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가량 연애하다가 얼마전 헤어짐.
나는 30대 여성.
헤어진 전남친이 첫남자이자,
한 명과만 관계 경험이 있음.
첫번째, 두번째 관계는
거부했으나 막무가내로 일어났고,
좋아서 사귀는 사이인데 차마 신고할 수도,
어디에 알려지는 것도 싫어 문제삼지 않았고,
돌이킬 수 없기에 오래 잘 사귈 생각만 함.
관계시 매번 콘돔을 하자고 했으나 무시해왔고
괜찮다, 아무일 안일어난다, 무슨일 있으면 책임지면 된다고만 함.
관계 후 종종 생리가 아닌데 피가나곤 했지만
바쁘고 산부인과 가본적이 없어 미루기만 함.
만날땐 애정도 느껴지고 항상 좋았지만
떨어져있을 땐 무심해져 갔고
남친의 권태기로 결국 헤어짐.
악감정은 없었음.
헤어진 뒤 몸이 이상해서 결국 산부인과를 갔고
심각한 진단을 받음.
자궁경부가 헐어 부정출혈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 염증이 심하며 골반염이 있을 수 있고
성병 검사 후 몇가지의 균 검출.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HPV바이러스 고위험군에 감염.
조직검사에 따라 절제술 필요할 수 있고,
유산, 불임의 위험이 높고, 암발전 가능성때문에
평생 꾸준히 추적관찰이 필요한 상황.
의사 말이 파트너에게도 문제가 있을거라고
비뇨기과 검사를 받으라고 얘기해주라고 함.
엄청난 충격을 받음.
혼전순결은 못지켰지만...경험은 있지만...
남친 한명과만 손가락으로 꼽을만큼 해봤을 뿐인데... 결코 문란하게 살아오지 않았는데...
내가 왜 이런 일을 겪어야하나...
남친이 너무 원망스러웠음.
헤어졌는데 연락하기도 너무 힘들었고
무슨얘기를 어떻게 시작하고
해결해야할지 막막. 혼란스러움.
문제가 심각하여 만나서 얘기하길 바랬으나
새여친이 있기에 불편하다 거부해서
부득이하게 카톡으로 전함.
<여자입장>
남자 한명 잘못만났다가
불임, 유산, 암 위험을 떠안게됨. 너무 억울.
경험한 남자상대가 한명이기 때문에
감염경로가 확실.
완치도 안되고 평생 검사하고 치료해야함.
일도 그만두고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로 치료에만 전념중.
다름 연애, 결혼 양심적으로 꿈도 못꿈.
건강 생명도 위협받는 상황.
마음같아선 내 인생 모든걸 망쳐놓은 걸
모두 책임지라고 하고싶음.
지금까지 생각난건 인간적으로 진심의 사과,
왜이런일이 생긴건지 추측되는 이유,
검사결과 요청, 치료비등을 요구하고 싶었음.
<남자입장>
믿기지도 않음.
이전 검사 때 자신은 아무 이상 없었음.
(검사시기 말하지 않음)
자신이 원인이면 미안하겠지만 증거가 없으므로
황당하고 어이없다는 반응.
나의 사생활을 말해줄 필요는 없다.
상호합의하에 한 관계인데
책임의 필요성이 없다.
나랑 잔 여자들이 다 그런병에 걸리냐?
이런 경우 처음이다.
결국 돈달라고 이러는 거 아니냐.
법적으로 할거면 법대로 해결해라.
자신이 피해자일 수도 있으니 불안해서
추후 검사는 해보겠다.
법대로 하기 싫다면
원하는게 뭔지 잘 생각해서 얘기해라.
이런상황.
너무 억울하고 분한데 어디에 조언구할 수 없어서 익명의 힘으로 글씁니다.
현명한 방법은 뭘까요?
현대 의학으로 저 남자로부터 제 병이 발생되었다는 걸 증명할 방법이 없을까요?
제가 저 사람 한명과만 관계가졌다는 걸
어떻게든 증명하고 싶은데 아시는 분 계신가요?
법적 분쟁 비용도 시간도 무엇보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엄청나다고 들어와서
현재도 큰 충격에 힘든데 큰 싸움 시작해야하나
겁납니다.
저는 저사람으로 인해서
감당할 것들이 너무 많고 무거운데
저사람은 아무 책임이 없는걸까요?
어떻게 잘 처리할 수 있을까요?
이런 경우 들어보셨나요?
객관적인 의견들 부탁드립니다.
첫남친에게 성병옮아 심각한 상황. 해결방법 없을까요?
