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는 뭘로 해야할지 몰라서 이렇게 달았는데 추천해줄 만한거 있음 말해주셈 말투는 그냥 귀찮아서 음슴체로 씀 불편하면 뒤로가기ㄱㄱ 나 또는 내 주변,그리고 인터넷 여러 글들을 보며 느낀 게 여자들이 연애 하고 싶은데 못하는 이유가 다양함 (선택적 솔로 얘기하는 거 아님 하고 싶은데 못하는거) 대부분의 원인은 자존감이 낮음 그래서 본인의 얼굴, 몸매, 성격, 집안 등등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따져가며 자기를 비하하고 시작도 안해보고 포기함 자존감이 낮으니 자기 비하 땜에 부정적으로 보일 수도 있고 만만하거나 얕잡아보이는 인상이 되기 쉬움 그런 이유로 매력적으로 어필될 가능성이 낮아짐 예뻐도 자존감 낮으면 거지같은 놈 만나서 가스라이팅에 후려치기 당하면서 더 땅굴파고 너덜너덜해지거나 연애 못하는 게 다반사 또 여중, 여고, 여대 나와서 남자를 만날 환경이 못돼서 못만나는 경우도 많음 이 경우엔 소개팅 줄기차게 하다보면 만나는듯함 모태 철벽.. 이건 남자를 많이 부딪쳐보지 않아서 생기는거 같음 이것도 여러 사람 만나고 다양한 풀에서 놀면 나아지는 듯함 대충 대부분의 경우는 이 정도 같고 그 외에도 이것저것 다양하게 있는거 같음 여튼 여자들은 자존감 땜에 땅굴 파는거 제외하고는 마음 먹고 환경만 따라준다면 웬만하면 연애할 수 있음 왜냐하면 젊은 연령대는 남자가 인구수가 더 많아서 여자들은 비교적 남자들보다 쉽게 연애할 수 있는 여건이라 생각함 여자들은 보다 다양한 이유로 연애를 하고 싶어하지만 못함 위의 같은 이유들로.. 근데 남자들은 이유가 거의 같음 자기 객관화가 너무나도 안됨 이게 생각보다 많은 남자들이 갖고 있는 고질병임 (물론 안그런 사람도 있겠지 전부라곤 안함) 우리나라 정서 상 남아선호사상 때문인지 아들들은 보통 태어나서부터 자랄 때까지 엄마나 할머니한테 제일 잘생겼다는 말을 쭉 듣고 자라기 때문에 본인이 못생겼을거란 의심을 해본 적이 없음 간혹 자기가 못생겼다 생각하고 본인을 비하하며 자존감이 낮은 경우엔 그저 주변에서 연애하는 사람들 부러워하며 ‘난 안되겠지’하고 시도할 생각을 안함 근데 남자는 여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이런 비율이 현저히 낮다고 느꼈음 이러한 성격은 남자든 여자든 자존감을 높이고 본인에게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자기관리하면 해결됨 사회적으로도 여자에게 기대하는 ‘예쁘다’의 요구치는 높지만 남자들에겐 ‘잘생겼다’ 기대치는 그닥 높지 않음 눈, 코, 입 달려있고 머리통, 팔, 다리, 몸통있는 사람이 평균 키보다 크고 피부 나쁘지 않고 패션 잡지 좀 보고 머리 좀 만지고 옷 좀 깔끔하게 차려 입으면 훈훈하다고들 해줌 (‘청결하고 깔끔’하고 ‘안꾸미는 남자들에 비해 깔끔하게 꾸몄다’는 느낌이 중요한듯) 남자들은 속으로 자기도 알게 모르게 자기만의 기준에 맞냐 아닌가 평가하는 게 익숙함 온갖 여자들을 자기도 모르게 스캔하고 저 여잔 키가 너무 크고, 너무 말랐고, 저 정도면 괜찮네, 저 사람은 화장이 너무 진하네 기타 등등 학교 여자동창부터 회사 여자사람들까지 자기도 