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합니다)어머니께서 폭행당하시고 고소 후 맞고소당했습니다..

별달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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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께 일어난 일입니다

글이 길더라도 한번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볼일을 보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우연히 예전 지인의 동거남을 만나게 되었고

가게를 차렸는지 직원두명도 같이 있었답니다.

커피한잔하고 가라는 말에  가게에 들어가 커피한잔하고 가려는차에

지인(동거남의 여자)을 불렀으니 인사하고 가라고 기다리라고 했고 곧 그 여자가 왔습니다.

 

여자가 오자 동거남은 직원두명을 퇴근시켰고

어머니와 얘기를 하던 그여자는 어머니가 싸가지없다며 다짜고짜 폭행하기 시작하였다는데

어머니는 대응도 못하고 방어만하고있었는데 동거남은 가게문을 잠그고 쳐다만 보고있었답니다.

 

그렇게 폭행당한 후 집으로 돌아와 사진을 찍고 신고를 해 고소를 한 후 병원에 입원했고

진술서, 진단서 등을 제출했습니다.

 

두달이 지난 후 이제와서 상대방이 맞고소를 했고 명예회손까지 추가를 했다고 하더군요

웃긴건 어머니가 맞았던 진술내용을 똑같이 피해자인척 적었으며

팔이며 다리며 멍이든 사진등 진단서까지 제출했으며,

퇴근했던 직원두명도 어머니가 가해자라며 증인으로 섰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현재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로 조사를 받고왔습니다

 

형사님께선 진단서를 어떻게 끊었냐며 때려놓고 피해자인척 하지말라고

찾아가서 미안하다 싹싹빌라고 말씀하셨답니다. 말이됩니까..

 

처음 신고 시  상대방의 집주소와 가게위치 인적사항등을 알려줬었고

형사님께서는 찾아갔지만 없는것같단 말이 전부였고,

가게안 씨씨티비는 그쪽에서 지웠을수 있다고 해도 주변차량 블랙박스라던가

가로등에 달려있는 씨씨티비등 충분히 증거를 확보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조사해주지않던 형사님과 그렇게 방치되고있던 시간들..

 

조사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알고싶어 직통번호로 자주 전화해보았지만

전화도 안받으시고 이렇게 시간만 흐르다 가해자가 되었습니다.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