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많은 상사

소심녀2018.08.09
조회234

안녕하세요.
20대 직장인입니다.
회사에 이제 막 입사한 신입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긴밀하게 협조관계에 있는 부서 상사님이 말이 너무 많으세요
우선 같이 일하는 사무실이 다릅니다.
일 하고 있으면 와서 한시간도 떠들다 가십니다..
안들어고 보고, 딴짓도 해보고, 남 욕할때 더 화르륵 욕 해보기 해봤지만 한결같으시네요..
정신적으로 너무 고통스러워요
이야기도 조심스레 드려봤습니다.
아무래도 신입이고 상사니까 힘들다는 말은 못하고
일이 바빠서, 지금 해야하는데 이야기 못들어드릴것 같다고요.
그럼 좀 기분 나쁜채로 가시는 것 같더라구요
그때뿐이예요.. 매번 똑같습니다...
매번 사무실 찾아와서 혼자 신명나게 이야기 늘어놓고 가십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그 이야기에 저는 긍정도 부정도 않고
공감도 안해드려요
그냥 진짜 듣기만 해요.
그러다가 일할시간 부족해서 야근해요.
같은 경험 있으신분 ..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