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멍청하고 답답해 보인단거 압니다. 직원이었으니까요. 그나마 전 독대라도하고 찾아가서따지고 녹취하고 했지만 함께 투자한 계열사대표도 아무말도 못하고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야 혼자니까 그냥 관두고 이렇게 저렇게라도 하고있지만 같이 투자한 대표는 혹시라도 관련계열사에 타격입을까 말도 못꺼내고있지요.
자비롭고 인자해서 그런게 아니라 돈받으려면 아닌것도 맞다하며 기다리는게 맞다고 들어서 속이 문들어져가며 기다리고 버틴거에요. 아마 돈 떼여보신분은 아실거에요. 다 알아보고 고소보다 어르고 달래서 받는게 빠르다는 조언들에 기다리다 이렇게된거에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덜 멍청하게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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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죄송합니다. 하지만 조언부탁드려요..ㅠㅠ >> 2017년 3월 우여곡절 끝에 모회사에 회사 입사 *엔터, 건설,투자사등 좀이상했지만 해외사업이 많아 본인에게 좋은기회라 생각>> 2017년 8월과 9월 회사에서 건설중인 빌딩 상가 2개를 지인과 함께 분양받기로 하고 1억 7천만원상당을 회장 개인통장으로 송금 *2017년 초에 이미 분양이 끝난 상태에 벌써 상당금액 분양금액이 올랐으나 회장님의 특혜(?)로 최초가격에 분양받기로 함(한없이 감사했음) *좋은 조건이었기에 급하게 계약한다며 재촉을 받아 본인은 은행 신용대출로, 지인은 부모님 집판 돈으로 자금 마련하였으나, 계약서는 해외투자자와 함께 써야 한다며 우선 회장 개인통장으로 돈을 보내라 함 *일주일 뒤에 작성하기로 한 계약서는 기약없이 이주, 한달, 기약없이 계속 연기 됨. *계약서를 요구 하면 좋은 조건에 계약하게 해줬는데 고마운 줄 모른다고 본인 실속만 차리려 하지 말라고 혼남 ->이 과정에서 부모님 집판돈으로 계약한 지인과 매달 은행이자를 내고 있던 본인은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상당하였고, 2017년 말 본인은 공황장애 진단 받음. 자책과 함께 출근길이 지옥 같았고, 시도때도 없이 눈물이 나고 세상 살기 싫다는 생각이 계속 듦. 약기운에 살아있는 송장같은 생활이 지속됨.>> 2018년 3월과 4월에 계약서를 작성하였으나 회장이 받은 돈을 시행사에 돈을 입금해주지 않아 효력 없는 계약서만 가지고 있게 됨- 이 와중에도 꽤 오른 시세가 그나마 우리에겐 희망이라고 생각함. *회장이 갑자기 우리가 요구하는 계약서는 의미가 없다고, 우리는 상가의 소유권이 없고, 본인 사업에 투자한 것이며 나중에 수익금을 쉐어 받을거라고 함-> 어떤 수익금을 어떻게 쉐어 받을지 모르는 그런 말도 안되는 계약을.. 지금까지 계속 계약서를 받기위해 실랑이 한건 도대체 뭔건지? 본인이 말귀를 못 알아 들은거라고 또 혼남. 이럴꺼면 원금과 은행대출이자 돌려줄 테니 계약하지말라고 몇번을 말씀하심. * 원금과 은행대출이자 5%상당으로 받고 계약은 없던걸로 하기로 하였으나 자금 회수일은 기약없음..>> 2018년 5월 본인은 퇴사를 결정. 5월중에 원금과 은행대출이자를 받기로 함 *본인은 5월중에 정리되면 바로 떠나려고 6월 초 비행기표와 3개월 어학연수를 결제함. 