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저는 21살 동갑 1년째 교제중인 커플입니다. 서로 정말 사랑하고 없는 시간 쪼개서라도 일주일에 4번은 꼭 만나는 대학생 풋풋한 커플이에요.
그런데 남자친구의 행동이 너무 이해가 안가고 주변 친구들한테 물어보기도 쪽팔리는지라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평소 데이트처럼 남자친구랑 저는 밥을 먹고 카페 들러서 얘기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같이 셀카를 찍었구요. 제 폰이 갤럭시라 셀카는 주로 아이폰인 남친 폰으로 찍습니다.
근데 갑자기 남친 폰으로 친구들이랑 단톡에 카톡이 막 오는겁니다. 단톡이니 시끄럽겠지 하면서 신경 안쓰려는데, 중간에 갑자기 제 이름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물어봤습니다. 이거 무슨 단톡이냐고 내 이름 나온 것 같다고요. 그랬더니 남친이 웃으면서 친구들인데 그냥 저랑 데이트 간다니까 부러워서 그런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심각하게 생각 안하려는데 카톡이 하나 더 왔습니다.
ㅇㅇ(남친이름)이새끼 지금 ㅇㅇ(제 이름)랑 떡치네 ㅋㅋㅋ 라고요.
웃기지만 정말 심장이 내려앉는 기분이었습니다. 화가나거나 불쾌한 것보다 그냥 놀란듯하면서 내려앉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당장 눌러서 카톡 키고 남친한테 정색하면서 나 단톡방 구경 좀 할게라고 했습니다.
남친이 저보고 왜그러냐며 폰을 가져가려고 하더군요. 내용은 대충 남친이 오늘 데이트 간다고 하니까 친구들이 즐섹하라며 떠들어대는 내용이었습니다. 제가 본 카톡은 제 남친이 톡을 안읽으니 보낸 문장이었구요.
그리고 그 중엔 저보고 걸 레라는 카톡도 있었습니다. 오늘 데이트에서 관계를 가지면 제가 분명히 걸 레같이 굴거라면서 제 얼굴(사진)을 보면 각이 딱 나온대요. 어이없고 열받아서 답장했습니다.
저 ㅇㅇㅇ인데 우연히 카톡봤고 친구분들 생각 잘 알겠다고 근데 저 오늘 남자친구랑 잠도 안잤고 잘 생각도 없었다고 그리고 무슨 각이 나온건지 어떻게 제 사진만보고 제 각을 재신건지 참 모르겠고 대단하신데 저 걸 레아니라고 함부로 얘기하시지 말라고요.
핸드폰 보여주며 남자친구한테 물었습니다. 넌 왜 저 사람들 저런말에 가만히 있었냐고 왜 지금도 가만히 있냐구요. 그랬더니 아무 대답도 안해요. 그래서 그냥 집갔습니다. 붙잡지도 않고 멍하니 핸드폰만 보더라고요. 근데 지금도 연락 한 통 안하네요.
제가 예민한 건가요? 친구들도 이해가 안가지만 자기 여자친구한테 걸 레라는데 쌍욕에 절교는 못할망정 어떻게 가만히 있을 수 있는지 남자친구 머릿속이 정말 이해가 안가요. 정말 이게 정상인건지, 제가 왜 그런말들을 이유없이 들어야 하는지 속상하고 억울하고 어이도 없습니다.
친구들이 자기 여친보고 걸X래도 한마디 안하는 남자친구 정상인가요?
남자친구와 저는 21살 동갑 1년째 교제중인 커플입니다. 서로 정말 사랑하고 없는 시간 쪼개서라도 일주일에 4번은 꼭 만나는 대학생 풋풋한 커플이에요.
그런데 남자친구의 행동이 너무 이해가 안가고 주변 친구들한테 물어보기도 쪽팔리는지라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평소 데이트처럼 남자친구랑 저는 밥을 먹고 카페 들러서 얘기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같이 셀카를 찍었구요. 제 폰이 갤럭시라 셀카는 주로 아이폰인 남친 폰으로 찍습니다.
근데 갑자기 남친 폰으로 친구들이랑 단톡에 카톡이 막 오는겁니다. 단톡이니 시끄럽겠지 하면서 신경 안쓰려는데, 중간에 갑자기 제 이름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물어봤습니다. 이거 무슨 단톡이냐고 내 이름 나온 것 같다고요. 그랬더니 남친이 웃으면서 친구들인데 그냥 저랑 데이트 간다니까 부러워서 그런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심각하게 생각 안하려는데 카톡이 하나 더 왔습니다.
ㅇㅇ(남친이름)이새끼 지금 ㅇㅇ(제 이름)랑 떡치네 ㅋㅋㅋ 라고요.
웃기지만 정말 심장이 내려앉는 기분이었습니다. 화가나거나 불쾌한 것보다 그냥 놀란듯하면서 내려앉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당장 눌러서 카톡 키고 남친한테 정색하면서 나 단톡방 구경 좀 할게라고 했습니다.
남친이 저보고 왜그러냐며 폰을 가져가려고 하더군요. 내용은 대충 남친이 오늘 데이트 간다고 하니까 친구들이 즐섹하라며 떠들어대는 내용이었습니다. 제가 본 카톡은 제 남친이 톡을 안읽으니 보낸 문장이었구요.
그리고 그 중엔 저보고 걸 레라는 카톡도 있었습니다. 오늘 데이트에서 관계를 가지면 제가 분명히 걸 레같이 굴거라면서 제 얼굴(사진)을 보면 각이 딱 나온대요. 어이없고 열받아서 답장했습니다.
저 ㅇㅇㅇ인데 우연히 카톡봤고 친구분들 생각 잘 알겠다고 근데 저 오늘 남자친구랑 잠도 안잤고 잘 생각도 없었다고 그리고 무슨 각이 나온건지 어떻게 제 사진만보고 제 각을 재신건지 참 모르겠고 대단하신데 저 걸 레아니라고 함부로 얘기하시지 말라고요.
핸드폰 보여주며 남자친구한테 물었습니다. 넌 왜 저 사람들 저런말에 가만히 있었냐고 왜 지금도 가만히 있냐구요. 그랬더니 아무 대답도 안해요. 그래서 그냥 집갔습니다. 붙잡지도 않고 멍하니 핸드폰만 보더라고요. 근데 지금도 연락 한 통 안하네요.
제가 예민한 건가요? 친구들도 이해가 안가지만 자기 여자친구한테 걸 레라는데 쌍욕에 절교는 못할망정 어떻게 가만히 있을 수 있는지 남자친구 머릿속이 정말 이해가 안가요. 정말 이게 정상인건지, 제가 왜 그런말들을 이유없이 들어야 하는지 속상하고 억울하고 어이도 없습니다.
정말 누가 이상한건지, 뭐가 이상한건지,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