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쯤이였나 드라마 더블유? 그 이종석님 나오는거 보면서 누워있었어 근데 우리 애들이 여고는 아닌데 공학인데 완전 분반이라 남자접촉이 없는 그런학교야 애들이 많이 외로웠나봐 ㅋㅋㅋㅋㅋㅋ 전화해보래 남자한테 아무한테나
당연히 나는 그 남사친한테 전화를했지 근데 얘가 친구들이랑 있었나봐 너무 시끄러워
그래서 니네 술먹냐고 그랬더니 아니래 그냥 집앞에서 놀고있데 그러다 걔가 베터리가 없어서
남사친 " 야 나 베터리 없음 "
나 " ㅇㅋ 끊어 애들이 심심해서 걍 한겨 난주봐 "
이러고 끊을려는데 옆에서 지폰 빌려준담서 친구껄로 전화한댜 그래서 알겠다 하고 끊고
애들이 돌아가면서 남사친 친구들이랑 통화하고 놀았지
근데 ㅋㅋㅋ 남사친 친구중에 어떤애가 아 개시끄러워 이럼서 욕하는거임
애들 열받아서 싸우다가 그냥 서로 득볼거없어서 내가 끊으라고 했어
근데 괜히 내가 미안한겨 우리쪽에서 괜히 전화했다가 기분상한거 같아서
친구한테 미안하다고 보냈는데 안보더라고 그래서 나한테 전화왔던 남사친 친구번호로 내가 대신 미안하다고 문자 보내고 잠들었어
근데 아침에 괜찮다고 연락이 와있더라고 그뒤로 걍 씹었지 어짜피 연락해봣자 만날애도 아닌데 ㅋㅋㅋㅋ 근데 뭐하냐고 또 연락이 오더라고 그래서 뭐한다고 바쁘다고 그랬지
근데 걔가 그때 영화 덕혜옹주 할때였어 역사를 너무 좋아하는 나는 카톡 상메에 덕혜옹주 보기
이렇게 해놨는데 그걸 봤나봐 그거 지가 자기도 사과의 의미로 보여준다는겨
꽁영환데 안볼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냐고 보자고그랬지 그렇게 연락하다가 애가 재밌는거야
괜찮은애 같고 그래서 연락을 계속 주고받으면서 호감이 갔던거 같아
우리 집안 형편이 그리 좋은편은 아니라 나는 알바를 딴애들보다 조금 빨리 시작했어
고1때부터 백화점에서 알바를 했어 백화점 알바 해본애들은 알꺼임
진상 개많아 돈많은 사람부터 시작해서 진상이라는 진상은 다부려
한번은 손님한테 욕 심하게 먹고 우울하게 퇴근하고 집가는데 전화가 왔어 그 남사친 친구한테
걔를 ㅇ이라고 할께
ㅇ " 왜그래 목소리가"
나 " 니는 부모님한테 잘해라 용돈받고 사는거 감사한 줄 알어 "
이런식으로 전화하다가 애가 카톡으로 기프티콘 주더라고
까꿍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힘내
사실 내가 제일 좋아하는게 아이스크림이야 진짜 그날 그거가 너무 고마워서 울컥해서 눈물 흘리면서 베라가서 아이스크림 사먹었다
그러다 금요일이였어 보충하느라고 여름방학에도 학교갔다가 걔가 우리 학교있는 동네로 왔어
길 모른다고 빨리오람서 난리가 난겨 그래서 그쪽으로 갔ㅈㅣ 만났는데 애가 덥담서 내 가방 메주는겨 이때 솔직히 심쿵 .. 고맙다고 같이 8시쯤ㅇ였나 저녁이였어 그때 덕혜옹주를 같이 봤어
근데 영화관에 진짜 사람이 거의 없었고 앞에 한두명 ? 영화 보는내내 애가 자꾸 보라는 영화는 안보고 내손가락 보고 얼굴 쳐다보는거같고 짜증나서 영화를 못보겠는거야 그러다 내가 일어나서 자리를 옮겼다? 그랬더니 어디 가냠서 따라오는거야 내가 니때메영화를 못보겠다고 그랬더니
니가 이쁜걸 어떻게 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생각해보니까 미친ㄴ이 이때부터 선수였네 진작 알았어야했ㄹ음 ;
당황해서 내가 어??????????????????????????? 뭐?????????????????????????
