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옛날부터 그래도 좀 나름 갠찬은 집안에서 자랐고 나름 미국유학어학연수도 다녀오고..해서 해외한번도 못가봤다는 남편보다는 외국에 대한 눈이 좀 틔였다고나할까.. 아무튼 그런편입니다.
남편은 어릴때부터 7명의 형제와 지방에서 생활을 하던 집안입니다.
시댁어른들도상당히 검소하시고 최대한돈을 여러부분에서 아끼고 계시는 분들이고 그런 모든것들이 생활화 되신 분들입니다,
저희남편의 월급도 그냥 그냥 평범한 편이고 저희는 애들이 초등학생 두명인데 두명중 한명만 해외에 보내자니.. 다른한명이 싫어할것 같고 같이 보내자니 돈이 너무 많이들고.. 그렇다고 안보내자니 요즘시대에 경쟁력이 너무 떨어지는것 같고 ( 저희는 애들 과외도 많이 시킬수 있는 상태가 아니어서요.. ) 그렇게 여기저기 유학에 관한 정보를 알아보던 도중에 캐나다라는 나라는 엄마나 아빠가 둘중 한명이 대학기관에서 제공하는 어학연수과정을 들으면 자녀도 배우자도 모두 데리고 같이 갈수 있고 배우자는 일할수 있는 비자를 주고 애들은 모두 공립학교를 무료로 다닐수 있다는 겁니다. 캐나다대학홍보관이라고 나름 공신력 있어 보이는곳 통해서 정보도 상세히 얻고 신청수속도 무료로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돈도 안들고 신청준비하고 저랑 아이들 캐나다 비자까지 기다리는중입니다.
그런데 시댁에 이사실을 알리니 아주 노발대발 하시면서 크게 뭐라고 하시는 겁니다. 왜 그러시는건지 계속 남편과 제가 이야기를 했는데 시댁부모님들은 결국 눈치가 돈이 들어서 유학같은건 안된다는 것같습니다. 저희남편이 한국에 남아있다고 결국 기러기 아빠가 되는것도 가족이 떨어져 사는것도 반대한다는데 아니시댁부모님을 저희가 모시고 있던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데 계속 노발대발 하시니까 남편이 살살 알아본 결과 그렇게 돈을써서 나중에 뭐가 남느냐 아껴야 잘산다 가지마라 라는 소리신 것 같더라구요.
저가가서 설명을했죠 이거돈드는 것도 아니고 캐나다는 저가 어학연수하는 비용 년 1200만원정도만 내면 애들 모두 캐나다공립학교에서 무료로 공부할수 있다고 그럼 심지어 한국 사교육비보다도 덜드는 돈이고 그리고 생활비는 어차피 한국에서도 드는거다 더 드는게 아니고 오히려 영어교육비 생각하면 덜드는거다 라고 계속 이야기하고 대학홍보관도 모시고 같이 가서 상담자 괴롭히면서 설명 다시한번만 해달라고해서 설명 들으시게 해드리고 온갖 난리를 다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솔직히 말해보세요 돈 때문에 그러세요? 돈 안드니까 걱정마세요 이렇게 제가마치 시댁을 비꼬는 것처럼 들렸는지.. 아니면 이미 안된다고 해놓고 다시 그래 가라 라고하기가 뭐하신지.. 아무튼 안된다 니네가 가면 다 감당안된다 내아들 고생한다 애들은 한국에서 키워야한다 옛날에는 유학같은거 안가고도 잘살았다 .. 뭐이런 이해안가는 말들 계속하시면서 생각을 굽히시질 않습니다.
나중에는 남편도 시댁부모님 말씀이 맞는것 같다 비용도 많이들고.. 하길래 비용이 왜 많이 드냐고 1년에 1300만원이라는데 학비가 생활비는 아껴서 생활할것이고 그럼 1년에 1300만원의 교육비로 애들 두명은 캐나다초등학교로 유학을하고 저도영어교육을 받는다는건데 이 비용이 비용대비 효과면에서 나쁜것입니까? (지금 저희아이 두명이 한국에서 교육받는 영어사교육비만 한달에 100만원 정도 듭니다) 제가 생각이 이상하고 다른건지 너무이해가 안갑니다. 만일 남편의 생각이 처음부터 이건아니다 생각했으면 저희가 캐나다비자 받으려고 계획할때부터 이미 이야기했겠지만 그때는 아주 협조적이다가 시댁부모님이 반대하시니까 이제와서 그러는 것은 본인생각도 아니고 분명히 그냥 시댁부모님이 이해안가는 주장을 펴셔도 그냥 그거에 동조해 드리려고 마마보이같이 이렇게 행동을 바꾼 것 밖에는 안되는데 비자 기다리며 너무나도 행복하게 캐나다생활 꿈꾸면서 출국하려고 기다리고 있던 저한테는 이해안가는 (차라리 이해라도가는 설명을 해주신다면 저도 이해하고 따르겠습니다만) 유학은 돈들어서 안된다는 막무가내식 반대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이럴때는 그냥 저혼자이면 좋겠고 그냥 애들데리고 몰래 가버리고 싶기도 하고 정말 답답하고 미칠지경이라 이거저거 두서없이 막쓰게 되네요 …
도와주세요 시가가 애들 공부시킨다는데 반대하네요
저는 옛날부터 그래도 좀 나름 갠찬은 집안에서 자랐고 나름 미국유학어학연수도 다녀오고..해서 해외한번도 못가봤다는 남편보다는 외국에 대한 눈이 좀 틔였다고나할까.. 아무튼 그런편입니다.