그냥 여기서 숨쉬고 있기가 어려웠음…너무 무책임했나봄.. *회장은 3개월간 휴직처리를 해주고 월급의 30%와 어학연수 비용의 반을 지급해주겠다고함->눈물 흘리며 감사하다는 인사와 그런건 다 괜찮으니 돈만 빨리 해결해주시면 3개월 후에 다시 찾아뵙겠다고 약속함. *말귀 못알아 들은 본인이 다 잘못한거지만 자비로운 회장님이 은행이자까지 주기로 하심. *5월중에도 계속 입금일이 늦쳐지고 본인은 하루에도 몇번씩 눈물이 났다 숨이 막혔다 괜찮았다 약없이 안깨고 아침까지 자본적이 거의 손에 꼽을 정도임. *변호사 자문, 경찰서 고소관련 상담 받음-결국은 시간싸움이 될것같음. *빌딩 상가를 정리해서 5월말에는 꼭 돈이 된다고 차용증과 녹취를 받음(불안해 하는 지인을 위해 차용증 계좌는 지인계좌로 작성, 본인 돈도 지인계좌로 받기로 함) *그럴리 없겠지만 혹시 돈을 못받고 본인이 떠나면 지인이 고소하기로 고소장, 위임장, 차용증, 녹취 등 준비해둠>> 2018년 6월1일 마지막 근무날: 약속된 5월말에 일억칠천만원 중 이천만원만 입금이 됐고 6월4일에 나머지 돈이 꼭 되니 돈되는거 보고 가라고 비행기표를 몇 일 늦추면 안되냐고, 이렇게 보내는게 미안하고 가슴이 아프다고 인자하게 한없이 자상하게 말씀하심. *이렇게 까지 얘기 하는데 이번에는 확실하다고 믿고 눈물을 흘리며 감사하고, 어려운 회사사정 힘내세요라고 말씀해드리고 포옹 한번 해보자길래 포옹까지 해드리고 나옴(지금 생각해보면 이런 상황이 몇번이나 있었음, 인사만 수백번 한것같음) >>2018년 6월 2일 본인은 비행기에 오름 *4일 지인에게 물어보니 돈 들어 온거 없음, 이때부터 또 다시 전쟁이 시작됨. *한국과 밤낮이 다른 나는 일주일에 몇일씩 새벽잠을 설쳐가며 회장에게 카톡과 전화를 했음. 피곤하게 한다면 본인돈부터 따로 송금해준다고 짜증냈으나 그냥 지인통장에 넣어주면 알아서 나누겠다고 함 *혹시라도 이런 상황이 오면 고소를 하기로 했던 지인이 고소를 안하고 기다리겠다고 함. *이런 저런 과정에서 말다툼, 지인이 더 이상 나랑 연락하고 싶지 않다고 자기 돈은 자기가 알아서 받겠다는 말과 함께 카톡, 전화 다 안받음(해외에 나온 나도 잘못이라지만, 이런 지인의 태도가 회장에게 받은 상처보다 더큰 상처였음.나에게는 가장 친한 친구였음) *회장도 문자나 전화연결이 어려워지고 어떤상황인지 알길이 없음 *한국에 돌아가서 해결해야한다는걸 잘알지만 선듯 한국에 가기가 두려움. 3개월은 꼭 알차게 채우고 가고 싶어 이런상황에도 공부하려고 노력은 하고있음. *한국에서 가져온 정신과 약도 떨어져서 감정 컨트롤이 안됨, 하루종일 심장이 뛰고 죽고 싶은데 죽을 용기도 없음.. 인터넷 검색하여 천연 항우울증 약 구입. 효과는 알수 없으나 그나마 위안이 됨. >>2018년 7월 *회장이 상가를 팔아서 1억 넘는 돈이 들어왔고 몇천이 부족하다고 해서 지인 먼저 전액 정리해주고, 본인은 7월10일 이천 만원 먼저, 그리고 7월중에 나머지 돈 받기로 회장과 합의함. *7월10일 역시나 입금없음. 본인의 재촉에 회장은 본인의 태도가 건방지고 예의없어 기분나빠 돈을 못주겠다고. 본인과는 얘기도 하고싶지 않다고 함. 더 이상 얼마나 더 예의 있어야 할지 모르겠음. *본인 엄마가 처음으로 회장과 통화 7월 말일까지 기다리기로 함 *지인은 전부가 아닌 4천만원을 받았다고 전해들음(더 이상 지인과 연락이 안되니 알길이 없음) *7월말 역시나 돈은 안들어왔고, 본인의 은행신용대출 만기일이 8월13일 월요일이라 8월 10일까지 무조건 해준다는 얘기를 들음 (믿기지도 않지만 달리 방법이 없음, 또다시 하염없이 똥줄타는 날들이 지속됨) >>2018년 8월10일 회장 연락두절, 카톡, 전화 연결안됨. 밤새 한잠도 못자고 계속 연락시도 *8월11일 더 이상 연락안되면 해외 투자사에 우리회사 사정 말하고, 인터넷에 글올린다고 톡함. (어차피 신용불량된다면 더이상 나도 잃을것이 없음) *곧 연락와서 도대체 원하는게 뭐냐고 본인이 우습냐고 눈에 보이는게 없냐고 함.. 본인이 원하는건 은행에 갚을 본인 돈 밖에 없다고 더 이상 눈에 보이는 것도 없다고 답함 *계속 연락 안받던 본인 엄마에게 직접연락해 13일까지 기다려 달라고 했다고함>>8월13일 오늘 대출 만기일…. 그냥 한없이 기다리고 있음...저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
