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는 남의 자식이라는 시어머니

빵꾸똥꾸2018.08.09
조회3,534

쓰니는 결혼5년차.

 

아무리 노력해도 시어머니가 좋아지지가 않음.

좋아하고 싶고 시어머니가 원래 이런분이다.라고 인정하고 싶은데

그게 안되서 답답한마음에 톡에 글을 씀.

 

그간 있었던 일들을 나열해보겠음.

 

ep.# 상견례자리에서 다짜고짜 우리친정부모님께 쓰니는 우리아들과 결혼잘하는거라고 이런조건에 결혼이 쉽냐고(현재 살고있는집 빚임) 그렇다고 시댁 잘사는것도 아님. 하루벌어 하루살이인것같음.

 

ep.## 사위생일에는 꼬박꼬박 용돈 보내주면서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하면서 쓰니 생일엔 연락한통없음. 남편생일때는 꼬박꼬박 연락옴. 아침부터 "미역국 끓여줬냐고" 문자옴 .

 

ep.### 사위는 남의 자식이는 함부로 할수없다면서 며느리는 딸이 될수없다는 말 대체 무슨말임?

 

시누이가 나에게 하는말이 있음. 니가 선택한 결혼인데 어떻게 하냐고. 맞는말임. 내가 결정한거임. 그냥 하소연할때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