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직딩입니다. 회사에 입사 한지는 2년 6개월? 정도 된 것 같습니다.혹시 이런 경우에 여러분들은 퇴사를 어떻게 생각하나요? 1. 집에 빚이 좀 있습니다. 형제들이 있는데 형제들도 개개인적으로 카드값 막는다고 월급을 빚 갚는 곳에 제대로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2. 저에게는 학자금이 남아있습니다. 대학 졸업하고 얻은게 천만원짜리 졸업장이네요. 3. 저 또한 월급을 집 빚 갚는것과 함께 학자금에 사용하고 남는 부분은 제 개인생활비입니다. 4. 우울증이 심해요. 정말 심할때는 무기력증도 같이 와서 손하나 까딱하기 힘든 날도있습니다. 가끔 숨도 못 쉴 정도로 답답함을 호소하거나 불안감 때문에 아무것도 못 하는 때가있습니다. 그래도 회사에서는 티를 안내려고 노력하는 편이죠. 5. 근데 회사 사수 때문에 더 미칠 것 같아요. 이만한 시간이 지나면서 얻은거라곤 더 심해진 우울증이에요. >> 대략적인 위와 같은 이유로 퇴사를 고민하고 있으나, 퇴사를 하지 못하고 있어요.퇴사를 하고 파트타임 알바? 라거나 잠깐잠깐 일을 해서 적어도 저 혼자라도 먹고 살 수 있을정도의 페이는 벌어야 되지 않겠냐는 조언을 지인들에게서 들었습니다. 근데 4번의 이유로 퇴사하면 당분간은 정말정말 쉬고 싶어요. 정신적으로 너무 몰려있어서요.그냥 약을 먹고 병원을 다니면서 버티는게 답일까요? 제가 일을 그만두면 금전적으로 너무힘들어질 것 같아요. 저희 집도 저도요. + 여담이지만 저희 집에서는 저에게 돈을 요구합니다. 대출까지 요구한 적이 있어요.처음에는 내가 노력해서 번 돈이니까 집에 몇푼씩 가져다 줬는데 안주니까 저한테 더 기대려고하더라고요. 제가 첫 단추를 잘못 끼웠나봐요. 집을 나가는 것도 맞는거겠죠? + 근데 집을 나가면 드는 원룸 계약이나 월세 같은거 생각하면 나가면 돈이 필요한데, 그 돈을 벌려면 또 일을 해야하잖아요. 그래서 더 총체적 난국인거 같아서 너무 답답해요. 어떻게 해야 될 지 모르겠어요. 살려주세요.
이런 경우에 퇴사를 하는게 옳을까요? 답답해서 미칠 것 같아요.
회사에 입사 한지는 2년 6개월? 정도 된 것 같습니다.혹시 이런 경우에 여러분들은 퇴사를 어떻게 생각하나요?
1. 집에 빚이 좀 있습니다. 형제들이 있는데 형제들도 개개인적으로 카드값 막는다고 월급을 빚 갚는 곳에 제대로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2. 저에게는 학자금이 남아있습니다. 대학 졸업하고 얻은게 천만원짜리 졸업장이네요.
3. 저 또한 월급을 집 빚 갚는것과 함께 학자금에 사용하고 남는 부분은 제 개인생활비입니다.
4. 우울증이 심해요. 정말 심할때는 무기력증도 같이 와서 손하나 까딱하기 힘든 날도있습니다. 가끔 숨도 못 쉴 정도로 답답함을 호소하거나 불안감 때문에 아무것도 못 하는 때가있습니다. 그래도 회사에서는 티를 안내려고 노력하는 편이죠.
5. 근데 회사 사수 때문에 더 미칠 것 같아요. 이만한 시간이 지나면서 얻은거라곤 더 심해진 우울증이에요.
>> 대략적인 위와 같은 이유로 퇴사를 고민하고 있으나, 퇴사를 하지 못하고 있어요.퇴사를 하고 파트타임 알바? 라거나 잠깐잠깐 일을 해서 적어도 저 혼자라도 먹고 살 수 있을정도의 페이는 벌어야 되지 않겠냐는 조언을 지인들에게서 들었습니다.
근데 4번의 이유로 퇴사하면 당분간은 정말정말 쉬고 싶어요. 정신적으로 너무 몰려있어서요.그냥 약을 먹고 병원을 다니면서 버티는게 답일까요? 제가 일을 그만두면 금전적으로 너무힘들어질 것 같아요. 저희 집도 저도요.
+ 여담이지만 저희 집에서는 저에게 돈을 요구합니다. 대출까지 요구한 적이 있어요.처음에는 내가 노력해서 번 돈이니까 집에 몇푼씩 가져다 줬는데 안주니까 저한테 더 기대려고하더라고요. 제가 첫 단추를 잘못 끼웠나봐요. 집을 나가는 것도 맞는거겠죠?
+ 근데 집을 나가면 드는 원룸 계약이나 월세 같은거 생각하면 나가면 돈이 필요한데, 그 돈을 벌려면 또 일을 해야하잖아요. 그래서 더 총체적 난국인거 같아서 너무 답답해요. 어떻게 해야 될 지 모르겠어요.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