친구, 직장,돈 다 잃었어요
자비롭고 인자해서 그런게 아니라 돈받으려면 아닌것도 맞다하며 기다리는게 맞다고 들어서 속이 문들어져가며 기다리고 버틴거에요. 아마 돈 떼여보신분은 아실거에요. 다 알아보고 고소보다 어르고 달래서 받는게 빠르다는 조언들에 기다리다 이렇게된거에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덜 멍청하게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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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죄송합니다. 하지만 조언부탁드려요..ㅠㅠ >> 2017년 3월 우여곡절 끝에 모회사에 회사 입사 *엔터, 건설,투자사등 좀이상했지만 해외사업이 많아 본인에게 좋은기회라 생각>> 2017년 8월과 9월 회사에서 건설중인 빌딩 상가 2개를 지인과 함께 분양받기로 하고 1억 7천만원상당을 회장 개인통장으로 송금 *2017년 초에 이미 분양이 끝난 상태에 벌써 상당금액 분양금액이 올랐으나 회장님의 특혜(?)로 최초가격에 분양받기로 함(한없이 감사했음) *좋은 조건이었기에 급하게 계약한다며 재촉을 받아 본인은 은행 신용대출로, 지인은 부모님 집판 돈으로 자금 마련하였으나, 계약서는 해외투자자와 함께 써야 한다며 우선 회장 개인통장으로 돈을 보내라 함 *일주일 뒤에 작성하기로 한 계약서는 기약없이 이주, 한달, 기약없이 계속 연기 됨. *계약서를 요구 하면 좋은 조건에 계약하게 해줬는데 고마운 줄 모른다고 본인 실속만 차리려 하지 말라고 혼남 ->이 과정에서 부모님 집판돈으로 계약한 지인과 매달 은행이자를 내고 있던 본인은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상당하였고, 2017년 말 본인은 공황장애 진단 받음. 자책과 함께 출근길이 지옥 같았고, 시도때도 없이 눈물이 나고 세상 살기 싫다는 생각이 계속 듦. 약기운에 살아있는 송장같은 생활이 지속됨.>> 2018년 3월과 4월에 계약서를 작성하였으나 회장이 받은 돈을 시행사에 돈을 입금해주지 않아 효력 없는 계약서만 가지고 있게 됨- 이 와중에도 꽤 오른 시세가 그나마 우리에겐 희망이라고 생각함. *회장이 갑자기 우리가 요구하는 계약서는 의미가 없다고, 우리는 상가의 소유권이 없고, 본인 사업에 투자한 것이며 나중에 수익금을 쉐어 받을거라고 함-> 어떤 수익금을 어떻게 쉐어 받을지 모르는 그런 말도 안되는 계약을.. 지금까지 계속 계약서를 받기위해 실랑이 한건 도대체 뭔건지? 본인이 말귀를 못 알아 들은거라고 또 혼남. 이럴꺼면 원금과 은행대출이자 돌려줄 테니 계약하지말라고 몇번을 말씀하심. * 원금과 은행대출이자 5%상당으로 받고 계약은 없던걸로 하기로 하였으나 자금 회수일은 기약없음..>> 2018년 5월 본인은 퇴사를 결정. 5월중에 원금과 은행대출이자를 받기로 함 *본인은 5월중에 정리되면 바로 떠나려고 6월 초 비행기표와 3개월 어학연수를 결제함. 