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혼자 고민고민하다가 이곳에 글을 남겨봅니다 모바일로 쓰는거니 오타나, 띄어쓰기 같은것들 양해 부탁드릴게요 저는 20살 후반이고 남편은 30초반이에요 일단 앞서 설명 드리자면 평소 남편이 집안일 포함 (설거지,분리수거,빨래,아기 젖병닦기, 아기 목욕시키기, 놀아주기). 다 군말없이 먼저 나서서 잘해줍니다. 아기는 이제 곧 백일인데 순해요 그치만 한번 울면 악을 쓰면서 얼굴이 빨개지도록 울구요.. 저는 전업주부이지만 남편이 많이 도와주기때문에 아기를 키우는데 많은 어려움은 없습니다 딱 한가지만 빼면요........... ㅜ 일단 앞서 말했듯이 아기가 어쩌다 한번 울때 정말 악을 있는대로 지르면서 울어요ㅠㅠ 그럴때마다 저랑 남편은 항상 당황하고 얼른 달래야 겠단 생각에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그렇게 울때 제가 안아서 좀만 잘 달래면 금방 그치고 진정하는데 문제는 남편이 안고있을때 갑자기 그렇게 울면 제가 뭘 하 고있는 상황(밥을 먹거나, 집안일) 에는 남편이 달래도 그치지를 않아요ㅠㅠ 정말 아기가 악을 악을 쓰는데.... 남편이 계속 어르고 달래 는데도 아기가 계속 울면 그땐 저한테 막 화를 내요 자기가 (제가 하던일) 할테니까 와서 얘좀 달래라고.. 그럼 저는 당황하고 괜히 왜 가만히 있는 나한테 화를 내나 싶어서 저도 덩달아 화가 막나는데 애기는 악쓰고 울고 남편도 악쓰고 화내고... 그럼 아기가 놀라서 더 악지르면서 울어요ㅠㅠ ... 휴 이럴때마다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 는데 저는 아기가 우니까 똑같이 남편한테 소리지르며 화도 못내고 조용조용 말하며 화를 삼키는데. 속이 터질것 같습니다ㅠㅠ 남편은 자기가 달래면 안그치니까 제가 빨리 와서 달래라고 하는데 저는 남편도 달랠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계속 엄마한테만 의지하면 안되니까요.. 일단 제 생각은 이렇고 이런 상황인데.. 남편한테 어떻게 해야하면 좋을까요 방금도 애기가 악지르고 우니까 달래다가 저한테 안겨주고 방으로 가버리네요.. 정말 이럴때마다 속이 터질것 같아요 ㅠㅠ 악쓰고 울땐 항상 제가 달려가서 아기를 달래야 해야 남편과 다투지 않을수 있는 걸까요? 이런걸로 다투는 것도 정말 어이가 없지만..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 11
애기앞에서 소리지르는 남편
모바일로 쓰는거니 오타나, 띄어쓰기 같은것들 양해 부탁드릴게요
저는 20살 후반이고 남편은 30초반이에요
일단 앞서 설명 드리자면 평소 남편이 집안일 포함
(설거지,분리수거,빨래,아기 젖병닦기, 아기 목욕시키기,
놀아주기). 다 군말없이 먼저 나서서 잘해줍니다.
아기는 이제 곧 백일인데 순해요
그치만 한번 울면 악을 쓰면서 얼굴이 빨개지도록 울구요..
저는 전업주부이지만 남편이 많이 도와주기때문에
아기를 키우는데 많은 어려움은 없습니다
딱 한가지만 빼면요........... ㅜ
일단 앞서 말했듯이 아기가 어쩌다 한번 울때 정말 악을 있는대로 지르면서 울어요ㅠㅠ
그럴때마다 저랑 남편은 항상 당황하고 얼른 달래야 겠단 생각에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그렇게 울때 제가 안아서 좀만 잘 달래면 금방 그치고 진정하는데
문제는 남편이 안고있을때 갑자기 그렇게 울면 제가 뭘 하
고있는 상황(밥을 먹거나, 집안일) 에는 남편이 달래도 그치지를 않아요ㅠㅠ
정말 아기가 악을 악을 쓰는데.... 남편이 계속 어르고 달래
는데도 아기가 계속 울면 그땐 저한테 막 화를 내요
자기가 (제가 하던일) 할테니까 와서 얘좀 달래라고..
그럼 저는 당황하고 괜히 왜 가만히 있는 나한테 화를 내나 싶어서
저도 덩달아 화가 막나는데 애기는 악쓰고 울고
남편도 악쓰고 화내고... 그럼 아기가 놀라서 더 악지르면서
울어요ㅠㅠ ... 휴 이럴때마다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
는데 저는 아기가 우니까 똑같이 남편한테 소리지르며 화도
못내고 조용조용 말하며 화를 삼키는데. 속이 터질것 같습니다ㅠㅠ
남편은 자기가 달래면 안그치니까 제가 빨리 와서 달래라고
하는데 저는 남편도 달랠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계속 엄마한테만 의지하면 안되니까요..
일단 제 생각은 이렇고 이런 상황인데..
남편한테 어떻게 해야하면 좋을까요
방금도 애기가 악지르고 우니까 달래다가 저한테 안겨주고
방으로 가버리네요.. 정말 이럴때마다 속이 터질것 같아요
ㅠㅠ 악쓰고 울땐 항상 제가 달려가서 아기를 달래야 해야
남편과 다투지 않을수 있는 걸까요? 이런걸로 다투는 것도
정말 어이가 없지만..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