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까지 공부를 잘했어.
엄마가 죽도록 때리면서 공부시켰으니까.
진짜 죽도록 때렸고 죽도록 맞았어.
우산대가 부러지고 장난감 골프채 머리가 부러지고
몽둥이가 절반으로 부러지고 도구가 부러지면 마구 때렸어.발로 차고 밟고 손으로 때리고 머리채 잡고 뒤흔들고 명치 때리고...
몸에 멍이 사라질 기미는 보이지 않았고 머리는 성한날이 없었어.퉁퉁 부은 뺨은 가라앉으려 하지 않았고.
심한 날은 찢어지고 구멍이 났어.
공부를 잘했어.그렇게 맞으면서해서 백점맞고 전교에서 놀고 그랬어.
엄마는 그게 자기 자랑이었어.자존심이었고.
우리집은 잘 사는 편이 아니야.
오히려 못 사는 축에 속하지.그래서 엄마가 학원에 날 안보내고 자기가 가르쳤어.그러면서 벌어진 일이야.
8살때부터 19살때까지.
고등학교 가면서 학원에 다니기 시작했어.
그때부터는 좀 덜 맞았고.
씨1발1년 썅1년 개1새1끼 멍청한 년 병1신1년 ..
쌍욕은 기본이고
몸이나 팔아라,너는 얼굴도 ㅈ같아서 몸 파는 것도 못하겠다,너 같은 걸 먹고 미역국을 쳐먹은 내 잘못이다,왜 사냐,조두순은 뭐하냐 너 같은거 안죽이고,
불쌍한 애들 대신 널 데려가야되는데...등등
여러말도 같이 하는 편이야 때리면서.
옛날에는 진짜 죽고싶었어.집에 들어가기 싫었고.
하루 일과중에 엄마랑 마주보고 공부하는 시간이
진짜 죽도록 싫었어.
틀리면 혼났고,설명을 못 알아들으면 맞았으니까.
답지를 보고,수학문제를 안 풀고 했다고 거짓말하고,
학습지 밀리고,거짓말하고 들어오라는 시간에 몇분 늦고,친구들한테 공기계 빌려오고,맞으면서 말대꾸하고,
잘못했다고 말 안하고,맞으면서 소리지르고,맞으면서 욕했어.아,공부하면서 딴짓해서도 맞았다.지금까지 맞은 이유야.맨날 이런 이유로 맞았어.
맞아야 사람된다고 나는.
중학교때까지 내가 진짜 말랐었는데 고등학교 들어오면서 살이 찌면서 등치가 커졌어 내가.
아까 맞다가 안 맞을려고 엄마 팔 진짜 세게 움켜쥐었어.그러면서 육탄전 한 것 같아.ㅋㅋㅋㅋㅋㅋ근데 뭐 나만 맞은건 똑같음ㅋㅋㅋㅋ지금 맞아서 눈 부었다ㅎ
고등학교 들어와서 맞은건 양반이고...
서있는데 명치 때려서 헉하고 숨 못쉬면 발로 차서 넘어뜨리고 발로 밟고 머리채 잡고 고개 억지로 들어올린다음에 뺨 때리고 엉덩이 맞다가 아파서 주저앉거나 뒤로 돌면 10대씩 추가였어ㅋㅋㅋㅋㅋ엄마가 목 졸라서 생긴 자국 때문에 손수건 매달고 다닌 적도 있고 수많은 멍들과 생채기는 넘어진거라 변명하고 다녔고
엄마가 나 칼로 찌를려고 했던적도 있음ㅋㅋㅋㅋㅋㅋ아빠가 막긴했지만...엄마가 뛰어내려서 뒈지라고 뒤에서 밀어버린다고 했던적도 있네.되게 많아
넥타이로 조른 적도 있고 노끈으로 조른적도 있고...
그냥 엄마가 내 위로 올라타서 손으로 조른적도 있어.이때 진짜 살려고 조카 발버둥치다가 엄마랑 눈이 마주쳤거든?진짜 거짓말처럼 몸에서 힘이 스르르 빠지더라
눈 앞이 진짜 새~~~하얬어.
결국은 엄마가 조르다가 멈춰서 여지껏 살고있긴 하지만...그때 생긴 자국 때문에 목에 손수건 달고 다녔어.
여름이었는데...얼마나 이상한 애로 봤을까...ㅋㅋㅋ
엄마가 지긋지긋해 죽고싶어 내가 잘못한거야?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때까지.