그냥 여기서 숨쉬고 있기가 어려웠음…너무 무책임했나봄.. *회장은 3개월간 휴직처리를 해주고 월급의 30%와 어학연수 비용의 반을 지급해주겠다고함->눈물 흘리며 감사하다는 인사와 그런건 다 괜찮으니 돈만 빨리 해결해주시면 3개월 후에 다시 찾아뵙겠다고 약속함. *말귀 못알아 들은 본인이 다 잘못한거지만 자비로운 회장님이 은행이자까지 주기로 하심. *5월중에도 계속 입금일이 늦쳐지고 본인은 하루에도 몇번씩 눈물이 났다 숨이 막혔다 괜찮았다 약없이 안깨고 아침까지 자본적이 거의 손에 꼽을 정도임. *변호사 자문, 경찰서 고소관련 상담 받음-결국은 시간싸움이 될것같음. *빌딩 상가를 정리해서 5월말에는 꼭 돈이 된다고 차용증과 녹취를 받음(불안해 하는 지인을 위해 차용증 계좌는 지인계좌로 작성, 본인 돈도 지인계좌로 받기로 함) *그럴리 없겠지만 혹시 돈을 못받고 본인이 떠나면 지인이 고소하기로 고소장, 위임장, 차용증, 녹취 등 준비해둠>> 2018년 6월1일 마지막 근무날: 약속된 5월말에 일억칠천만원 중 이천만원만 입금이 됐고 6월4일에 나머지 돈이 꼭 되니 돈되는거 보고 가라고 비행기표를 몇 일 늦추면 안되냐고, 이렇게 보내는게 미안하고 가슴이 아프다고 인자하게 한없이 자상하게 말씀하심. *이렇게 까지 얘기 하는데 이번에는 확실하다고 믿고 눈물을 흘리며 감사하고, 어려운 회사사정 힘내세요라고 말씀해드리고 포옹 한번 해보자길래 포옹까지 해드리고 나옴(지금 생각해보면 이런 상황이 몇번이나 있었음, 인사만 수백번 한것같음) >>2018년 6월 2일 본인은 비행기에 오름 *4일 지인에게 물어보니 돈 들어 온거 없음, 이때부터 또 다시 전쟁이 시작됨. *한국과 밤낮이 다른 나는 일주일에 몇일씩 새벽잠을 설쳐가며 회장에게 카톡과 전화를 했음. 피곤하게 한다면 본인돈부터 따로 송금해준다고 짜증냈으나 그냥 지인통장에 넣어주면 알아서 나누겠다고 함 *혹시라도 이런 상황이 오면 고소를 하기로 했던 지인이 고소를 안하고 기다리겠다고 함. *이런 저런 과정에서 말다툼, 지인이 더 이상 나랑 연락하고 싶지 않다고 자기 돈은 자기가 알아서 받겠다는 말과 함께 카톡, 전화 다 안받음(해외에 나온 나도 잘못이라지만, 이런 지인의 태도가 회장에게 받은 상처보다 더큰 상처였음.나에게는 가장 친한 친구였음) *회장도 문자나 전화연결이 어려워지고 어떤상황인지 알길이 없음 *한국에 돌아가서 해결해야한다는걸 잘알지만 선듯 한국에 가기가 두려움. 3개월은 꼭 알차게 채우고 가고 싶어 이런상황에도 공부하려고 노력은 하고있음. *한국에서 가져온 정신과 약도 떨어져서 감정 컨트롤이 안됨, 하루종일 심장이 뛰고 죽고 싶은데 죽을 용기도 없음.. 인터넷 검색하여 천연 항우울증 약 구입. 효과는 알수 없으나 그나마 위안이 됨. >>2018년 7월 *회장이 상가를 팔아서 1억 넘는 돈이 들어왔고 몇천이 부족하다고 해서 지인 먼저 전액 정리해주고, 본인은 7월10일 이천 만원 먼저, 그리고 7월중에 나머지 돈 받기로 회장과 합의함. *7월10일 역시나 입금없음. 본인의 재촉에 회장은 본인의 태도가 건방지고 예의없어 기분나빠 돈을 못주겠다고. 본인과는 얘기도 하고싶지 않다고 함. 더 이상 얼마나 더 예의 있어야 할지 모르겠음. *본인 엄마가 처음으로 회장과 통화 7월 말일까지 기다리기로 함 *지인은 전부가 아닌 4천만원을 받았다고 전해들음(더 이상 지인과 연락이 안되니 알길이 없음) *7월말 역시나 돈은 안들어왔고, 본인의 은행신용대출 만기일이 8월13일 월요일이라 8월 10일까지 무조건 해준다는 얘기를 들음 (믿기지도 않지만 달리 방법이 없음, 또다시 하염없이 똥줄타는 날들이 지속됨) >>2018년 8월10일 회장 연락두절, 카톡, 전화 연결안됨. 밤새 한잠도 못자고 계속 연락시도 *8월11일 더 이상 연락안되면 해외 투자사에 우리회사 사정 말하고, 인터넷에 글올린다고 톡함. (어차피 신용불량된다면 더이상 나도 잃을것이 없음) *곧 연락와서 도대체 원하는게 뭐냐고 본인이 우습냐고 눈에 보이는게 없냐고 함.. 본인이 원하는건 은행에 갚을 본인 돈 밖에 없다고 더 이상 눈에 보이는 것도 없다고 답함 *계속 연락 안받던 본인 엄마에게 직접연락해 13일까지 기다려 달라고 했다고함>>8월13일 오늘 대출 만기일…. 그냥 한없이 기다리고 있음...저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