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냉장고 쓰지마세요

이진아2018.08.13
조회1,041
억울하고 또 너무 어이없고 황당해서 올립니다. 이게 무슨 중고제품도 아니고. . .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지 정말 말이 안나오네요. 고객만족 1위? 부끄럽지 않습니까. 오늘부터 간판내리세요. 제가 LG냉장고 18년 신제품 출고가 450만원 제품을 6월 18일 오프라인매장에서 구입하였습니다.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바로 망설임 없이 고가의 금액이니 제품의 성능 또한 좋을거라 믿고 구매하였습니다. 한창 신제품 출고 시기라서 물량이 부족한 관계로 구매일 보다 늦게 제품을 설치 받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부터 정수기 부분에 도색이 살짝씩 벗겨졌습니다. 그때는 뭐지. . .? 고가의 제품이..? 그러면서도 별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그런데 첨부한 사진과 같이 이제는 중고제품 못지않게 도색이 심하게 벗겨지는 것 뿐만이 아닌 반찬도 상해서 곰팡이가 피는 일이 생기며 냉장고 안에 물이 고이고 이상한 소리도 나길래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는 없어서 7월 30일 LG전자 고객센터에 문의를 했는데. 그런데 기사방문 확인을 해야한다고 해서 당연히 불량품이라 확신하고 교환처리를 하기 위해 기사방문 날짜를 잡았습니다. 휴가철이라 좀 늦게 8월 7일. 그런데 분노할 일이 생기더군요. 냉장고 하자인지 불량인지 확인도 없이 법이 이렇게 되어 있다며 상품 구매 후 15일 안에만 반품, 교환이 가능하다고 말하더군요. 지금은 A/S처리 밖에 안된다고. LG전자 고객에게 대처하는 방법이 정말 말이 안되더군요. . 그래서 기사를 돌려보내고 본사 콜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근데 누가 가해자고 누가 피해자인지 모를 정도로 미안하지 않은 듯하게 대응하더군요. LG는 제품도 불량, 직원도 불량인가요? 제품도 불량이 명백한데 어떻게 한달 된 제품을 지금부터 A/S를 받으란건지. . 또 어디가 고장날지 모르는 불량품을 뭘 믿고. 고가의 전자제품은 오래 사용하려고 구입하는데 한달도 안된 이 불량품을 앞으로 어떻게 사용할지 문제입니다. LG에서 제대로 된 제품을 판매했으면 저 같이 이렇게 피해를 보는 소비자가 없을겁니다. 전 LG전자 믿고 구입한 죄 밖에 없는데 왜 이 억울함에 잠도 못자고 이렇게 글을 올리는데 LG전자는 이런 소비자의 목소리가 안들리시나봅니다. 큰 기업은 작은 소비자들이 모여서 큰 기업이 된 거라는 생각을 못하나 봅니다. 소비자 우습게 보지 마시고 정말 제대로 된 제품 판매하세요. 이렇게 불량제품 판매하고 나몰라라 고객책임으로 떠넘기는 행위 더이상 하지 마세요. 더이상 저 같이 피해를 보는 소비자가 없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