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들을 끝까지 지켜주지 못해 죄송

바다새2018.08.09
조회498

  가정집에서는 현관문(대문)을 단단히 걸어 잠가야지만 도둑과 강도의 출몰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습니다.  국가안보는 가정집의 현관문(대문)처럼 그렇게 매우 중요합니다.  지정학적인 측면에서도 보면,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는 대한민국의 국토방위를 위해 해병대 6개사단 창설은 불가피합니다.  그 중 2개해병사단은 강원도 동해안지역을 방어하고 있는 육군 8군단을 대신하여 교체 투입하고, 3개해병사단은 경기도 서해안지역을 방어하고 있는 육군 수도군단을 대신하여 교체 투입한 후 물샐틈없이 방어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1개해병사단은 육군 53보병사단이 방어하고 있는 부산/울산지역에 교체 투입하여 효율적으로 방어해야 합니다. 특히, 부산/울산지역은 해병대가 방어하기에 가장 적합한 해안방어지역이므로 해병대 보병사단을 부산/울산지역에 교체 투입해야 합니다.

 

  육군 대비 해병대병력이 턱없이 부족한 것은 두말할 여지도 없고, 해군 장교 대비 해병대 장교는 10% 밖에 안됩니다.  그렇게 형편없이 적은 해병대 병력으로는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대한민국을 효율적으로 방어할 수가 없습니다.

 

// ( KaKaoStory ID : vvcdw1962 ) // // ( v v c d w 1 9 6 2 ) //

 

[펀글] 고개숙인 전진구 해병대 사령관 - 뉴스1 (2018. 07. 2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21일 전진구 해병대 사령관이 21일 오전 해병대 1사단 내 도솔관에서 지난 17일 마린온 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5명의 유가족들에게 허리를 굽혀 사죄하고 있다. 전 사령관은 "최고 지휘관인 자신이 대원들을 끝까지 지켜주지 못해 죄송하다"고 말했다.2018.7.21/뉴스1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