모르게 자기만의 기준치에 맞냐 아니냐를 따지고 있음 기준치에 맞으면 잠재적 연애대상, 안맞으면 아닌 대상으로 나눔 후자는 보통 여자로 생각조차 안함 연애를 하는 남자들은 자기 객관화가 조금이라도 되는 사람들이라 봄 대부분 연애를 잘하고 원하는 사람(마음이 가는 사람)을 만나 연애를 하는 남자들은 외모 포함 자기관리를 잘해서 여자들이 원하는 이성상에 가까움 이런 남자들은 남자들 중에 비율적으로 높지 않음 내가 보기엔 절반도 안됨 그러다 보니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고 본인이 연애 못하는 이유 따위의 고민은 하지 않음 그냥 아무 연애가 하고 싶은 남자들은 자기 눈을 낮춤 이 경우엔 자기 눈을 낮췄음 낮췄지 본인 객관화는 여전히 안되는 경우가 많음 자존감 낮은 여자들은 이런 남자들을 조심할 필요가 있음 이런 부류는 자기 여자에게 살 뺐으면 좋겠다, 머리 길렀음 좋겠다, 구두 신었음 좋겠다, 성형하면 좋겠다 등등 자기 기준치에 맞게 변화하도록 여자를 바꾸려 함 자존감이 낮은 여자는 남친에게 버림 받을까봐 전전긍긍하고 다 맞춰주며 자존감은 바닥을 파고들지만 남잔 이런 여자가 지겹고 결국 상처만 남는 연애가 되는거임 근데 연애를 못하는 남자들은 자기 자신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을 못하고 자기가 설정해놓은 연애 대상 기준에서 벗어나면 만날 생각을 안함 쉽게 말해 눈만 높음 앞서 말했듯 우리나라는 평균적으로 여자에게 외모 기대치가 높기 때문에 여자들이 남자보다 더 많이 꾸밈 그 만큼 화장 안하고 안꾸미는 사람들보다 꾸미고 화장하는 사람들이 더 많음 더 나아가서 시술, 성형, 다이어트 등등 외모를 가꾸는 사람도 많고 번화가, 대학가만 나가도 쭉쭉 뻗고 잘꾸며진 여자들을 많이 볼 수 있음 그러나 연애 못하는 남자들은 그렇게 꾸민 여자들을 보고 속으로 괜찮네, 너무 뚱뚱하네, 성형 티나네 등등 속으로 평가하며 본인의 잠재적 연애상대의 기준 높이기만 바쁘지 본인이 어느 정도인지 모름 알더라도 자기의 기준에 지해 자기관리를 열심히 안함 자기 객관화가 안되는 예시를 들자면 거울을 보면 나 정도면 괜찮은거 같고 이 정도면 여자들이 싫어할 정도는 아닌거 같다고 생각함 근데 이 정도는 대부분이 하고 있는 착각임 연애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남자라면 자기 자신이 매력적으로 어필되기 위해 조금이라도 신경을 쓰긴 함 인기 많다는 쇼핑몰도 구경해보고 스파브랜드를 돌아다니며 뒤적거리며 옷 사서 깔끔하게 입고 유튜브나 블로그 보며 어설프지만 머리도 만져봄 신발도 요즘 인기라는 무난템으로 삼 성격도 내가 보기에 나 정도면 적당히 박력도 있고 여자에 대한 매너도 있고 어떨 땐 다정하고 어떨 땐 배려가 넘치는 거 같음 그런 남자 싫어할 남자가 어딨음 모두가 바라는 훈남형에 성격도 좋은데.. 그건 여자 못만나는 게 이상한거임 직업도 없이 몇억원대 빚이 있다거나 도박을 한다거나 술 마시면 사람을 두들겨 팬다거나...이런 단점 있는 게 아니고서야 자기 좋단 여자가 없을 수 없음 그런데 왜 안생기느냐? 