중학교때까지 공부를 잘했어.
엄마가 죽도록 때리면서 공부시켰으니까.
진짜 죽도록 때렸고 죽도록 맞았어.
우산대가 부러지고 장난감 골프채 머리가 부러지고
몽둥이가 절반으로 부러지고 도구가 부러지면 마구 때렸어.발로 차고 밟고 손으로 때리고 머리채 잡고 뒤흔들고 명치 때리고...
몸에 멍이 사라질 기미는 보이지 않았고 머리는 성한날이 없었어.퉁퉁 부은 뺨은 가라앉으려 하지 않았고.
심한 날은 찢어지고 구멍이 났어.
공부를 잘했어.그렇게 맞으면서해서 백점맞고 전교에서 놀고 그랬어.
엄마는 그게 자기 자랑이었어.자존심이었고.
우리집은 잘 사는 편이 아니야.
오히려 못 사는 축에 속하지.그래서 엄마가 학원에 날 안보내고 자기가 가르쳤어.그러면서 벌어진 일이야.
8살때부터 19살때까지.
고등학교 가면서 학원에 다니기 시작했어.
그때부터는 좀 덜 맞았고.
씨1발1년 썅1년 개1새1끼 멍청한 년 병1신1년 ..
쌍욕은 기본이고
몸이나 팔아라,너는 얼굴도 ㅈ같아서 몸 파는 것도 못하겠다,너 같은 걸 먹고 미역국을 쳐먹은 내 잘못이다,왜 사냐,조두순은 뭐하냐 너 같은거 안죽이고,
불쌍한 애들 대신 널 데려가야되는데...등등
여러말도 같이 하는 편이야 때리면서.
옛날에는 진짜 죽고싶었어.집에 들어가기 싫었고.
하루 일과중에 엄마랑 마주보고 공부하는 시간이
진짜 죽도록 싫었어.
틀리면 혼났고,설명을 못 알아들으면 맞았으니까.
답지를 보고,수학문제를 안 풀고 했다고 거짓말하고,
학습지 밀리고,거짓말하고 들어오라는 시간에 몇분 늦고,친구들한테 공기계 빌려오고,맞으면서 말대꾸하고,
잘못했다고 말 안하고,맞으면서 소리지르고,맞으면서 욕했어.아,공부하면서 딴짓해서도 맞았다.지금까지 맞은 이유야.맨날 이런 이유로 맞았어.
맞아야 사람된다고 나는.
중학교때까지 내가 진짜 말랐었는데 고등학교 들어오면서 살이 찌면서 등치가 커졌어 내가.
아까 맞다가 안 맞을려고 엄마 팔 진짜 세게 움켜쥐었어.그러면서 육탄전 한 것 같아.ㅋㅋㅋㅋㅋㅋ근데 뭐 나만 맞은건 똑같음ㅋㅋㅋㅋ지금 맞아서 눈 부었다ㅎ
고등학교 들어와서 맞은건 양반이고...
서있는데 명치 때려서 헉하고 숨 못쉬면 발로 차서 넘어뜨리고 발로 밟고 머리채 잡고 고개 억지로 들어올린다음에 뺨 때리고 엉덩이 맞다가 아파서 주저앉거나 뒤로 돌면 10대씩 추가였어ㅋㅋㅋㅋㅋ엄마가 목 졸라서 생긴 자국 때문에 손수건 매달고 다닌 적도 있고 수많은 멍들과 생채기는 넘어진거라 변명하고 다녔고
엄마가 나 칼로 찌를려고 했던적도 있음ㅋㅋㅋㅋㅋㅋ아빠가 막긴했지만...엄마가 뛰어내려서 뒈지라고 뒤에서 밀어버린다고 했던적도 있네.되게 많아
넥타이로 조른 적도 있고 노끈으로 조른적도 있고...
그냥 엄마가 내 위로 올라타서 손으로 조른적도 있어.이때 진짜 살려고 조카 발버둥치다가 엄마랑 눈이 마주쳤거든?진짜 거짓말처럼 몸에서 힘이 스르르 빠지더라
눈 앞이 진짜 새~~~하얬어.
결국은 엄마가 조르다가 멈춰서 여지껏 살고있긴 하지만...그때 생긴 자국 때문에 목에 손수건 달고 다녔어.
여름이었는데...얼마나 이상한 애로 봤을까...ㅋㅋㅋ
죽고싶다.진짜 죽고싶다 얘들아.
그만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