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명절에 며느리는 당연하게 음식장만을 해야하나요?

ㅇㅇ2018.08.13
조회121,604

남편하고 사내연애 하다가 결혼했구요
아이는 없어요.

명절 다가오니 시어머니가 9월 말되면 비싸지니까
다음주에 장봐놓고 그 다음주에 전 부쳐서 얼려놓재요.

그래서 남편하고 상의 해보고 주말에 간댔더니 
주말에는 쉬게 냅두래여.

어머니 저도 일하는데요 (같은 직장) 그랬더니
넌 며느리 아니냐고 혼자 오랍니다.

남편 들들 볶았어요.
남편도 같이 간대요 전도 같이 부치랬더니 알았답니다.

근데 뻔하죠.
막상 그러고 있으면 어머님 남편 내보낼것을요.

왜 당연하게 명절이 되면 시댁에서 며느리만 고생해야하져?

댓글 225

ㅇㅇ오래 전

Best남편만 보내요 쓰니는 피곤해서 쉬겠다고

ㅇㅇ오래 전

Best하란다고 하니까 그런거겠죠

반서오래 전

Best제사 이제 안하는 추세입니다!!!죽은자를 위해 산자가 왜 고통스러워 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저희 집안도 여자분들 힘들고, 남자들도 공감하고 해서 명절 제사 안지내고 다른 제사도 없애는 중입니다...

오마낭오래 전

세상시름

ㅋㅋ오래 전

결혼할때 팔려온주제에 그럼 안되죠 그래서 집값 반반문화 정착되면 발언권도 생기고 위상도 올라가고 공동명의하고하면 시집살이 안해도 되는거에요 자연스럽게 ㅋㅋ 안그래요? 근데 이렇게말하면 반대먹으니 걍 답답 필요할때만 가부장제래 ㅋㅋ 아무도 반박 못하실걸요?

솔직한세상오래 전

남편 먼저 보내구요 다 끝날 시간에 먹기만 하는 시간에 혼자 가세요 혼자 오라는 시어머니 말씀 듣는 착한 며느리 ---------- http://pann.nate.com/talk/342977786

그냥오래 전

저도 결혼 8년차인데 양가 똑같이 큰행사땐 같이하고, 못가면 못가고 그렇게 지내요. 뭔가 저런상황은 충분한독립이 안되신 분위기에요. 아님 너무 네네 했거나.

ㅇㅇ오래 전

11년차인데 시댁가서 음식하러 주방출입한적 단한번도없고 명절 제사 김장 어머니도운적 없어요 도울필요 못느끼고 어머님도 단한번도 그런걸로 눈치주시거나 요구하시거나 섭섭해하시지도않았어요 맛있게먹어주는게 최고라고 어머님 살림 살이라 본인이 하는게 좋다하시고 가끔 설겆이 하려해도 본인이 더빨리하신다고 하지말라하셔요 설겆이도 보통 제 남편이 도와드립니다. 전 남편과 결혼을했지 남의집 며느리가되어 시집갔다고 생각안하고요 상견례때도 저희부모님이 그렇게 말씀하셨고 시부모님이나 남편도 저의 결혼관 정확히 알고있구요 전 둘의 결혼이 독립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결혼도 저희힘으로 했고 앞으로도 모든 결정은 저희부부가 하는거고 책임도 저희가 오롯이 지고 살거에요

대한민국이오래 전

조선이라서 그래

ㅁㅁ오래 전

용기 내세요. 같이 하는거 아니면 안한다고 못을 박으세요.

김종훈오래 전

여기는 다 김치녀들만 있구만. 제사에 음식장만하는걸 당연히 여기고 정성스러운마음으로 해야지. 같잖은 것들

ㅇㅇ오래 전

요즘같은 시대에 그런걸 당연하게 요구하다니... 한 번 굽혀주면 평생갑니다 세게 나오더라도 남편과 함께 아니면 안한다,이 집 며느리드지 노예가 아니다 라느 모습을 보여줘야합니다

1234오래 전

저두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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