이 모든 게 본인만의 생각이니까 정작 가장 중요한 사람들의 속마음은 모름 자기가 매력적으로 어필 되고 싶은 건 본인의 기준에 맞는 연애 대상인 여자들인데 그 여자들의 속마음은 들어본 적이 없음 그러나 연애를 못하는 남자들은 나 정도면 외모도 어느 정도 꾸몄으니 훈훈하다 소리 들을거 같고 성격도 이만하면 여자들도 좋아할거 같은데 내가 맘에 드는 여자들은 날 좋아하지 않음 이건 단순히 인기가 없는거임 근데 대부분 이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함 당신은 당신의 기준에 맞는 연애대상들에게 선택받지 못한거임 그걸 받아들이고 이젠 본인을 객관적으로 봐줄 때가 된거 본인이 보기에 깔끔히 꾸몄는데 뭐가 문제냐? 그럼 얼굴이나 키나 외관이 그 사람들 보기에 글러먹은거임 본인 기준에 맞는 사람을 만나러면 운동을 하든 피부관리를 받든 성형을 하든 더 열심히 가꿔야함 본인이 생각하는 박력? 배려? 만들어내려고 하면 안하느니만 못함 여자들 눈엔 다 티남 오히려 잘못되면 역효과만 날뿐 본인의 성격 고유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게 낫고 공감능력을 키워야 함 어쨌든 외적으로든 내적으로든 본인이 꾸민다고 꾸미고 노력은 하였으나 본인이 원하는 기준에 맞는 잠재적 연애 대상자들의 기준에는 너가 안맞으니 연애를 못하는거임 그래도 성형하기 싫고 운동하기 싫고 자기 성격 맞춰주는 여자 만나고 싶다면 현실적으로 다시 태어나는 걸 추천함 집에 돈이 어마어마하게 많거나 누가 봐도 헉소리 나오게 잘생기게 태어나든가 그게 아니라면 인생 걸고 공부해서 사짜 직업 가지면 됨 물론 그 만큼 공부하려면 집안 재력도 무시 못하므로 집안 재력과 공부 머리가 안된다면 다시 태어나길 추천 그리고 객관성은 주변 여사친이나 엄마에게 물어봤자 소용없음 여사친들은 까딱 잘못 말하면 관계가 틀어질 수 있다는 걸 알기에 직설적으로 말 못할 가능성이 높음 엄마는 말할 것도 없고..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하는 건 여자형제 여자 형제의 잘생겼다, 훈훈하다 기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적어도 그나마 가장 솔직하게 여자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봐줄거임 결론적으로 연애를 하고 싶은 데 못하는 이유는 자기 객관화가 안돼서 그렇다는 얘길 하고 싶었음 물론 여자도 해당되는 사람들이 있을거임 여자들의 경우엔 본인 환경이 도저히 남자가 있을 수 없는데도 소개팅 싫어 자연스러운 만남이 좋아~하거나 아무 관리 안하면서 본인의 있는 그대로를 좋아해줄 남자가 오기만 기다리는 경우.. 뭐든 노력을 해야 얻는거임 헛소리하지말고 정말 연애가 하고 싶다면 이런 사람들도 본인이 노력해야 함 아무것도 안하고 얻어지는 것은 없음 연애 잘하는 사람들은 이해못할 수도 있고 모든 남자가 다 이렇다는 건 아님 근데 같은 사람 입장에서 자주 올라오는 남자들의 연애 못한다는 고민이나 주변 사람들의 연애 못한다는 고민을 들었을 때 대부분이 자기객관화가 안된다는 게 제일 큰 문제였음 어디까지나 내 생각이고 절대적이지 않음 이 글을 보고 기분이 나빴다면 아마도 당신은 글에서 말하는 자기객관화가 안돼서 연애 못하는 사람이거나 아무나 붙잡고 연애하는 사람일 확률이 높지 않을까 싶음 긴 글 읽어줘서 ㄱㅅ
