한가 생각도 들고.... 남친이 알면 진짜 크게 싸우거나 헤어지겠지? 하는 생각도 들구..
톡선보니까 또 내가 잘못하고있는걸까 하는 생각도 들어서 머리가 복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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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어떻게 해야 똑똑하게 행동하는걸지 정말 모르겠어 조언 부탁할게 진짜
남친있으면 남사친이랑 연락하면 안돼?
톡선에 전남친 그거 글에 남사친이랑 연락하는걸 엄청 까는애들이많더라고... 그래서 순간 나도 이제 어떡해야될질 모르겠어서....... 조언부탁해 진짜로 지금 멘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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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남사친이 진짜 많았었어. 지금 고1인데 중딩때 남사친이랑 고딩때 애들 합치면 20명가까이 될 정도??
근데 진짜 음 막 착한사이는 아니거든..? 얼굴보면 엿날리고가는정도?? 고딩때 애들은 그렇다 쳐도 중딩때 애들은 나한테 진짜진짜 소중한 친구들이거든... 작년에 힘든일 진짜 많았는데 포기하지않게 도와준 유일한 이유고 뒤돌아봤을때 아무말 안하고 끝까지 남아준 진짜 내사람들이라고생각해! 물론 그 친구들이 모두 남자는 아니야 (한 여자6대 남자4정도??) 어ㅅ쨌든 난 이런 상태를 항상 유지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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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등학교에들어오면서 남친을 사귀게됐어. 지금 100일정도 됐는데 걔가 남자애들 특ㅇ히 중학교애들을 많이신경쓰길래 연락을 다 정리하고 만나지도않고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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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애들(이성적인..? 친구들 말구)한테 상처받은게 많아서 다시는 연애 안할거라고생각했는데 얘가 진짜 믿을수있게 잘해줘서 큰맘먹고 믿게된거라서.. 다시는 누구 좋아할일 없을거라고생각했었어서 얘는 나한테 진짜 특별한 사람이야. 얘한테 상처받으면 진짜 다음은 없을거같을정도로.... 그래서 중학교때 친구들이 나한텐 정말정말 소중하지만 내 남친과의 관계를 깰수는 없으니까 정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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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나 남친이 여자가 진짜 하나도없는데 딱 한명 있거든..? 중학교때 동창인데 고등학교와서 친해졌다는........ 걔가 나한테 꼽주고 뒷얘기하고 하는거 보니까 작년처럼 심각하진않은데 작년일이 계속 생각났어. 작년에 날 죽을만큼 힘들게한 그여자애랑 자꾸 겹쳐보여서 더 힘들더라..
진짜 트라우마라는게 무서운건지 지나가면서 마주치기만해도 손에 힘이 쫙풀리면서 머리가 막 울리는 느낌..?? 이제 고등학교왔고 간신히 그 기억에서 벗어났다고생각했는데 비슷한일로 다시 옛날 기억이 떠오르니까 진짜 너무 무서웠어
또 작년처럼 될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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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을 남친한테 그냥 다 말했어.. 나 진짜 자존심 쎄서 남 앞에서 울어본거 처음이야. 걔한테 그얘기 다 했어. 나 이래서 힘들다... 진짜 용기내서 말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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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얼마전에 또 연락하고 대화하고있더라.
나보고도 걘 진짜 그냥 남자라고 너가 몰라서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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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었어 진짜. 쟨 자기여친 꼽주는애랑 그렇게 친구하고싶은가? 내가 그렇게 힘들다는데 상관없는건가? 별별 생각 다들었고.. 걔도 내가 딱 하나 부탁한걸 신경 안써주는데 나도 소중한 내친구들 멀리하기싫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날 내 중학교친구들에게 홧김에 이제 연락 자제 안해도될거같다고 페메를 보냈고, 걔들이 이유 물어봐도 말 안해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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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 연락이 계속 이어지니까 불안해.. 내가 너무한가 생각도 들고.... 남친이 알면 진짜 크게 싸우거나 헤어지겠지? 하는 생각도 들구..
톡선보니까 또 내가 잘못하고있는걸까 하는 생각도 들어서 머리가 복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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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어떻게 해야 똑똑하게 행동하는걸지 정말 모르겠어 조언 부탁할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