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강소영] 네티즌 관심폭발…깜찍 증명사진에 들쭉날쭉 신체사이즈

굿타임200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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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모델 강소영] 네티즌 관심폭발…깜찍 증명사진에 들쭉날쭉 신체사이즈   [슈퍼모델 강소영] 네티즌 관심폭발…깜찍 증명사진에 들쭉날쭉 신체사이즈
  ○…주말 인터넷에선 5일 열린 ‘2004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당당히 1위에 오른 고교생 모델 강소영(18)이 단연 화제를 모았다.

여고생이라 믿기 힘들정도로 큰 키와 화려한 외모, 게다가 당찬 인터뷰까지 척척 해내는 강소영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은 ‘인형같은’ 강양의 증명사진과 기사마다 들쭉날쭉한 신체사이즈에 모아졌다.

강소영이 직접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올려놓았던 증명사진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을 각별하다.

지난 금요일 슈퍼모델 대회에서 1위에 오르자 인터넷에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이 사진은 가지런히 자른 앞머리와 곧고 길게 뻗은 검은 생머리, 새하얀 피부, 작고 갸름한 얼굴에 큼직큼직한 이목구비까지 네티즌들의 눈길을 잡아끌기게 충분해 보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치 인형을 찍은 듯하다. 예쁘다 ” “얼음여왕같다. 매력적이다” 등등의 호응을 보내고 있지만 일부에선 “무섭다. 공포영화에 제격이다”는 반응도 보였다.

기사마다 다른 강양의 신체사이즈가 도마에 오르기도 했다.

슈퍼모델에 등극하자 마자 보도된 기사에는 강소영이 179.1cm, 34.5-24-37.4의 신체사이즈를 갖췄다고 돼있어 네티즌들을 ‘경악’시켰다.

“한국 여성의 힙이 37인치를 넘는다니 믿기 힘들다” “저 큰 키에 허리 사이즈가 24에 불과하다면 개미도 울고갈 정도다. 실제로 확인해보고 싶다” 등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그러나 6일 오전의 강양의 인터뷰에는 키 180㎝, 신체사이즈 31-24-34로 보도돼 네티즌들은 대체 어떤 것이 진짜냐며 궁금해하고 있다.

한편 방송활동보다는 세계적인 모델이 되고 싶다는 당찬 인터뷰까지 멋지게 해낸 강양의 미니홈피에는 알음알음 네티즌들이 몰려들어 축하글을 남기는 등 북새통이다.

‘강소영’이라는 이름으로 검색한 뒤 24번째만에 접속에 성공했다는 회원이 있는가하면 귀고리를 협찬하겠다는 회원과 대뜸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만 남긴 남성회원도 눈에 띄었다.

쿠키뉴스 김상기기자 kitti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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