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 퇴사를 해야할까요 2탄

ㅇㅇ2018.08.13
조회569

http://pann.nate.com/talk/342976661

↑1탄입니다.

 

 

힘겨운 월요일이 시작되었네요.

댓글보니까 맞서싸우라는분도계시고

퇴사해서 다른곳갔는데 운이 안좋으면 더 또라이같은 놈들많다는 댓글도보고..

뭐 암튼 다 인정해요

왜냐면 전 회사에 팀장도 또라이중에 상 또라이여서

3년을 허덕이다가 퇴사를했기때문이죠.

 

전 회사는 일도힘들었고, 무엇보다 팀장이라는 인간이 자기 마음에 안들면 무시는 기본이며 쌍욕하고 일도 몰아서 줬기때문에 제가 나오기직전에 저는 일에 허덕이고 팀장스트레스 더 받고 퇴사를했어요

 

이번회사는 일이 부담이없어서 좋았는데 진짜 또라이불변법칙을 새삼느끼네요

사실 사람이 좋은거 한번 겪으면 더 좋은거 바라는 간사한 인간이된다는데

그 모습이 제가된것같아서 그렇긴하지만..

 

갈수록 이사의 뭐랄까.. 본인의 마인드적으로 저를 굴려먹을생각을하고 훈계하고 가르치려들고,

인정은합니다 이사가 뭐 이뤄놓은거 ㅋㅋㅋㅋㅋ 제가 들어오기전이지만 인정하는데

 

왜 자기가 시키는대로 안움직이냐

예를 들면 저기 테이블에 컵 들고와라

근데 테이블위에 컵이 3개가있어요

자기가 정확히 명시안해놓고 내가 들고간 컵이 잘못됫다고 지랄하거나

혹은 본인이 명시를 안해서 시킨거니까 세개 다 들고가면 왜 세개다들고왔냐 지랄하고

좀 지랄인 인간입니다ㅋㅋㅋㅋㅋㅋ

 

암튼 오늘도 일처리하는거에잇어서 자료가 좀 부족해서 그거 보강을좀해야겠다고 말했더니

갑자기 성질을냅니다 ㅋㅋㅋ 벼.잉신같네요

성질내면서 본인이 왜 성질내는지 이유아냐길래 아는데 모른다고 그랬더니

그래 이러면서 늘 너는 그런식으로 일처리를한다

나랑 일할때도 니가 그딴식으로 처리를 하니까 주위사람들이 힘든거다 알고있냐 이러는데

주먹으로 한대칠뻔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한개 중에 제일 공감되던게 있는데 다들 한번 보고 웃으세여 힘내요 다들

남의돈 벌어먹는게 제일 힘들다지만 ㅋㅋㅋ 불의를 당하면서 버는건 더 짱나네요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