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8살 직장인 여자입니다.답답해서 속풀이도 할겸 이제 정말 더이상 끌려가기 싫어서 이렇게 글써봐요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모르겠지만 시작해볼게요일단 저는 현재 8년째 혼자 자취중입니다.본가는 제가 거주하는곳에서 1시간 30분가량 떨어진 시골이구요가족관계는 아버지, 9살때 오신 사실혼관계의 새어머니, 2살터울의 시집간 언니 그리고 저 이렇게 4가족이네요 저희 아버지는 제가 기억하는 처음부터 매일 술에 취해사셨어요친어머니가 2살때 병으로 돌아가신이후 슬퍼서 저렇게 술을 드시는구나마음이 여린분이라 가엾은 인생이라 생각하고 아버지를 이해하려고노력했어요지인들에게도 오랜 친구에게도 부끄러워서 하지 못한 말이지만 제가 중학교때 새엄마가 고등학생인 언니에게 서명을 강요해서 정신병원에도 보내봤고음주운전을 몇차례나 해서 더이상 벌금으로 끝나지 않아 징역도 갔다오셨습니다.한번 술을 드시기시작하면 식사는 입에도 안대시고 일주일이상을 술만드시는분이세요폭력을 쓰진않지만 언어폭력도 폭력이라면 폭력이겠죠책임감이라곤 없어서어릴적부터 술먹으면 일도안하시고 집에서 주무시기만 하셨어요그래도 3년전 언니도 시집가고 3년정도는 정말행복했어요물론 술을 입에도 안댄건아니지만요 그래도 1년에 한번 6개월 2,3개월씩 빈도수가 줄어들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술깨면 또 괜찮다고 생각했었는데요근래는 한달에 2번정도로 빈도수가 너무잦아진데다더운 여름에 탈수가 오셔서 회사에서 일하다가 조퇴하고 내려가서 이번엔제가 언니를 설득해서 제손으로 아빠를 정신병원에 입원시켰습니다.입원시킨지 이제 2주정도되네요 이제 더이상 이해하기도 이해하고싶지도 않지만 자식된도리는 하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이제 제 문제의 끝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제 새엄마 이야기를 해봐야할거같은데 초등학교 4년 급식비 한번도 못내고 졸업했습니다.방에서 자다가 아무이유없이 머리채잡혀 맞아보기도했구요말안듣는다고 3일을굶기기도 했어요중학교때부터 용돈한번 받아본적없고 제가 알바해서 용돈썼구요 아빠 정신병원 보냈단거 안이후로 연락도안했었어요성인이되서 언니 월급 100만원 남짓 저아르바이트해서 월급 60만원 남짓 받을때도아빠 보험료 명목으로 30만원씩 받아가셨어요 언니 30 저 30이요 보증금한번 보태주신적없는 분이 ..여자둘이 자취하면서 월 100만원으로 방값내고 공과료 내고 폰요금 두개다내면밥값이 없어서 삼감김밥하나로 하루를 떼우다가 도저히 못버티겠어서 둘다 집에 연락끊었었어요그게 20대 초반의 일이네요 그리고 몇년후 아빠가잠시라도 술을 끊으면서 관계가 좀 괜찮아졌었어요그리고 엄마가 이번엔 제 적금명목으로 돈을 요구하셨습니다.월 10만원씩 15만원씩 20만원씩 돈보낸지 6년째네요적더라도 보낸돈만보면 1000만원인데 엄마가 돈문제로 신용이 사실없으세요초반에 모은돈도 엄마명의 통장인데 통장이 바뀌면서 제가모아둔돈인거 깜빡했다고 좀썻다하시고 모아서 여행다니자고 오만원씩 보내라고 해서 보내드린돈이 이제 햇수로 3년 더넘어서 2백만원이 넘는데 여행이아니라급한일있을때 쓰자고 용도가 바뀌었다가 이번에 아빠가 병원가실때 이게 급한일 아니냐고 모아둔돈 좀 쓰라고했더니 이번에 아빠가 입원하셔서 일도못하는데다 엄마가 수술하셔서 일을 못하시는 상태라 좀썼다 없다 ..................하... 사실 제 적금명목으로 들어가는 통장 본적도없어요.. 말론 그건 모으고있다 있다하시는데 이번에 통장이라도 좀보여달라고하고싶은데 현재 상황이 이렇다보니...... 모질게 말하기도 너무힘이드네요.. 언니는 맺고끊음이 확실하다 보니 제가 더 불화 일으키기 싫어서 받아주는 부분도 있어요..답답하겠지만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이런상황에 도리만 하고살고싶은데 돈이 묶여있다보니 계속 끌려다니게 되고 너무 힘드네요 ㅠㅠ
알콜중독 아빠와 새엄마
안녕하세요
28살 직장인 여자입니다.
