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의 얘기에 충분히 공감을 합니다. 저의 집 위에 살고 있는 아이들도 많이 뛰어 다니거든요. 제가 들어보면 정말 시끄럽습니다. 하지만, 공동주택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어느 정도는 참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집을 사기 위해서 많은 돈을 대출을 내었고, 그 돈을 지금 갚아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갚아야 합니다. 적어도 그 만큼의 권리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히려 아랫집 할머니 때문에 정말로 이사를 가고 싶은 사람입니다. 이사오던 첫 날 떡을 가져다 드 리러 잠시 들렀더니 하시는 말씀이 글쎄, '오늘 내 가슴이 철렁내려 앉았어요.' 제발 아이 없는 사람이 이 사오기를 바랬는데, 둘씩이나 있으니, 어휴, 전에 살던 집 윗층 아이들이 너무 많이 뛰어서 이리로 이사 를 왔는데 ' 하고 한숨을 내쉬며 '9시 이후에는 좀 조용히 해 주면 좋겠다' 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아무 일도 없이 잘 넘어갔는데, 친척아이가 멀리서 와서 한 이주 정도를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양해를 구했습니다. 좀 시끄럽더라도 잠시만 참아달라고요. 근데 그 사이에 두번이나 올라왔 습니다. 왜 두주씩이나 와 있느냐며 따지더라고요. 처음에는 사과를 하였습니다. 근데 두 번째 올라오셨 을 때는 잠옷 위에 바바리 코트를 걸치고 올라오신 모습이 한 두번 올라와 보신 자세가 아니더라고요. 저와 저의 집사람은 그 할머니 때문에 집안에서 걸어다닐 때에도 거의 발을 질질 끌다시피하고 다닙니 다. 아이들은 거의 하루에도 수십번 혹은 수백번 뛰지 말어라 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방마다 카페트도 새 로 다 깔았습니다. 이 집은 제 집입니다. 제 집에서 조차 제가 마음놓고 걷고, 다니지 못한다면 이게 무슨 집입니까? 수억원 을 들여 즐겁게 이사온 이 집에서, 저는 모든 집안의 일은 할머니 걱정부터 먼저하게 되고, 집사람은 거 의 신경질적으로 애들을 다그칩니다. 물론, 윗층에 저희들은 아직 한번도 올라가 본 일이 없습니다. 애들을 키우니 그러려니 하는거죠. 그리고 다세대 공동주택에 산다면 어느 정도의 소음은 서로가 인정 하고, 살아야하지 않을까요? 아님 건축법을 수정해서 층간 소음을 줄이는 방법을 새로 개선하던지요?
저도 미치기 일보직전입니다!! 아랫층 때문에요.
님들의 얘기에 충분히 공감을 합니다.
저의 집 위에 살고 있는 아이들도 많이 뛰어 다니거든요. 제가 들어보면 정말 시끄럽습니다.
하지만, 공동주택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어느 정도는 참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집을
사기 위해서 많은 돈을 대출을 내었고, 그 돈을 지금 갚아나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갚아야 합니다.
적어도 그 만큼의 권리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히려 아랫집 할머니 때문에 정말로 이사를 가고 싶은 사람입니다. 이사오던 첫 날 떡을 가져다 드
리러 잠시 들렀더니 하시는 말씀이 글쎄, '오늘 내 가슴이 철렁내려 앉았어요.' 제발 아이 없는 사람이 이
사오기를 바랬는데, 둘씩이나 있으니, 어휴, 전에 살던 집 윗층 아이들이 너무 많이 뛰어서 이리로 이사
를 왔는데 ' 하고 한숨을 내쉬며 '9시 이후에는 좀 조용히 해 주면 좋겠다' 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아무 일도 없이 잘 넘어갔는데, 친척아이가 멀리서 와서 한 이주 정도를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양해를 구했습니다. 좀 시끄럽더라도 잠시만 참아달라고요. 근데 그 사이에 두번이나 올라왔
습니다. 왜 두주씩이나 와 있느냐며 따지더라고요. 처음에는 사과를 하였습니다. 근데 두 번째 올라오셨
을 때는 잠옷 위에 바바리 코트를 걸치고 올라오신 모습이 한 두번 올라와 보신 자세가 아니더라고요.
저와 저의 집사람은 그 할머니 때문에 집안에서 걸어다닐 때에도 거의 발을 질질 끌다시피하고 다닙니
다. 아이들은 거의 하루에도 수십번 혹은 수백번 뛰지 말어라 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방마다 카페트도 새
로 다 깔았습니다.
이 집은 제 집입니다. 제 집에서 조차 제가 마음놓고 걷고, 다니지 못한다면 이게 무슨 집입니까? 수억원
을 들여 즐겁게 이사온 이 집에서, 저는 모든 집안의 일은 할머니 걱정부터 먼저하게 되고, 집사람은 거
의 신경질적으로 애들을 다그칩니다. 물론, 윗층에 저희들은 아직 한번도 올라가 본 일이 없습니다.
애들을 키우니 그러려니 하는거죠. 그리고 다세대 공동주택에 산다면 어느 정도의 소음은 서로가 인정
하고, 살아야하지 않을까요? 아님 건축법을 수정해서 층간 소음을 줄이는 방법을 새로 개선하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