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부터 무스아가씨가 집을 방문했습니다.그리고, 저와 함께 거의 동고동락을 하는 한마리의 다람쥐가 있습니다..지난번 강아지 말리가 왔을 때 엄청나게 영역 싸움을 했던 다람쥐는 성격이 보통이 아니었습니다.제가 텃밭에 일을 보고 있으면 머리 위 나무에서쉴새없이 이야기를 건네고는 합니다..다람쥐가 소리를 낸다는 걸 알래스카에 와서 알았습니다.그것도 어찌나 소리가 큰지 아침에는 마치 알람을 울리는 것 같습니다.제가 사는 집을 완벽하게 마크하는 다람쥐의 영역은그 누구도 침범을 하지 못한답니다..제가 사는 알래스카의 일상을 잠시 소개합니다..,연어가 올라오는 버드크릭에 잠시 들러 낚시 손 맛을보았습니다.실버연어와 핑크연어를 한마리씩 잡고는 바로자리를 털고 돌아왔습니다.저는 왕연어나 레드새먼이 아니면 그리 관심이 가지 않더군요...추가치 주립공원인 플랫탑에 올라 앵커리지 시내를한 눈에 내려다 보았습니다. ..이제 당귀도 씨앗이 완전하게 무르익어 뿌리를 채취할 시기가 되었습니다...질경이가 완전히 익으면 저렇게 갈대 같은 분위기를 가득 풍깁니다.질경이는 열을 내리고 해독 작용이 있으며 이뇨작용과 설사를 멈추게 하는 효능이 있고 이뇨작용이 있으며 가래를 없애고 눈을 밝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질경이 앞을 차로 끓여 먹거나, 즙을 내어 먹으면 열을 내리고기침을 멎게 하며, 방광염에도 효능이 있다고 하네요...알래스카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 같은데 경비행기에현수막을 달고 시내를 돌면서 광고를 하는중입니다.궁금한건 시간당 얼마를 받을까요?..ㅎㅎ..추가치 산 봉우리에 구름 모자가 걸쳐져 있네요...머리 위로 여객기 한대가 낮게 지나갑니다...구명조끼를 하나 사려고 아웃도어 매장에 잠시 들렀습니다...초대형 수족관에 연어와 송어가 노닐고 있었는데마침 먹이를 주고 있더군요.그 장면은 영상을 통해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우리집을 거쳐서 맞은 편 집 나무에서 식사를 하는 무스아가씨입니다...금년 들어서 무스아주머니가 잘 보이지 않고 이렇게젊은 무스들만 보이는 게 다소 이상합니다.큰 무스들이 다 어디로 간걸까요?아마도 사냥을 당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화단의 화초들은 그저 간만 봅니다.여린 나뭇가지들을 더 좋아합니다.., 우리 집에 사는 다람쥐군입니다.일명 다람돌이.옆집에 가더니 어디서 자기 몸만한 식빵 한조각을 물고 오더군요...다람돌이가 누구를 닮았는지 집으로 끌여 들어오는 걸 좋아하네요....그 큰 식빵을 물고 텃밭 옆 나무인 자기 보금자리를 향해부지런히 달려가고 있습니다...딸기가 아주 풍성하게 열렸습니다...그래서, 몇알 땄는데 정말 달콤하네요...그리고, 저녁에 먹을 상추와 깻잎을 땄습니다.먹을만큼만 따서 바로 먹을 수 있으니, 정말 좋네요...흐르는 물에 씻어서 쌈장과 삼겹살을 얹어 아주 풍요로운 저녁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그러고 보니, 쑥갓을 빼 놓았네요..입안에 가닥 풍기는 고소한 깻잎의 향기가 가슴 속까지 스며드는 것 같습니다.늘 알래스카에서 나는 다양한 나물들과 이렇게텃밭에서 나는 야채를 먹을 수 있어 금년에는정말 행복한 식단을 꾸릴 수 있었습니다 ..잘먹고 잘 사는 법이 별게 있나요.이런게 바로잘먹고 잘 사는 법 같습니다..아래 영상은 연어와 송어가 새우 먹이를 잽싸게낙아채는 모습입니다..