여자들이 연애 못하는 이유, 남자들이 연애 못하는 이유
말투는 그냥 귀찮아서 음슴체로 씀 불편하면 뒤로가기ㄱㄱ
나 또는 내 주변,그리고 인터넷 여러 글들을 보며 느낀 게 여자들이 연애 하고 싶은데 못하는 이유가 다양함
(선택적 솔로 얘기하는 거 아님 하고 싶은데 못하는거)
대부분의 원인은 자존감이 낮음
그래서 본인의 얼굴, 몸매, 성격, 집안 등등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하게 따져가며 자기를 비하하고 시작도 안해보고 포기함
자존감이 낮으니 자기 비하 땜에 부정적으로 보일 수도 있고 만만하거나 얕잡아보이는 인상이 되기 쉬움 그런 이유로 매력적으로 어필될 가능성이 낮아짐
예뻐도 자존감 낮으면 거지같은 놈 만나서 가스라이팅에 후려치기 당하면서 더 땅굴파고 너덜너덜해지거나 연애 못하는 게 다반사
또 여중, 여고, 여대 나와서 남자를 만날 환경이 못돼서 못만나는 경우도 많음
이 경우엔 소개팅 줄기차게 하다보면 만나는듯함
모태 철벽.. 이건 남자를 많이 부딪쳐보지 않아서 생기는거 같음
이것도 여러 사람 만나고 다양한 풀에서 놀면 나아지는 듯함
대충 대부분의 경우는 이 정도 같고 그 외에도 이것저것 다양하게 있는거 같음
여튼 여자들은 자존감 땜에 땅굴 파는거 제외하고는 마음 먹고 환경만 따라준다면 웬만하면 연애할 수 있음
왜냐하면 젊은 연령대는 남자가 인구수가 더 많아서 여자들은 비교적 남자들보다 쉽게 연애할 수 있는 여건이라 생각함
여자들은 보다 다양한 이유로 연애를 하고 싶어하지만 못함 위의 같은 이유들로..
근데 남자들은 이유가 거의 같음
자기 객관화가 너무나도 안됨 이게 생각보다 많은 남자들이 갖고 있는 고질병임 (물론 안그런 사람도 있겠지 전부라곤 안함)
우리나라 정서 상 남아선호사상 때문인지 아들들은 보통 태어나서부터 자랄 때까지 엄마나 할머니한테 제일 잘생겼다는 말을 쭉 듣고 자라기 때문에 본인이 못생겼을거란 의심을 해본 적이 없음
간혹 자기가 못생겼다 생각하고 본인을 비하하며 자존감이 낮은 경우엔 그저 주변에서 연애하는 사람들 부러워하며 ‘난 안되겠지’하고 시도할 생각을 안함 근데 남자는 여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이런 비율이 현저히 낮다고 느꼈음
이러한 성격은 남자든 여자든 자존감을 높이고 본인에게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자기관리하면 해결됨
사회적으로도 여자에게 기대하는 ‘예쁘다’의 요구치는 높지만 남자들에겐 ‘잘생겼다’ 기대치는 그닥 높지 않음
눈, 코, 입 달려있고 머리통, 팔, 다리, 몸통있는 사람이 평균 키보다 크고 피부 나쁘지 않고 패션 잡지 좀 보고 머리 좀 만지고 옷 좀 깔끔하게 차려 입으면 훈훈하다고들 해줌
(‘청결하고 깔끔’하고 ‘안꾸미는 남자들에 비해 깔끔하게 꾸몄다’는 느낌이 중요한듯)
남자들은 속으로 자기도 알게 모르게 자기만의 기준에 맞냐 아닌가 평가하는 게 익숙함
온갖 여자들을 자기도 모르게 스캔하고 저 여잔 키가 너무 크고, 너무 말랐고, 저 정도면 괜찮네, 저 사람은 화장이 너무 진하네 기타 등등
학교 여자동창부터 회사 여자사람들까지 자기도 모르게 자기만의 기준치에 맞냐 아니냐를 따지고 있음 기준치에 맞으면 잠재적 연애대상, 안맞으면 아닌 대상으로 나눔 후자는 보통 여자로 생각조차 안함
