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전자 너무하네

사미리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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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준비기간과 고민을 통해 드뎌 엘지전자에서 냉장고를 구매했어요

지난주 월욜 배송받은 기쁨도 잠시 금요일 퇴근후 물마시려고 냉장고를 열어보니 작동이 안되어서

냉장고 음식물에서 냄새가 남은 물론 음식물들이 다 녹아 냉장고 자체내에 물이 한가득

그래도 새 냉장고인데 ...라는 마음에 물기는 다 닦고 고기나 생선에서 나는 썩은냄새로 봉투사다가

상하고 변색된것들 버림  ㅠㅠ

아파트 정전있었나 싶어 확인했는데 아무 이상없었고 금요일 엘지전자 고객센터 연락하니 기계음나와서 연락번호 남기고 끊기를 몇차례. 토요일도 연락없어서 다시 고객센터 전화하니 접수하면 기사님방문까지 7일 소요된다함 기막혀... 잠시후 마침 예약취소한 고객이 있어 접수가능하다며 기사님 방문.  냉장고 자체  냉매가 누수및 고장이 되어 교환이나 환불신청하라며 그냥 가심

토요일 일요일 물한모금 제대로 못마시고 물을 사와도 다시 뜨거워져서 한시간마다 마트가서 물을 사먹고 식사도 나가서 해결...ㅠㅠ 월요일이 되어도 우와 고객센터 연락한번없음

다시 전화하니 담당자가 바빠서 그러니 기다리라고함... 정말 어이없음

그사이 모든음식물 전량 폐기

오후에 담당자 전화와서 한다는말

아주 고자세로 환불신청하셨네요 이번주내로 입금됩니다 끝

직원이 맞는지 정말 어이없었습니다. 이 더위에 죄송하다로 시작을 해도 열받아 죽을 판에

당장도 아니고 이번주내로 입금되는데 언제될지는 나도 모른다니... 고객을 무시해도 유분수지

거기다가 음식물 보상말했더니 기사가 갔을때 사진을 찍어서 보냈어야죠....

그 기사는 음식물보상받으려면 영수증있어야 한다는 말만했고 사진 이야기는 하지도 않았음

고객이 그 기사가 사진을 찍어야 보상이 되는지까지도 알고 준비를 했어야 한다는 내용인가요?

냉장고 잘못되서 환불해준다는데 무슨 말이많냐.

그나마도 7일안되서 환불을 해주는데 감사하라는 식으로 담당자라는 사람이 말을 하더군요

이게 엘지전자고객센터의 대응입니다

정말 열받습니다.  그럼 이 더위에 썩어가는 음식을 그대로 보관했다가 얌전히 그사진을

찍을때까지 고객은 참고 기다려야 한단 말입니까??

돈주고 봉투사서 버리는 것도 속상해 죽겠는데. 왜그리 일찍 버리셨어요

그리고 물을 못드셨다고 했는데 물은 썩는게 아니잖아요...

이게 상담팀장이라는 사람이 할소리 입니까??

정말 엘지 제품 안티 회장이라도 맡고 싶은 지경입니다

정신적손해보상까지 다 신청하고 싶을 지경이예요

혹시 어떻게 해야 아시는분 계실까요??  다시는 절대. 절대  엘지 안살겁니다. 고객을 이렇게 막 대하는 기업 곧 망할겁니다. 주변에 엘지 산다는 사람 있으면 정말 말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