남편은 어릴때부터 7명의 형제와 지방에서 생활을 하던 집안입니다.
시댁어른들도상당히 검소하시고 최대한돈을 여러부분에서 아끼고 계시는 분들이고 그런 모든것들이 생활화 되신 분들입니다,
저희남편의 월급도 그냥 그냥 평범한 편이고 저희는 애들이 초등학생 두명인데 두명중 한명만 해외에 보내자니.. 다른한명이 싫어할것 같고 같이 보내자니 돈이 너무 많이들고.. 그렇다고 안보내자니 요즘시대에 경쟁력이 너무 떨어지는것 같고 ( 저희는 애들 과외도 많이 시킬수 있는 상태가 아니어서요.. ) 그렇게 여기저기 유학에 관한 정보를 알아보던 도중에 캐나다라는 나라는 엄마나 아빠가 둘중 한명이 대학기관에서 제공하는 어학연수과정을 들으면 자녀도 배우자도 모두 데리고 같이 갈수 있고 배우자는 일할수 있는 비자를 주고 애들은 모두 공립학교를 무료로 다닐수 있다는 겁니다. 캐나다대학홍보관이라고 나름 공신력 있어 보이는곳 통해서 정보도 상세히 얻고 신청수속도 무료로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돈도 안들고 신청준비하고 저랑 아이들 캐나다 비자까지 기다리는중입니다.
그런데 시댁에 이사실을 알리니 아주 노발대발 하시면서 크게 뭐라고 하시는 겁니다. 왜 그러시는건지 계속 남편과 제가 이야기를 했는데 시댁부모님들은 결국 눈치가 돈이 들어서 유학같은건 안된다는 것같습니다. 저희남편이 한국에 남아있다고 결국 기러기 아빠가 되는것도 가족이 떨어져 사는것도 반대한다는데 아니시댁부모님을 저희가 모시고 있던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데 계속 노발대발 하시니까 남편이 살살 알아본 결과 그렇게 돈을써서 나중에 뭐가 남느냐 아껴야 잘산다 가지마라 라는 소리신 것 같더라구요.
저가가서 설명을했죠 이거돈드는 것도 아니고 캐나다는 저가 어학연수하는 비용 년 1200만원정도만 내면 애들 모두 캐나다공립학교에서 무료로 공부할수 있다고 그럼 심지어 한국 사교육비보다도 덜드는 돈이고 그리고 생활비는 어차피 한국에서도 드는거다 더 드는게 아니고 오히려 영어교육비 생각하면 덜드는거다 라고 계속 이야기하고 대학홍보관도 모시고 같이 가서 상담자 괴롭히면서 설명 다시한번만 해달라고해서 설명 들으시게 해드리고 온갖 난리를 다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솔직히 말해보세요 돈 때문에 그러세요? 돈 안드니까 걱정마세요 이렇게 제가마치 시댁을 비꼬는 것처럼 들렸는지.. 아니면 이미 안된다고 해놓고 다시 그래 가라 라고하기가 뭐하신지.. 아무튼 안된다 니네가 가면 다 감당안된다 내아들 고생한다 애들은 한국에서 키워야한다 옛날에는 유학같은거 안가고도 잘살았다 .. 뭐이런 이해안가는 말들 계속하시면서 생각을 굽히시질 않습니다.
나중에는 남편도 시댁부모님 말씀이 맞는것 같다 비용도 많이들고.. 하길래 비용이 왜 많이 드냐고 1년에 1300만원이라는데 학비가 생활비는 아껴서 생활할것이고 그럼 1년에 1300만원의 교육비로 애들 두명은 캐나다초등학교로 유학을하고 저도영어교육을 받는다는건데 이 비용이 비용대비 효과면에서 나쁜것입니까? (지금 저희아이 두명이 한국에서 교육받는 영어사교육비만 한달에 100만원 정도 듭니다) 제가 생각이 이상하고 다른건지 너무이해가 안갑니다. 만일 남편의 생각이 처음부터 이건아니다 생각했으면 저희가 캐나다비자 받으려고 계획할때부터 이미 이야기했겠지만 그때는 아주 협조적이다가 시댁부모님이 반대하시니까 이제와서 그러는 것은 본인생각도 아니고 분명히 그냥 시댁부모님이 이해안가는 주장을 펴셔도 그냥 그거에 동조해 드리려고 마마보이같이 이렇게 행동을 바꾼 것 밖에는 안되는데 비자 기다리며 너무나도 행복하게 캐나다생활 꿈꾸면서 출국하려고 기다리고 있던 저한테는 이해안가는 (차라리 이해라도가는 설명을 해주신다면 저도 이해하고 따르겠습니다만) 유학은 돈들어서 안된다는 막무가내식 반대는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이럴때는 그냥 저혼자이면 좋겠고 그냥 애들데리고 몰래 가버리고 싶기도 하고 정말 답답하고 미칠지경이라 이거저거 두서없이 막쓰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