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0일 좀 지난 둘째 아기랑
4살 아들 키우는 아줌마입니다
둘째 모유수유를 하던와중 맹장이 터질대로 터져 복막염이 너무심하게 왔고
수술하고 9일을 입원하고 오늘 퇴원했어요
아침 11시 퇴원하라고 하여 병원에 남편이 데리러왔고 병원에서 짐챙기고 입원비 내고있는데 같은 빌라에 살고 첫째랑 같은어린이집 다니는 아기엄마가있는데 카톡이 왔어요
제가 입원수술 한거 알고있고 복막염심하게 와서 고생한거 다알고 오늘 퇴원하는 거까지 모두 알고있습니다
카톡내용은 오늘퇴원했냐고? 자기 지금 첫째랑 수영장가려하는데 내남편이랑 우리첫째 데리고 넷이 같이 수영장 놀러갔다오고 싶은데 그래도되냐고 카톡이 오는데
보는순간 그사람 말하는거조차 이해도안되고 화가뻗쳐오르더라구요
예전에도 자기남편 바쁘다고 너 둘째 집에서 보고있고 애둘데리고 니남편이랑 어디 놀러가도되냐고 물었을땐
같이 어린이집 보내는사이기도 하고 말도안된다고 생각하였지만 괜히 기분 서로 상하고 싶지않고 완전 좋게좋게 생각하자해서 이 언니하곤 생각하는 차이가 다른가보다 생각하기로 하고 문자로 그건아닌거같네~하고 말았는데
오늘뻔히 맹장 복막염으로 고생한거알고 애도키워본 사람이 오늘퇴원한사람 한테 혼자어떻게 100일 지난 아기보라고 혼자 둘째를보고
본인아들이랑 지랑 제남편이랑 제아들 데리고 같이 수영장 가자고 하는게 제정신인지 싶기도 하지만
너무 당당하게 물어 오니 내가 오버하는건가 싶은 생각까지들게 할정도네요
오늘 답장으로 역지사지로 생각해보라고 언니집에서 애기보고있는데 내가언니남편하고 애들 데리고 차타고 놀러다니면 기분이어떻겠냐고 그리고 당사자들 아무렇지않게 간다해도 아는 사람들이 보면 뭐라 생각하겠냐고
그런질문은 그냥 아예 하지말아 달라고 하니
나 퇴원한날 내 남편하고 같이 놀러가도 되냐고 묻는 아줌마
4살 아들 키우는 아줌마입니다
둘째 모유수유를 하던와중 맹장이 터질대로 터져 복막염이 너무심하게 왔고
수술하고 9일을 입원하고 오늘 퇴원했어요
아침 11시 퇴원하라고 하여 병원에 남편이 데리러왔고 병원에서 짐챙기고 입원비 내고있는데 같은 빌라에 살고 첫째랑 같은어린이집 다니는 아기엄마가있는데 카톡이 왔어요
제가 입원수술 한거 알고있고 복막염심하게 와서 고생한거 다알고 오늘 퇴원하는 거까지 모두 알고있습니다
카톡내용은 오늘퇴원했냐고? 자기 지금 첫째랑 수영장가려하는데 내남편이랑 우리첫째 데리고 넷이 같이 수영장 놀러갔다오고 싶은데 그래도되냐고 카톡이 오는데
보는순간 그사람 말하는거조차 이해도안되고 화가뻗쳐오르더라구요
예전에도 자기남편 바쁘다고 너 둘째 집에서 보고있고 애둘데리고 니남편이랑 어디 놀러가도되냐고 물었을땐
같이 어린이집 보내는사이기도 하고 말도안된다고 생각하였지만 괜히 기분 서로 상하고 싶지않고 완전 좋게좋게 생각하자해서 이 언니하곤 생각하는 차이가 다른가보다 생각하기로 하고 문자로 그건아닌거같네~하고 말았는데
오늘뻔히 맹장 복막염으로 고생한거알고 애도키워본 사람이 오늘퇴원한사람 한테 혼자어떻게 100일 지난 아기보라고 혼자 둘째를보고
본인아들이랑 지랑 제남편이랑 제아들 데리고 같이 수영장 가자고 하는게 제정신인지 싶기도 하지만
너무 당당하게 물어 오니 내가 오버하는건가 싶은 생각까지들게 할정도네요
오늘 답장으로 역지사지로 생각해보라고 언니집에서 애기보고있는데 내가언니남편하고 애들 데리고 차타고 놀러다니면 기분이어떻겠냐고 그리고 당사자들 아무렇지않게 간다해도 아는 사람들이 보면 뭐라 생각하겠냐고
그런질문은 그냥 아예 하지말아 달라고 하니
답장이 하하하 미안 생각이짧았네 하고왔네요
그답장이 혼자오버하네 라고 비꼬는 답장같아 기분이더 나빠졌거든요
여러분이 생각하기엔 제가 오버하는건지 어떤지 궁금합니다..
제가 병원에 며칠있다보니 몸이아파 생각이나 마음이좁아진건지 남들보기엔 대수롭지않은걸 오바해서 생각하는건지 의견이 너무 궁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