내가 만났던 쓰레기와의 스토리 1
요정도 크기면 잘 보일려나
안녕 언냐들 맨날 눈팅만하고 이런사람 저런사람도 있구나 하면서 보기만하다가
내가 쓰는건 첨이라 웃기고 떨린다 ㅋㅋㅋㅋ
이거 길어져서 다 읽을 수 있을련지 모르겠다
나 초등학교 동창남사친이 한명 있어
걔 전학가고 연락도 안하고 지내다가 대한민국 바닥 좁잖아 우연히 서울에 놀러갔다가 다시 만났어
그러다가 고3이고 서로 힘든거 얘기하면서 다시 친해졌었어
그러다 고3 마지막이라고 여름방학식날 고등학교 친구들 6명에서 대천에 놀러갔어 바다보러 ㅋㅋ
저녁쯤이였나 드라마 더블유? 그 이종석님 나오는거 보면서 누워있었어 근데 우리 애들이 여고는 아닌데 공학인데 완전 분반이라 남자접촉이 없는 그런학교야 애들이 많이 외로웠나봐 ㅋㅋㅋㅋㅋㅋ 전화해보래 남자한테 아무한테나
당연히 나는 그 남사친한테 전화를했지 근데 얘가 친구들이랑 있었나봐 너무 시끄러워
그래서 니네 술먹냐고 그랬더니 아니래 그냥 집앞에서 놀고있데 그러다 걔가 베터리가 없어서
남사친 " 야 나 베터리 없음 "
나 " ㅇㅋ 끊어 애들이 심심해서 걍 한겨 난주봐 "
이러고 끊을려는데 옆에서 지폰 빌려준담서 친구껄로 전화한댜 그래서 알겠다 하고 끊고
애들이 돌아가면서 남사친 친구들이랑 통화하고 놀았지
근데 ㅋㅋㅋ 남사친 친구중에 어떤애가 아 개시끄러워 이럼서 욕하는거임
애들 열받아서 싸우다가 그냥 서로 득볼거없어서 내가 끊으라고 했어
근데 괜히 내가 미안한겨 우리쪽에서 괜히 전화했다가 기분상한거 같아서
친구한테 미안하다고 보냈는데 안보더라고 그래서 나한테 전화왔던 남사친 친구번호로 내가 대신 미안하다고 문자 보내고 잠들었어
근데 아침에 괜찮다고 연락이 와있더라고 그뒤로 걍 씹었지 어짜피 연락해봣자 만날애도 아닌데 ㅋㅋㅋㅋ 근데 뭐하냐고 또 연락이 오더라고 그래서 뭐한다고 바쁘다고 그랬지
근데 걔가 그때 영화 덕혜옹주 할때였어 역사를 너무 좋아하는 나는 카톡 상메에 덕혜옹주 보기
이렇게 해놨는데 그걸 봤나봐 그거 지가 자기도 사과의 의미로 보여준다는겨
꽁영환데 안볼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냐고 보자고그랬지 그렇게 연락하다가 애가 재밌는거야
괜찮은애 같고 그래서 연락을 계속 주고받으면서 호감이 갔던거 같아
우리 집안 형편이 그리 좋은편은 아니라 나는 알바를 딴애들보다 조금 빨리 시작했어
고1때부터 백화점에서 알바를 했어 백화점 알바 해본애들은 알꺼임
진상 개많아 돈많은 사람부터 시작해서 진상이라는 진상은 다부려
한번은 손님한테 욕 심하게 먹고 우울하게 퇴근하고 집가는데 전화가 왔어 그 남사친 친구한테
걔를 ㅇ이라고 할께
ㅇ " 왜그래 목소리가"
나 " 니는 부모님한테 잘해라 용돈받고 사는거 감사한 줄 알어 "
이런식으로 전화하다가 애가 카톡으로 기프티콘 주더라고
까꿍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힘내
사실 내가 제일 좋아하는게 아이스크림이야 진짜 그날 그거가 너무 고마워서 울컥해서 눈물 흘리면서 베라가서 아이스크림 사먹었다
그러다 금요일이였어 보충하느라고 여름방학에도 학교갔다가 걔가 우리 학교있는 동네로 왔어
길 모른다고 빨리오람서 난리가 난겨 그래서 그쪽으로 갔ㅈㅣ 만났는데 애가 덥담서 내 가방 메주는겨 이때 솔직히 심쿵 .. 고맙다고 같이 8시쯤ㅇ였나 저녁이였어 그때 덕혜옹주를 같이 봤어
근데 영화관에 진짜 사람이 거의 없었고 앞에 한두명 ? 영화 보는내내 애가 자꾸 보라는 영화는 안보고 내손가락 보고 얼굴 쳐다보는거같고 짜증나서 영화를 못보겠는거야 그러다 내가 일어나서 자리를 옮겼다? 그랬더니 어디 가냠서 따라오는거야 내가 니때메영화를 못보겠다고 그랬더니
니가 이쁜걸 어떻게 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생각해보니까 미친ㄴ이 이때부터 선수였네 진작 알았어야했ㄹ음 ;
당황해서 내가 어??????????????????????????? 뭐?????????????????????????
영화관에서 미친년 따로없었을꺼임
아 그래 ...어 그래 이러다 계속 내가 스크린만 봤어 부끄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