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와 같이 국민청원 하였습니다. 동감하시는 분은 오셔서 동의해주시고,청원엔 어차피 반대가 없으니, 조용히 돌아가주시면 됩니다. 주소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36091 입니다. ----------------------------------------------------- 요즘 차별이라는 키워드는 정말 많은 분야에서 반성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한민국 헌법의 평등 이념에 따라 모든 영역에서 합리적인 이유 없는 차별을 금지하는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었습니다. 성별, 성정체성, 장애, 병력, 외모, 나이, 출신 국가, 출신민족, 인종, 피부색, 언어, 출신지역, 혼인 여부, 성지향성, 임신 또는 출산, 가족 형태 및 가족 상황, 종교,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범죄 전력, 보호 처분, 학력, 사회적 신분 등을 이유로 차별되지 말아야 한다는 법률입니다.
이는 동물에게도 적용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개와 고양이 외에 닭, 토끼, 뱀, 전갈 등 여러 동물들을 반려동물로써 키우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수인 개와 고양이에게 반려동물로써의 지위 및 식용금지 권한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소수인 닭, 토끼, 뱀, 전갈에게도 반려동물로써의 지위 및 식용금지 권한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더 나아가, 아무리 소수라고 할지언정 돼지와 소를 반려동물로써 키우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해당 동물한테도 반려동물로써의 지위 및 식용금지 권한이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청와대에서는 이러한 논리에 대해, 개만 차별하는 것으로 대응하였습니다.
개와 고양이는 다수이기 때문에 반려동물로써의 지위가 있다고 이야기하고, 닭, 토끼 등은 소수이기 때문에 그런 권리는 없어도 된다는 말로 해석됩니다.
동성애가 소수라고 할지라도 존중받아야 하듯이, 소수의 반려동물이라도 키우는 것에 전혀 문제가 없을 경우에는 존중받아야 합니다. 개, 고양이와 마찬가지로 토끼 역시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운 반려동물이 될 수 있습니다. 토끼뿐만 아니라 반려동물로써 기르는 것이 ‘가능’한 동물에 대해서는 반려동물의 지위를 인정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식용동물로서의 평등 역시 인정받아야 합니다. 소와 돼지는 감정이 없어서 식용동물로 인정받은 것이 아닙니다. 모든 동물에 대해서 가능한 경우, 식용으로 인정받거나 금지되어야 합니다.
‘개 식용 금지 청원’에 올라왔듯이 소, 돼지, 토끼 등 모든 동물들 역시 우리와 똑같이 기쁨과 공포 등의 감정을 느끼는 고등동물입니다. 모든 동물의 식용 금지가 이루어진다면, 그 또한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하지만, 다른 동물들을 차별하지는 말아주세요.
동물들의 차별에 대한 반대 청원
동감하시는 분은 오셔서 동의해주시고,청원엔 어차피 반대가 없으니, 조용히 돌아가주시면 됩니다.
주소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3609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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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차별이라는 키워드는 정말 많은 분야에서 반성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한민국 헌법의 평등 이념에 따라 모든 영역에서 합리적인 이유 없는 차별을 금지하는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었습니다.
성별, 성정체성, 장애, 병력, 외모, 나이, 출신 국가, 출신민족, 인종, 피부색, 언어, 출신지역, 혼인 여부, 성지향성, 임신 또는 출산, 가족 형태 및 가족 상황, 종교, 사상 또는 정치적 의견, 범죄 전력, 보호 처분, 학력, 사회적 신분 등을 이유로 차별되지 말아야 한다는 법률입니다.
이는 동물에게도 적용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개와 고양이 외에 닭, 토끼, 뱀, 전갈 등 여러 동물들을 반려동물로써 키우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수인 개와 고양이에게 반려동물로써의 지위 및 식용금지 권한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소수인 닭, 토끼, 뱀, 전갈에게도 반려동물로써의 지위 및 식용금지 권한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더 나아가, 아무리 소수라고 할지언정 돼지와 소를 반려동물로써 키우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해당 동물한테도 반려동물로써의 지위 및 식용금지 권한이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청와대에서는 이러한 논리에 대해, 개만 차별하는 것으로 대응하였습니다.
개와 고양이는 다수이기 때문에 반려동물로써의 지위가 있다고 이야기하고, 닭, 토끼 등은 소수이기 때문에 그런 권리는 없어도 된다는 말로 해석됩니다.
동성애가 소수라고 할지라도 존중받아야 하듯이, 소수의 반려동물이라도 키우는 것에 전혀 문제가 없을 경우에는 존중받아야 합니다.
개, 고양이와 마찬가지로 토끼 역시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운 반려동물이 될 수 있습니다. 토끼뿐만 아니라 반려동물로써 기르는 것이 ‘가능’한 동물에 대해서는 반려동물의 지위를 인정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식용동물로서의 평등 역시 인정받아야 합니다. 소와 돼지는 감정이 없어서 식용동물로 인정받은 것이 아닙니다. 모든 동물에 대해서 가능한 경우, 식용으로 인정받거나 금지되어야 합니다.
‘개 식용 금지 청원’에 올라왔듯이 소, 돼지, 토끼 등 모든 동물들 역시 우리와 똑같이 기쁨과 공포 등의 감정을 느끼는 고등동물입니다. 모든 동물의 식용 금지가 이루어진다면, 그 또한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하지만, 다른 동물들을 차별하지는 말아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