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의 직설적인 성격에 고민입니다..

어떻게해야2018.08.12
조회1,858
일단 얘기를꺼내면... 저희는 66일째 사귀고 있는 커플입니다.
58일째에 한 번 헤어졌었습니다.. 제가 맘에도없는 소릴했지요.. 헤어지자고.... 그 후로
정말 헤어졌다가, 제가 여자친구집앞카페에서 기다리기도하고 나와줘서 설득하고 그러다가
그 후로 며칠후에 다시만나서 다시 사귀게 되었습니다..
11일 어제 토요일에 데이트를 다시하는데.. 확실히 다른 느낌이 들더라고요..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 그녀는 58일이전의 헤어지기전의 모습, 느낌이 아니었습니다.
어쨌든 만나서 데이트는 잘하다가 갑자기 저한테 직설적으로 얘기를 하는겁니다..
사람은 누구나 이별을 하게되어있다, 우리도 언젠가 헤어지게 되어있다.
내 자신이(여자친구) 불쌍해서 사귀는거다. 
*이유는 본인이 좋아하게된 남자가 제가 처음인데 좋게 정리가 되서 좋은기억이 남고 싶었다.라는 이유였습니다. 정확히 쓴 건 아니지만 저런식으로 말을 했었습니다.)
내가 헤어지자면 말하면 절대로 붙잡지 마라.
마지막으로 헤어지는과정에 다른이성떄문에 헤어지면 가만안둔다 라고 말하길래.
그러면 헤어지기전에 몰래다른이성만나다가 헤어지면 바로 그 사람을 만나는건 괜찮냐?
라고 물어봤더니 그건 상관없다고 합니다.
물론 제가 먼저 헤어지자는 말을 꺼내서 상처를 준 건 정말 잘못한 짓인거 인정합니다.
인정하고, 그래서 더 노력하고 잘하려고 하는데.
이런 말들을 정말 사귀는 사이에서 바로 앞에두고 말 할수 있는걸까요..?
마치 헤어짐을 기다리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정신이 멍합니다.
그런생각을 갖고 있으면 왜 나를 만나는지.. 
어떻게 생각을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