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알바면접보다 쌍욕먹음..

ㅇㅇ2018.08.10
조회4,008
요즘 엽떡사건으로 떠들석한데 나도 겪은얘기
말해볼게ㅡ... 편의상 반말과 맞춤법 이해해줘..


cu 퇴계one 점인데 여기 사장님 별nea점도 열음
인상은 투박하고 팔뚝에 문신 있음 꼴초임


면접보는데
11시에나오래놓고 전화문자 다씹고
폰 잃어버렸다 거짓말함..

오후 3시에 다시 연락와서 30분 내로 오라길래
갔더니 식탁 끄트머리에 담배냅두고 맞이했음
이때부터 순간 뇌정지 3초정도 함

불길한 예감이 들었음
대화도중에 담배연기를 내 얼굴쪽에 내뿜고
말을 함..


아침엔 이력서 지참했었는데 오후에 30분만에
오래서 우랴부랴 준비해서 나가느라 이력서를
깜박함...


근데 알바면접 보는 애들은 알겠지만
이력서는 형식상인거구 보통 개인면담하고
서로 얼굴 익히고 확정되면
등본.이력서.보건증.계약서 등 제출하라하잖아


물론 내가 이력서를 안들고간건 잘못한거 맞아
근데 사전공지 못한 사장도 잘못있는거 아냐?
갑자기 자기네 편의점
알바생 면접을 12명이나 봤는데 이력서안가져온
멍청한놈은 너뿐이라하고

이새X 저새X 하면서
뭐야 이쉐낀?? 이럼..
그러면서 너 다른 알바면접하면서도 이력서
안들고갔냐? 어!? 하면서 호통치고 뭐라하길래
(다른알바도 이력서 들고오란 곳만 들고가고
잘만 합격함 ㅎㅎ.. )

그냥 일 안하겠다하고 나옴..
내가 여기 손님으로갔어도 이런 푸대접했을까..
만약 여기면접 됐어도 이런 하대에
오래못버텼을거라 짐작하고 그냥 나왔어.

다음날 cu 고객센터 1:1문의도하고
고객센터전화해서 플레임 걸었는데

알겠다고. 전해준다고만 하고 깜깜무소식임
cu 브랜드 대처 왜 이런거임?...
원래 이렇게 고객한테 대충대충 해?..

피드백을 요구했음 그에따른 결과물을 통지하는게
당연한거 아님?
지금 1~2주넘게 알바 계속 구하려 공고내고있음
그 사장... 들리는 바에 의하면(여기 동네가 좁아..)
아직도 저렇게 막말하고 다닌다 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