연애를 하는 남자들은 자기 객관화가 조금이라도 되는 사람들이라 봄
대부분 연애를 잘하고 원하는 사람(마음이 가는 사람)을 만나 연애를 하는 남자들은 외모 포함 자기관리를 잘해서 여자들이 원하는 이성상에 가까움 이런 남자들은 남자들 중에 비율적으로 높지 않음 내가 보기엔 절반도 안됨
그러다 보니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고 본인이 연애 못하는 이유 따위의 고민은 하지 않음
그냥 아무 연애가 하고 싶은 남자들은 자기 눈을 낮춤
이 경우엔 자기 눈을 낮췄음 낮췄지 본인 객관화는 여전히 안되는 경우가 많음 자존감 낮은 여자들은 이런 남자들을 조심할 필요가 있음
이런 부류는 자기 여자에게 살 뺐으면 좋겠다, 머리 길렀음 좋겠다, 구두 신었음 좋겠다, 성형하면 좋겠다 등등 자기 기준치에 맞게 변화하도록 여자를 바꾸려 함
자존감이 낮은 여자는 남친에게 버림 받을까봐 전전긍긍하고 다 맞춰주며 자존감은 바닥을 파고들지만 남잔 이런 여자가 지겹고 결국 상처만 남는 연애가 되는거임
근데 연애를 못하는 남자들은 자기 자신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을 못하고 자기가 설정해놓은 연애 대상 기준에서 벗어나면 만날 생각을 안함 쉽게 말해 눈만 높음
앞서 말했듯 우리나라는 평균적으로 여자에게 외모 기대치가 높기 때문에 여자들이 남자보다 더 많이 꾸밈
그 만큼 화장 안하고 안꾸미는 사람들보다 꾸미고 화장하는 사람들이 더 많음 더 나아가서 시술, 성형, 다이어트 등등 외모를 가꾸는 사람도 많고 번화가, 대학가만 나가도 쭉쭉 뻗고 잘꾸며진 여자들을 많이 볼 수 있음
그러나 연애 못하는 남자들은 그렇게 꾸민 여자들을 보고 속으로 괜찮네, 너무 뚱뚱하네, 성형 티나네 등등 속으로 평가하며 본인의 잠재적 연애상대의 기준 높이기만 바쁘지 본인이 어느 정도인지 모름 알더라도 자기의 기준에 지해 자기관리를 열심히 안함
자기 객관화가 안되는 예시를 들자면 거울을 보면 나 정도면 괜찮은거 같고 이 정도면 여자들이 싫어할 정도는 아닌거 같다고 생각함 근데 이 정도는 대부분이 하고 있는 착각임
연애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남자라면 자기 자신이 매력적으로 어필되기 위해 조금이라도 신경을 쓰긴 함
인기 많다는 쇼핑몰도 구경해보고 스파브랜드를 돌아다니며 뒤적거리며 옷 사서 깔끔하게 입고 유튜브나 블로그 보며 어설프지만 머리도 만져봄 신발도 요즘 인기라는 무난템으로 삼
성격도 내가 보기에 나 정도면 적당히 박력도 있고 여자에 대한 매너도 있고 어떨 땐 다정하고 어떨 땐 배려가 넘치는 거 같음
그런 남자 싫어할 남자가 어딨음 모두가 바라는 훈남형에 성격도 좋은데.. 그건 여자 못만나는 게 이상한거임
직업도 없이 몇억원대 빚이 있다거나 도박을 한다거나 술 마시면 사람을 두들겨 팬다거나...이런 단점 있는 게 아니고서야 자기 좋단 여자가 없을 수 없음
그런데 왜 안생기느냐? 이 모든 게 본인만의 생각이니까
정작 가장 중요한 사람들의 속마음은 모름
자기가 매력적으로 어필 되고 싶은 건 본인의 기준에 맞는 연애 대상인 여자들인데 그 여자들의 속마음은 들어본 적이 없음