나는 30대 여성.
헤어진 전남친이 첫남자이자,
한 명과만 관계 경험이 있음.
첫번째, 두번째 관계는
거부했으나 막무가내로 일어났고,
좋아서 사귀는 사이인데 차마 신고할 수도,
어디에 알려지는 것도 싫어 문제삼지 않았고,
돌이킬 수 없기에 오래 잘 사귈 생각만 함.
관계시 매번 콘돔을 하자고 했으나 무시해왔고
괜찮다, 아무일 안일어난다, 무슨일 있으면 책임지면 된다고만 함.
관계 후 종종 생리가 아닌데 피가나곤 했지만
바쁘고 산부인과 가본적이 없어 미루기만 함.
만날땐 애정도 느껴지고 항상 좋았지만
떨어져있을 땐 무심해져 갔고
남친의 권태기로 결국 헤어짐.
악감정은 없었음.
헤어진 뒤 몸이 이상해서 결국 산부인과를 갔고
심각한 진단을 받음.
자궁경부가 헐어 부정출혈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 염증이 심하며 골반염이 있을 수 있고
성병 검사 후 몇가지의 균 검출.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HPV바이러스 고위험군에 감염.
조직검사에 따라 절제술 필요할 수 있고,
유산, 불임의 위험이 높고, 암발전 가능성때문에
평생 꾸준히 추적관찰이 필요한 상황.
의사 말이 파트너에게도 문제가 있을거라고
비뇨기과 검사를 받으라고 얘기해주라고 함.
엄청난 충격을 받음.
혼전순결은 못지켰지만...경험은 있지만...
남친 한명과만 손가락으로 꼽을만큼 해봤을 뿐인데... 결코 문란하게 살아오지 않았는데...
내가 왜 이런 일을 겪어야하나...
남친이 너무 원망스러웠음.
헤어졌는데 연락하기도 너무 힘들었고
무슨얘기를 어떻게 시작하고
해결해야할지 막막. 혼란스러움.
문제가 심각하여 만나서 얘기하길 바랬으나
새여친이 있기에 불편하다 거부해서
부득이하게 카톡으로 전함.
<여자입장>
남자 한명 잘못만났다가
불임, 유산, 암 위험을 떠안게됨. 너무 억울.
경험한 남자상대가 한명이기 때문에
감염경로가 확실.
완치도 안되고 평생 검사하고 치료해야함.
일도 그만두고 아무것도 못하는 상태로 치료에만 전념중.
다름 연애, 결혼 양심적으로 꿈도 못꿈.
건강 생명도 위협받는 상황.
마음같아선 내 인생 모든걸 망쳐놓은 걸
모두 책임지라고 하고싶음.
지금까지 생각난건 인간적으로 진심의 사과,
왜이런일이 생긴건지 추측되는 이유,
검사결과 요청, 치료비등을 요구하고 싶었음.
<남자입장>
믿기지도 않음.
이전 검사 때 자신은 아무 이상 없었음.
(검사시기 말하지 않음)
자신이 원인이면 미안하겠지만 증거가 없으므로
황당하고 어이없다는 반응.
나의 사생활을 말해줄 필요는 없다.
상호합의하에 한 관계인데
책임의 필요성이 없다.
나랑 잔 여자들이 다 그런병에 걸리냐?
이런 경우 처음이다.
결국 돈달라고 이러는 거 아니냐.
법적으로 할거면 법대로 해결해라.
자신이 피해자일 수도 있으니 불안해서
추후 검사는 해보겠다.
법대로 하기 싫다면
원하는게 뭔지 잘 생각해서 얘기해라.
이런상황.
너무 억울하고 분한데 어디에 조언구할 수 없어서 익명의 힘으로 글씁니다.
현명한 방법은 뭘까요?
현대 의학으로 저 남자로부터 제 병이 발생되었다는 걸 증명할 방법이 없을까요?
제가 저 사람 한명과만 관계가졌다는 걸
어떻게든 증명하고 싶은데 아시는 분 계신가요?
법적 분쟁 비용도 시간도 무엇보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엄청나다고 들어와서
현재도 큰 충격에 힘든데 큰 싸움 시작해야하나
겁납니다.
저는 저사람으로 인해서
감당할 것들이 너무 많고 무거운데
저사람은 아무 책임이 없는걸까요?
어떻게 잘 처리할 수 있을까요?
이런 경우 들어보셨나요?
객관적인 의견들 부탁드립니다.
상세글 :
http://m.pann.nate.com/talk/34301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