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남자랑 연애나 결혼하는 여자는 모성애가 있는것일까?

ㅇㅇ2018.08.11
조회4,345
인터넷이나 주변에서 가난한 남자 만나는 여자들은
<돈을 보지 않는 착한 나>에 심취해있는 것 같음

근데 그런 여자들이 자식낳는거, 모성애가 있는 것일까?

기혼자들이 흔히 말하듯이 자식을
- 노후를 위해
- 용돈을 받기 위해
- 외롭지않기 위해

등등 지극히 부모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낳는 것...
난 이기적으로 보여.

본인은 가난해도 행복하겠지만
자식이 순전히 돈때문에 삶의 진로나 방향이 아예 제약되는 상황이 벌어지는거. 어릴 때부터 돈에 민감하게 크게 하는 거. 진심으로 자식한테 미안하지 않는 것일까?

풀메이크업 꽉끼는 옷을 입고 지하철타고 다니며 중저가의 음식을 먹고 남친이 좋아. 행복해. 라는 여자들은
남자가 성매매여성보다 여친과의 섹스가 싸다고 생각하며 섹스횟수를 돈으로 환산하지 않는 남자라고 확신할 수 있을까?

돈 없다고 절대 착한 것이 아님.
오히려 경제력, 외모에 대한 열등감을 본인보다 만만하다고 느끼는 대상에게 화풀이하는 남자들이 훨씬 많음.

물론 '사랑'하니까 만나겠다는 여자들은 자유롭게 돈없는 남자를 만나도 됨.
그렇지않은 여자들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의,식,주 기본이 돈이라는 것.
여자의 몸, 섹스를 남자들은 한없이 돈과 연관짓는다는 것.
자식을 고생시키는 것이 진짜 사랑일까 생각해봤음 좋겠음.
물론 가장 말하고싶은 건, 무엇에 얽매이기보다 여자들이 돈을 모으고 여자들이 하고싶은 것을 하며 여유롭게 살았음좋겠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