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만간 결혼예정인 여성입니다
집을 얻어서 이제 같이 살기 시작했는데 정말 예상치 못하게 사소한거에서 너무 많이 불편해요.
사이는 좋아요 근데.. 남친이 저보다 3시간 먼저 일어나야하는데 그게 정말 꼭두새벽이거든요
알람이 울리게 되면 알람소리가 너무 커서 저도 같이 깜짝놀래서 깨게 됩니다. 그 이후로는 잠이 깨버려서 잠이 안와요. 그렇게 새벽을 지새고 출근하면 저는 완전 쾡 해지는거죠.
남자친구는 몇시에 일어나냐구요?.
새벽3시 , 새벽4시.. 근무스케쥴에 따라서는 새벽2시반에도 일어납니다.
저 역시 새벽 5시반에 일어납니다.
몇년이 넘어도 새벽 5시반에 일어나는게 아직도 너무 힘든데.. 저런 극한?의 시간에 잠이 깨버리면
스트레스가 심해요.
어쩔수없이 회사에는 출근해야해서 저렇게 일어나야만 하기때문에 아무말도 할 수 없어서 너무 힘이 듭니다. 알람을 끄고 자라고 할수도없고...
남자친구입장에서는 제가 잠에서 깰까봐 전날 옷이며 양말이며 다른방에 먼저 꺼내놓고 자더라구요.
그걸보고서 이런걸로 스트레스받아하는 내가 모잘랐구나라는 생각을 하고 생각을 다시 고쳐잡아도 그 다음날 회사에서 제가 너무 힘이들기때문에 어느순간 다시 온갖 짜증이납니다.
다른방에서 자면 되지 않냐고 하시는데요.. 신혼집이다 보니 그리 크지 않은 평수에 다른방은 옷방,잡동사니로 가득차있고 정말 더워요... 거실에서 자자니 어차피 새벽에 깨면 발자국소리 씻는소리 불빛 다 보일거고..
이렇게 하루종일 쾡한상태로 맨탈 부여잡으며 일하고
저녁7시에 집에 오면 밥하고 청소하고 같이사는 강아지 놀아주고 산책해주고 이것저것 챙기다보면 오래삶은 나물마냥 그냥 흐들흐들해집니다.
대책은 없어요. 작은방,거실로 피신해서 잘수도없고 그렇다고 집을 팔아버릴수도없고.. 저는 앞으로도 새벽에 계속 깨게 될거고 수면부족으로 힘들어하겠죠
회사에서 전쟁같은 업무를 끝내고 집에오면 쉬는거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알람끄고 알아서 그 시간에 일어나라고 할수도없는노릇이고 참 미치겠네요...
시간이가면 무뎌지고 해결이 될까요?
혼자살던때가 너무 그리워집니다..
예비남편과 잠을 같이 못자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조만간 결혼예정인 여성입니다
집을 얻어서 이제 같이 살기 시작했는데 정말 예상치 못하게 사소한거에서 너무 많이 불편해요.
사이는 좋아요 근데.. 남친이 저보다 3시간 먼저 일어나야하는데 그게 정말 꼭두새벽이거든요
알람이 울리게 되면 알람소리가 너무 커서 저도 같이 깜짝놀래서 깨게 됩니다. 그 이후로는 잠이 깨버려서 잠이 안와요. 그렇게 새벽을 지새고 출근하면 저는 완전 쾡 해지는거죠.
남자친구는 몇시에 일어나냐구요?.
새벽3시 , 새벽4시.. 근무스케쥴에 따라서는 새벽2시반에도 일어납니다.
저 역시 새벽 5시반에 일어납니다.
몇년이 넘어도 새벽 5시반에 일어나는게 아직도 너무 힘든데.. 저런 극한?의 시간에 잠이 깨버리면
스트레스가 심해요.
어쩔수없이 회사에는 출근해야해서 저렇게 일어나야만 하기때문에 아무말도 할 수 없어서 너무 힘이 듭니다. 알람을 끄고 자라고 할수도없고...
남자친구입장에서는 제가 잠에서 깰까봐 전날 옷이며 양말이며 다른방에 먼저 꺼내놓고 자더라구요.
그걸보고서 이런걸로 스트레스받아하는 내가 모잘랐구나라는 생각을 하고 생각을 다시 고쳐잡아도 그 다음날 회사에서 제가 너무 힘이들기때문에 어느순간 다시 온갖 짜증이납니다.
다른방에서 자면 되지 않냐고 하시는데요.. 신혼집이다 보니 그리 크지 않은 평수에 다른방은 옷방,잡동사니로 가득차있고 정말 더워요... 거실에서 자자니 어차피 새벽에 깨면 발자국소리 씻는소리 불빛 다 보일거고..
이렇게 하루종일 쾡한상태로 맨탈 부여잡으며 일하고
저녁7시에 집에 오면 밥하고 청소하고 같이사는 강아지 놀아주고 산책해주고 이것저것 챙기다보면 오래삶은 나물마냥 그냥 흐들흐들해집니다.
대책은 없어요. 작은방,거실로 피신해서 잘수도없고 그렇다고 집을 팔아버릴수도없고.. 저는 앞으로도 새벽에 계속 깨게 될거고 수면부족으로 힘들어하겠죠
회사에서 전쟁같은 업무를 끝내고 집에오면 쉬는거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알람끄고 알아서 그 시간에 일어나라고 할수도없는노릇이고 참 미치겠네요...
시간이가면 무뎌지고 해결이 될까요?
혼자살던때가 너무 그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