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동생 패륜

And2018.08.10
조회26,449
안녕하세요. 저는 6학년짜리 남자동생을 둔 고등학생입니다...제 동생은 초등학생이라는 어린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어렸을때부터 스마트폰이랑 컴퓨터 게임에 중독 증세가 있었습니다..그래서 늘 컴퓨터 게임을 좋아했고 가끔 부모님이 집을 비웠을때면 하루종일 밥도 거의안먹고 게임만 했습니다.그래서 제가 그만하라고 하면 제가 몇살이나 더 나이가 많은 누나임에도 불구하고 시끄럽다고 하고 미친년이다 지랄한다 온갖 욕을 했습니다.심지어 이뿐만이 아니라 할머니랑 같이 사는데, 할머니에게도 가끔 ___이다 닥쳐라 등등의 어른에게는 해서도 안되는 욕을 씁니다.그리고 할머니가 화나셔서 조금이라도 훈계를 하기위해 때리려고 하시면 ㄴ제 동생이 오히려 할머니를 때리려 듭니다.저희 할머니는 연세가 70이 넘으셨는데 이러다가 넘어지실까 겁이 납니다.엄마한테도 가끔 게임그만하라고 혼내면 막 미친것처럼 소리를 지르고 때리고 제정신이 아닌걱 처럼 행동하네요..오늘도 제 동생이 게임을 아침에 일어나서 부터 2시간 넘게 계속했습니다.엄마는 당연히 제 동생보고 그만하라고 계속 말씀하셨지만 제 동생은 10분만 10분만을 연신 외치며 게임을 계속 했고 결국 화나신 엄마가 노트북을 탁 닫으시면서 그만하라고 가져가셨습니다.그걸보고 제 동생은 또 화가 났는지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욕하고 엄마가 그래서 제동생을 때렸는데 동생이 오히려 죽어 죽어 하며 엄마를 더 때리네요.그래서 엄마가 왜 때리냐고 버릇엊ㅅ게 하며 뭐라하시니까 오히려 제 동생이 엄마가 먼저 때렸잖아 라고 말하네요..아무래도 자기가 부모님이랑 동급인줄 아나봅니다ㅜㅜㅜㅜㅜㅜ
아 그리고 저희 부모님도 약간 성격상 과격하신 편도 있긴합니다..하지만 저도 어렸을때 부터 혼났지만 제 동생처럼 반항한다거나 욕하는건 상상도 못했습니다.그래서 제 동생모습을 보면 너무 패륜아 같아서 참을수가 없어요.정말 경찰에 신고를 해서 잡아가거나 교육같은걸 듣거나 할수는 없는건가요...?제 동생이 어떻게 하면 나아질까요?또 제 동생상태에 대해 객관적으로 평가 좀 해주세요..댓글 모이면 보여줘서 정신차리게 하랴구요.
긴글 읽어주샤서 감사합니다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