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선생]하루가 다르게 커버리네.

냥선생2018.08.08
조회1,081

젖물리다 

깨물린 딸냥이.

 

딸냥_" 여름아, 적당히 해야지 . . "

여름_" 미안해 . . 엄마 . . "



이내,

회상을 시작한 딸냥이.

 

' 새끼였을때가 좋았는데 . . '


.

.

.

.

.

.

.

.

.

.

눈도 못뜬

여름이.

 

- 꼬물꼬물

눈도 못뜬

봄이.

 

-꼬꼬물꼬물

눈도 못뜬

겨울이.

 

-꼴꼬로꼬롤꼬물

현실로

돌아온 딸냥이.

 

" 하 . . 한달밖에 안지난것 같은데 . . 아닌가 . . 더 지났나 . ."


 

딸냥_ " 벌써 이렇게 캣타워를 점령해버리고 . . . "


봄_ " 뭘봐, 엄마 집사가 쳐다본다. 냥냥펀치 날리고싶다. 난 준비되있어 "


집사_ " ㅈ. . 진 . . 진정해 . . "


 

 

딸냥_ " 이렇게 벌서 캣폴도 이용할줄알고 . . . "


겨울_ " 더 높이 ! 더 ! 더 ! 더 ! "


 

딸냥_ " 이렇게 개구지게 모일줄도 아는 애들이 되어버렸네 . . . 

        젖은 물렸지만 이쁘게 커줘서 너무나 고맙네, 그런의미로 집사야, 

        소고기국 좀 더 해줘라. 에너지보충해야겠다. 애들 더이상 감당이 안될것같다. "


< 예 고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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