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독교라서 낳을거에요... 원치않는 임신이니
유산을 바란적도 있지만 생명이니 낳을겁니다...
원래 여자 조아하고 연애초부터 헌팅포차. 클럽을 즐기던 사람이라서 헤어지려고 했어요 ...
혼인신고는 안했지만 폭언 폭행위협으로 이혼한 전력이 있어서 홀로서기 다하고 만나고싶었거든요 ...새로운 사람을요... 그런데 바로 3개월도 안되서 이사람을 만나게되고 그 사실들도 털어놓고 만나게 되었는데 ..
돈문제. 여자문제로 저를 힘들게해서.. 제친구랑도 바람피고 자고 놀아나고.. 그래서 헤어지려 했어요..
매일 찾아오고 차단해도 소용없어서 몇번 더 만나는중에 임신사실을 알고 그래도 낳을 입장이고 애아빠니 잘해보려고 했는데 임신하고 일을 안하고 그애한테 부담을 주는일이 많아지니 일주 한번 보러오는것도 하기 시러하고 연락두절에 저랑 있어도 밖에 수시로 나가 전화통화하고 만나러와도 반나절만에 집에 가고 가면 또 연락안되고..
그때부터 아이는 낳아도 애아빠로 남편으로 생각하기 시러서 헤어지자고 수술한다 거짓말하고 수술비랑 조리비만 달라고 다신보지말자고 하니 다시 연락이 오는거에요 결혼은 꼭 나랑한다 애는 어떻게 하냐. 그래서 애낳고도 이러면 너한테 위자료. 양유비 받을거다. 말하니 꼭 결혼한다 잘한다 매달리드라구요
그러다 또 연락이 안되면 별 생각이 다들고
저두 날씬하고 이뻤을때가 있었는데
저를 만나고 매일 야식에 사육시키듯 먹여서
창피하지만 20키로 이상 쪘어요
어차피 다시 결혼 쉽게 몇년안에 안할거라고
즐기듯 그런애 만난 제 잘못이 크죠
피임도 했었는데 자연임신이 전부터 8년이상
안되길래 불임인줄 알았거든요
운동시작하고 식단조절하고 몸조아지는거
느끼고 임신이 된거같아요...
암튼.. 아이 낳을거니까.. 키우고 가게 하고
제 일이 안정이 될때까지 아이나 보게 ...
어린이집 갈때까지 참아야 할까요
저는 안고칠거라면 제삶을 여자로서 살고싶어요
참. 울집이 임대업해서 저를 보험으로 생각하는것같아요.. 그런데 첫 결혼에 마니써서 더이상 못받는데 .. 받을것도 없는데 다 말했는데 이렇게 안떨어지네요
오늘도 연락없으면 이모나 언니한테라도 털어놓을까 하는데 그럼 정말 울집에서 얘는 아웃이거든요
좀더 지켜보며 속으로만 알고있어야하는건지 고민이 됩니다. 왜 스스로 선택을 못하고 여기까지 오게되는걸까요. 그전사람 만날때두..그렇구.. 제가 진짜 시러요. 어릴때부터 조용해서 의존성이 많아진게 이런결과를 가져온것인지.. 저한테 화나네요 ㅜ ㅠ
(수정) 혼전임신+연락두절+바람
(수정) 왜이렇게 애낳는다고 욕을하시는지... 유산되기 바란 나쁜생각 있었지만 생명이자나요..
그리고 남편은 없어도 애는 있고싶은 .. 여자들도 있듯이 나이도 있어서 첨이자 마지막으로 생기는 아이라면.. 몇년후에는 이런 기회조차 안생기는거 아닐까 그런맘도 들고 그래요.. 5포세대라고 해도 아이없이 독거노인으로 죽는게 더 암울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저희집 임대업해서 저의 노후도 아이에게 물려줄것도 부족하지 않아요.. 아이낳는다고 모라하지 마시고.. 조언을 부탁드리는거에요
이혼이 애있으면 쉽지않듯이 .. 애를 낳겠다는 맘이면
그사람이 고치는거 기다려야하는지 바로헤어져야하는지 어린이집보낼때까지 결혼.혼인신고를 미뤄야하는지..
고민이 많은 나날들이에요
이사람도 계속 잘하겠다 매달리구..
그렇지만 계속 이런모습이면 언젠가 헤어지겠죠.
저의 입장에서 조언을 부탁드려요..
임산부니까 욕은 힘들어요 저두 알지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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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독교라서 낳을거에요... 원치않는 임신이니
유산을 바란적도 있지만 생명이니 낳을겁니다...
원래 여자 조아하고 연애초부터 헌팅포차. 클럽을 즐기던 사람이라서 헤어지려고 했어요 ...
혼인신고는 안했지만 폭언 폭행위협으로 이혼한 전력이 있어서 홀로서기 다하고 만나고싶었거든요 ...새로운 사람을요... 그런데 바로 3개월도 안되서 이사람을 만나게되고 그 사실들도 털어놓고 만나게 되었는데 ..
돈문제. 여자문제로 저를 힘들게해서.. 제친구랑도 바람피고 자고 놀아나고.. 그래서 헤어지려 했어요..
매일 찾아오고 차단해도 소용없어서 몇번 더 만나는중에 임신사실을 알고 그래도 낳을 입장이고 애아빠니 잘해보려고 했는데 임신하고 일을 안하고 그애한테 부담을 주는일이 많아지니 일주 한번 보러오는것도 하기 시러하고 연락두절에 저랑 있어도 밖에 수시로 나가 전화통화하고 만나러와도 반나절만에 집에 가고 가면 또 연락안되고..
그때부터 아이는 낳아도 애아빠로 남편으로 생각하기 시러서 헤어지자고 수술한다 거짓말하고 수술비랑 조리비만 달라고 다신보지말자고 하니 다시 연락이 오는거에요 결혼은 꼭 나랑한다 애는 어떻게 하냐. 그래서 애낳고도 이러면 너한테 위자료. 양유비 받을거다. 말하니 꼭 결혼한다 잘한다 매달리드라구요
그러다 또 연락이 안되면 별 생각이 다들고
저두 날씬하고 이뻤을때가 있었는데
저를 만나고 매일 야식에 사육시키듯 먹여서
창피하지만 20키로 이상 쪘어요
어차피 다시 결혼 쉽게 몇년안에 안할거라고
즐기듯 그런애 만난 제 잘못이 크죠
피임도 했었는데 자연임신이 전부터 8년이상
안되길래 불임인줄 알았거든요
운동시작하고 식단조절하고 몸조아지는거
느끼고 임신이 된거같아요...
암튼.. 아이 낳을거니까.. 키우고 가게 하고
제 일이 안정이 될때까지 아이나 보게 ...
어린이집 갈때까지 참아야 할까요
저는 안고칠거라면 제삶을 여자로서 살고싶어요
참. 울집이 임대업해서 저를 보험으로 생각하는것같아요.. 그런데 첫 결혼에 마니써서 더이상 못받는데 .. 받을것도 없는데 다 말했는데 이렇게 안떨어지네요
오늘도 연락없으면 이모나 언니한테라도 털어놓을까 하는데 그럼 정말 울집에서 얘는 아웃이거든요
좀더 지켜보며 속으로만 알고있어야하는건지 고민이 됩니다. 왜 스스로 선택을 못하고 여기까지 오게되는걸까요. 그전사람 만날때두..그렇구.. 제가 진짜 시러요. 어릴때부터 조용해서 의존성이 많아진게 이런결과를 가져온것인지.. 저한테 화나네요 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