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덕춘이가 우선인 원맥
위짤은 2편인데 영화에 안나온 장면이야(덮원맥><)
댓글로 더 품 **중복 있을 수도 있어**
(되게 심각한 장면처럼 나옴)
+) 추가글 스포 있으니까 안본사람은 읽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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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2 주지훈 인터뷰(기사 원본사진 댓글에)
1 기자- 천년전과거와 현재를 왔다갔다 한다. 감정조절이 어려웠을것 같다. 관객을 동화시켜야했고.
주지훈- 테이크를 많이 가진 않았다. 향기덕이다. 보통 아역의 연기를 이야기할때는 아역이란걸 감안하고 하기 마련인데 향기는 그런게 없다.향기가 나를 꽉 안아주는데 정말 감정이 확 온다.(생략)
2 기자- 그리하여 2편에서 김향기와 1000년전 감정은 사랑인가?
주지훈- 감독님과 처음에 그 부분도 고민을 했다.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도 관객은 그렇게 느낄 수 있으니 그런장면을 넣어야할까? 이런고민들. 김용화 감독님은 "우리는 멜로는 아닌 것 같다."해서 바로 접었다.(생략)
~~내생각~~
혼자 세상의 무게를 견디는 덕춘에게 동질감과 연민의 감정, 함께 있을 때 덕춘에 의해 상처들이 어루만져지는 것에 대한 고마움. 이런 가슴 아린? 감정들이 쌓여서 죄책감이 감당할 수 없을만큼 커진 듯. 결국 덕춘을 끝까지 지키고자 했으나 죽는 순간 눈앞에 쓰러진 것을 봐버림. 그 장면이 기억아닌 본능의 형태로 남아 덕춘이라면 뭐든 하는 원맥이 된 것 같음. 연애감정은 아닌듯.근데 오히려 이게 더 애틋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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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생님으로 마무리♡♡
좌 주지훈 우 하정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