답답해서 속풀이도 할겸 이제 정말 더이상 끌려가기 싫어서 이렇게 글써봐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모르겠지만 시작해볼게요
일단 저는 현재 8년째 혼자 자취중입니다.
본가는 제가 거주하는곳에서 1시간 30분가량 떨어진 시골이구요
가족관계는 아버지, 9살때 오신 사실혼관계의 새어머니, 2살터울의 시집간 언니
그리고 저 이렇게 4가족이네요
저희 아버지는 제가 기억하는 처음부터 매일 술에 취해사셨어요
친어머니가 2살때 병으로 돌아가신이후 슬퍼서 저렇게 술을 드시는구나
마음이 여린분이라 가엾은 인생이라 생각하고 아버지를 이해하려고노력했어요
지인들에게도 오랜 친구에게도 부끄러워서 하지 못한 말이지만
제가 중학교때 새엄마가 고등학생인 언니에게 서명을 강요해서 정신병원에도 보내봤고
음주운전을 몇차례나 해서 더이상 벌금으로 끝나지 않아 징역도 갔다오셨습니다.
한번 술을 드시기시작하면 식사는 입에도 안대시고 일주일이상을 술만드시는분이세요
폭력을 쓰진않지만 언어폭력도 폭력이라면 폭력이겠죠
책임감이라곤 없어서
어릴적부터 술먹으면 일도안하시고 집에서 주무시기만 하셨어요
그래도 3년전 언니도 시집가고 3년정도는 정말행복했어요
물론 술을 입에도 안댄건아니지만요
그래도 1년에 한번 6개월 2,3개월씩 빈도수가 줄어들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술깨면 또 괜찮다고 생각했었는데
요근래는 한달에 2번정도로 빈도수가 너무잦아진데다
더운 여름에 탈수가 오셔서 회사에서 일하다가 조퇴하고 내려가서 이번엔
제가 언니를 설득해서 제손으로 아빠를 정신병원에 입원시켰습니다.
입원시킨지 이제 2주정도되네요
이제 더이상 이해하기도 이해하고싶지도 않지만 자식된도리는 하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이제 제 문제의 끝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제 새엄마 이야기를 해봐야할거같은데
초등학교 4년 급식비 한번도 못내고 졸업했습니다.
방에서 자다가 아무이유없이 머리채잡혀 맞아보기도했구요
말안듣는다고 3일을굶기기도 했어요
중학교때부터 용돈한번 받아본적없고 제가 알바해서 용돈썼구요
아빠 정신병원 보냈단거 안이후로 연락도안했었어요
성인이되서 언니 월급 100만원 남짓 저아르바이트해서 월급 60만원 남짓 받을때도
아빠 보험료 명목으로 30만원씩 받아가셨어요
언니 30 저 30이요
보증금한번 보태주신적없는 분이 ..
여자둘이 자취하면서 월 100만원으로 방값내고 공과료 내고 폰요금 두개다내면
밥값이 없어서 삼감김밥하나로 하루를 떼우다가 도저히 못버티겠어서 둘다 집에 연락끊었었어요
그게 20대 초반의 일이네요
그리고 몇년후 아빠가잠시라도 술을 끊으면서 관계가 좀 괜찮아졌었어요
그리고 엄마가 이번엔 제 적금명목으로 돈을 요구하셨습니다.
월 10만원씩 15만원씩 20만원씩 돈보낸지 6년째네요
적더라도 보낸돈만보면 1000만원인데
엄마가 돈문제로 신용이 사실없으세요
초반에 모은돈도 엄마명의 통장인데 통장이 바뀌면서 제가모아둔돈인거 깜빡했다고
좀썻다하시고
모아서 여행다니자고 오만원씩 보내라고 해서 보내드린돈이 이제 햇수로 3년 더넘어서 2백만원이 넘는데 여행이아니라급한일있을때 쓰자고 용도가 바뀌었다가 이번에 아빠가 병원가실때 이게 급한일 아니냐고 모아둔돈 좀 쓰라고했더니 이번에 아빠가 입원하셔서 일도못하는데다 엄마가 수술하셔서 일을 못하시는 상태라 좀썼다 없다 ..................하...
사실 제 적금명목으로 들어가는 통장 본적도없어요..
말론 그건 모으고있다 있다하시는데 이번에 통장이라도 좀보여달라고하고싶은데
현재 상황이 이렇다보니...... 모질게 말하기도 너무힘이드네요..
언니는 맺고끊음이 확실하다 보니
제가 더 불화 일으키기 싫어서 받아주는 부분도 있어요..
답답하겠지만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이런상황에 도리만 하고살고싶은데
돈이 묶여있다보니 계속 끌려다니게 되고 너무 힘드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