It's too soft.
이른 아침부터 무스아가씨가 집을 방문
했습니다.
그리고, 저와 함께 거의 동고동락을 하는
한마리의 다람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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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강아지 말리가 왔을 때 엄청나게 영역
싸움을 했던 다람쥐는 성격이 보통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텃밭에 일을 보고 있으면 머리 위 나무에서
쉴새없이 이야기를 건네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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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가 소리를 낸다는 걸 알래스카에 와서
알았습니다.
그것도 어찌나 소리가 큰지 아침에는 마치 알람을
울리는 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 집을 완벽하게 마크하는 다람쥐의 영역은
그 누구도 침범을 하지 못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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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알래스카의 일상을 잠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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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가 올라오는 버드크릭에 잠시 들러 낚시 손 맛을
보았습니다.
실버연어와 핑크연어를 한마리씩 잡고는 바로
자리를 털고 돌아왔습니다.
저는 왕연어나 레드새먼이 아니면 그리 관심이 가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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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주립공원인 플랫탑에 올라 앵커리지 시내를
한 눈에 내려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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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당귀도 씨앗이 완전하게 무르익어 뿌리를
채취할 시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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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가 완전히 익으면 저렇게 갈대 같은 분위기를 가득 풍깁니다.
질경이는 열을 내리고 해독 작용이 있으며 이뇨작용과 설사를
멈추게 하는 효능이 있고 이뇨작용이 있으며 가래를 없애고
눈을 밝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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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경이 앞을 차로 끓여 먹거나, 즙을 내어 먹으면 열을 내리고
기침을 멎게 하며, 방광염에도 효능이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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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 같은데 경비행기에
현수막을 달고 시내를 돌면서 광고를 하는중입니다.
궁금한건 시간당 얼마를 받을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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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치 산 봉우리에 구름 모자가 걸쳐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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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위로 여객기 한대가 낮게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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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조끼를 하나 사려고 아웃도어 매장에 잠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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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수족관에 연어와 송어가 노닐고 있었는데
마침 먹이를 주고 있더군요.
그 장면은 영상을 통해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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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을 거쳐서 맞은 편 집 나무에서 식사를 하는
무스아가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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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들어서 무스아주머니가 잘 보이지 않고 이렇게
젊은 무스들만 보이는 게 다소 이상합니다.
큰 무스들이 다 어디로 간걸까요?
아마도 사냥을 당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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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의 화초들은 그저 간만 봅니다.
여린 나뭇가지들을 더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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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사는 다람쥐군입니다.
일명 다람돌이.
옆집에 가더니 어디서 자기 몸만한 식빵 한조각을
물고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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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돌이가 누구를 닮았는지 집으로 끌여
들어오는 걸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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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큰 식빵을 물고 텃밭 옆 나무인 자기 보금자리를 향해
부지런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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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가 아주 풍성하게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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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몇알 땄는데 정말 달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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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녁에 먹을 상추와 깻잎을 땄습니다.
먹을만큼만 따서 바로 먹을 수 있으니,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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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물에 씻어서 쌈장과 삼겹살을 얹어
아주 풍요로운 저녁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쑥갓을 빼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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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에 가닥 풍기는 고소한 깻잎의 향기가 가슴
속까지 스며드는 것 같습니다.
늘 알래스카에서 나는 다양한 나물들과 이렇게
텃밭에서 나는 야채를 먹을 수 있어 금년에는
정말 행복한 식단을 꾸릴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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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 잘 사는 법이 별게 있나요.이런게 바로
잘먹고 잘 사는 법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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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은 연어와 송어가 새우 먹이를 잽싸게
낙아채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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