그러나 연애를 못하는 남자들은 나 정도면 외모도 어느 정도 꾸몄으니 훈훈하다 소리 들을거 같고 성격도 이만하면 여자들도 좋아할거 같은데 내가 맘에 드는 여자들은 날 좋아하지 않음
이건 단순히 인기가 없는거임 근데 대부분 이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함 당신은 당신의 기준에 맞는 연애대상들에게 선택받지 못한거임 그걸 받아들이고 이젠 본인을 객관적으로 봐줄 때가 된거
본인이 보기에 깔끔히 꾸몄는데 뭐가 문제냐? 그럼 얼굴이나 키나 외관이 그 사람들 보기에 글러먹은거임 본인 기준에 맞는 사람을 만나러면 운동을 하든 피부관리를 받든 성형을 하든 더 열심히 가꿔야함
본인이 생각하는 박력? 배려? 만들어내려고 하면 안하느니만 못함 여자들 눈엔 다 티남 오히려 잘못되면 역효과만 날뿐 본인의 성격 고유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게 낫고 공감능력을 키워야 함
어쨌든 외적으로든 내적으로든 본인이 꾸민다고 꾸미고 노력은 하였으나 본인이 원하는 기준에 맞는 잠재적 연애 대상자들의 기준에는 너가 안맞으니 연애를 못하는거임
그래도 성형하기 싫고 운동하기 싫고 자기 성격 맞춰주는 여자 만나고 싶다면 현실적으로 다시 태어나는 걸 추천함 집에 돈이 어마어마하게 많거나 누가 봐도 헉소리 나오게 잘생기게 태어나든가 그게 아니라면 인생 걸고 공부해서 사짜 직업 가지면 됨
물론 그 만큼 공부하려면 집안 재력도 무시 못하므로 집안 재력과 공부 머리가 안된다면 다시 태어나길 추천
그리고 객관성은 주변 여사친이나 엄마에게 물어봤자 소용없음
여사친들은 까딱 잘못 말하면 관계가 틀어질 수 있다는 걸 알기에 직설적으로 말 못할 가능성이 높음
엄마는 말할 것도 없고..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하는 건 여자형제
여자 형제의 잘생겼다, 훈훈하다 기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적어도 그나마 가장 솔직하게 여자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봐줄거임
결론적으로 연애를 하고 싶은 데 못하는 이유는 자기 객관화가 안돼서 그렇다는 얘길 하고 싶었음
물론 여자도 해당되는 사람들이 있을거임 여자들의 경우엔 본인 환경이 도저히 남자가 있을 수 없는데도 소개팅 싫어 자연스러운 만남이 좋아~하거나 아무 관리 안하면서 본인의 있는 그대로를 좋아해줄 남자가 오기만 기다리는 경우..
뭐든 노력을 해야 얻는거임 헛소리하지말고 정말 연애가 하고 싶다면 이런 사람들도 본인이 노력해야 함 아무것도 안하고 얻어지는 것은 없음
연애 잘하는 사람들은 이해못할 수도 있고 모든 남자가 다 이렇다는 건 아님 근데 같은 사람 입장에서 자주 올라오는 남자들의 연애 못한다는 고민이나 주변 사람들의 연애 못한다는 고민을 들었을 때 대부분이 자기객관화가 안된다는 게 제일 큰 문제였음
어디까지나 내 생각이고 절대적이지 않음 이 글을 보고 기분이 나빴다면 아마도 당신은 글에서 말하는 자기객관화가 안돼서 연애 못하는 사람이거나 아무나 붙잡고 연애하는 사람일 확률이 높지 않을까 싶음
긴 글 읽어줘서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