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어린 보도녀랑 바람난 34살 남편

ㅇㅇ2018.08.10
조회5,202
안녕하세요
34살 동갑내기 부부이고 애 둘 키우고 있어요
제목 그대로 34살 남편이 9살 어린 보도녀랑 바람이 났어요
끈기도 없고 책임감도 없는 남편은
수시로 직장을 바꾸고 생활비를 펑크내서
돈때문에 자주 싸웠어요
남편은 이미 개인회생중이고 제앞으로
빚도 많이 진 상태이구요...
남편은 일때문에 인덕원에 따로 있어요
여태 여자문제는 없었기에 일말의
의심조차 없었는데
수시로 전화통화가 안되는 거에요
전화로 막 쏴 붙히니 갑자기
지입으로 여자가 생겼다며
일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만났다면서
되지도 않는 핑계를 대면서
주절주절 하더니 지가 먼저 이혼하자고 하네요ㅋㅋㅋ
지도 여태껏 돈때문에 너무 힘들었다며
이젠 혼자 편하게 돈벌고 싶다나 머라나ㅋㅋㅋ
이전부터 이혼은 계속 생각하고 있었다면서
본인이 여자 만난건 우리가 이혼하는거랑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면서
헛소리를 계속하네요
그여자랑은 이미 헤어졌고
다시 만날 생각 없다고도 했어요
이미 부부간에 믿음이 깨져버렸고
우리는 합의이혼하기로 했어요
만나서 얘기할때마다 가식인지 진심인지
계속 울고 애들 얘기하면서 또 울고
제 얼굴 보면서 울고
돈벌어서 다 저 준데요
나한테 속죄하는 길은 돈벌어다 주는것 밖에 없다며...
진작에 좀 벌어다주던가
입만 살아가지고...
그렇게 이혼진행중에
남편차에서 내연녀 이름으로 된 집계약서를 발견했어요
남편이 이혼 후 살기로했던 수원으로 된 주소...
부천사는 보도녀는 그새 이사까지 했어요
순간 눈이 뒤집혀서 싸대기 머리 보이는데로
때렸어요 그리곤 그 주소로 가자해서
찾아갔어요
아주 과관이데요 살림을 차렸더라구요
그여자 꼬락서니를 보아하니 헛웃음이 나더라구요
삐뚤삐뚤한 치아
지저분한 손톱
촌스러운 립스틱색깔
발 뒷꿈치에 허연 각질
하... 만나도 어디서 그런 근본없는
보도나하는 여자를 만나는지 어이가 없어서ㅋㅋㅋ
딱봐도 천박해보이는 나가요 도우미 스타일ㅡㅡ
몇마디 말하다 그냥 나왔어요
무슨 생각으로 유부남을 만나서
살림까지 차렸냐 하니
좋아서 만났어요 ㅇㅈㄹ
나오자마자 남편 싸대기를 그냥
온힘을 다해서 계속 때렸어요
그냥 다 맞고 있더라구요
얼굴이 팅팅 부울정도로 때렸어요
너무 화가나서 돌아버릴 것 같아요
괜찮다가도 울컥울컥
10년을 넘게 같이산 사람한테
어떻게 이렇게 뒷통수를 칠 수 있는지...
지금도 문득문득 생각나서
너무 괴로워요ㅜㅠ
명예훼손에 걸리지 않는 조건내에서
sns에 공개적으로 망신주고 싶은데
이름,나이,사진,생년월일 어디까지
기재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