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말하는 시술이 낙태가 맞는거죠?
너무 혼란스럽네요
남편 이메일 뒤져보다가 발견했어요
저를 만나기 전에 일이라 그냥 그럴수도있지하며 넘어가려고 노력하는데 충격이긴 한거같아요
남편이 연애때부터 신혼초까지 전여자친구들과의 편지며,사진..등등 다 발견하고 제가 다본지라 많이 힘들고 싸우다가 (그때 임신중) 애기 낳고 애기키우느라 정신없어 조금씩 잊혀지고 무뎌졌어요
속상하지만 만나기전일이니 어쩔수없는거지 싶고 지난과거의 여자들을 질투하는 제가 못난거니 싶기도하구요
지금 결혼5년차인데 또 비밀을 하나 알게됬네요
너무 남편이 어릴때라 선택한거겠지 남편도 힘들었겠다 싶으면서
근데 어쨌든 낙태는 살인이나 마찬가지이고ㅠ
그런 이유때문에 저도 23살 어린나이에 혼전임신으로 결혼했는데 저런경험이 있었다면 더 조심하고 신중해야했어야지 싶고..(연애할때 피임약먹었는데 신랑이 몸에안좋으니 먹지말라고 그랬어요)
저도 어린나이인데 왜 저에게는 낙태하자는얘길안했는지 아니면
아이들생각하면 저에겐 낙태하자고 안하고 책임지고있으니 그거에 다행이다 감사하다 하고 살아야하는지
지금 만감이 교차합니다
남편한테 따지고 싶기도한데 저걸 어떻게 알았는지 얘기하기도 좀 그렇고,
또 한편으로는 저사람에게 아픔인데 그냥 묻어야싶기도하고 애들도있고 돌이킬수없는일인데 그냥 덮어야하나 싶기도하고 갈등됩니다
조언구해요..
남편이 낙태했었네요
여기서말하는 시술이 낙태가 맞는거죠?
너무 혼란스럽네요
남편 이메일 뒤져보다가 발견했어요
저를 만나기 전에 일이라 그냥 그럴수도있지하며 넘어가려고 노력하는데 충격이긴 한거같아요
남편이 연애때부터 신혼초까지 전여자친구들과의 편지며,사진..등등 다 발견하고 제가 다본지라 많이 힘들고 싸우다가 (그때 임신중) 애기 낳고 애기키우느라 정신없어 조금씩 잊혀지고 무뎌졌어요
속상하지만 만나기전일이니 어쩔수없는거지 싶고 지난과거의 여자들을 질투하는 제가 못난거니 싶기도하구요
지금 결혼5년차인데 또 비밀을 하나 알게됬네요
너무 남편이 어릴때라 선택한거겠지 남편도 힘들었겠다 싶으면서
근데 어쨌든 낙태는 살인이나 마찬가지이고ㅠ
그런 이유때문에 저도 23살 어린나이에 혼전임신으로 결혼했는데 저런경험이 있었다면 더 조심하고 신중해야했어야지 싶고..(연애할때 피임약먹었는데 신랑이 몸에안좋으니 먹지말라고 그랬어요)
저도 어린나이인데 왜 저에게는 낙태하자는얘길안했는지 아니면
아이들생각하면 저에겐 낙태하자고 안하고 책임지고있으니 그거에 다행이다 감사하다 하고 살아야하는지
지금 만감이 교차합니다
남편한테 따지고 싶기도한데 저걸 어떻게 알았는지 얘기하기도 좀 그렇고,
또 한편으로는 저사람에게 아픔인데 그냥 묻어야싶기도하고 애들도있고 돌이킬수없는일인데 그냥 덮어야하나 싶기도하고 갈등됩니다
조언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