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번 뽀뽀싫다하니 돈주면서 뽀뽀강요하는글로 글올린
5살 첫째딸... 뱃속에 둘째 8개월 임신중인 엄마입니다
시가에는 시아버님 이혼 시숙부이혼으로
가족 구성이 시할아버지 시할머니 시아버지 시숙부 이렇게 계십니다
4살까지는 저와 첫째딸만 매주 혹은 일주일2번 시가를 갔다가 5살 즈음 남편과 대판싸우고 시가방문횟수를 셋이 같이 방문혹은 남편과 첫째딸만 방문으로 그횟수가 한달에 한두번으로 대폭 줄었습니다
첫째딸이 어릴땐 가끔얘기하시다가 올초부터 시가에갔다헤어질때마다. 예를들어 첫째딸이름이 바비라며ㆍ
바비야 엄마아빠는집에가고 바비는 할아버지랑 자자
첫째딸이 싫어요하면
그럼 바비집에 바비방에서 할아버지랑 자자
이러십니다...
계속싫다 나오니저번에 만원짜릴 주시면서 돈줄께 같이 자자 이러시더이다
5살 돈이 뭔지는아는딸래미 돈보자 네 하는데 와..
순간 아차싶더라구요...
그땐 제가 아이고 바비야 그러다 돈준다고 맛있는거사준다고 낯선사람도 따라가겠다 그러면안돼 시아버지보는앞에서 그렇게말했어요...
이게 올초 매번... 이렇게말하십니다
돈주신게 몇주전인일데 이번주에다녀오는길에도 계속 저말을하십니다
제가 계속이러니 집에 딸과 단둘이 자기전에
잠은집에서자는거고 여자는여자끼리 남자는남자끼리 자는거야 라고 일러주고
집에 성교육동화를읽어주면서 싫은건 싫다고 말하는걸 가려쳐주고는있는데...
근데 이게 시할아버지 시아버지 매번 헤어지실때마다
저렇게 얘기하시는데...
제가 예민한건지...
뭘어떡해야좋을지모르겠네요
시가엔 이혼하고 다남자들뿐이구요
남편여동생인 시누는 대학졸업할때까진 여기있다가 엄마한테갈꺼라고 예전부터말해왔고 그게 올8월말이 졸업식이라
시누도 요즘 도통 시가엔 안보이더라구요...
뭐... 이런거얘기해서 통할여자라고 없으니 저는 더 예민해지는거같구요...
손녀딸이 좋아서 그러시는거 같아 그려러니했는데
매번 딸이 싫다하는데도 계속 얘길하시니 저도 점점 싫어집니다
계속 저 소릴 하시는데... 어떻게 끊고싶은데... 좋은수 없을까요...
5살손녀딸에게 계속 같이자자말하는 시아버지...
댓글 191
Best자자는게 음흉하든 아니든 돈줄테니 자자. 이거참 더럽게느껴져요.
Best할아버지랑 자자 까지는 손녀 귀여워서 그럴수도 있지 하고 봤는데 돈주면서 자자 에서 욕나옴
Best아동성범죄의 70프로는 친인척과 아는지인입니다 딸 지키고싶으면 안일하게생각말고 시아버지께 단호하게말하세요 아이한테 자자느니 그런말한번더하면 그땐 영원히못볼줄알라고. 일 터지고 미안하네 개소리말고 엄마면 엄마로서 딸지키세요 제딸도 다섯인데 저희시아버지가 그랬으면 다 뒤집어엎었고 두번다시안보고 절대절대 애아빠랑 애만 시가보내는일없을겁니다 미친.. 의혹이 조금이라도 든다는건 위험한건데 밑댓글들 별거아니라는듯.. 굉장히 기가막히네요
난 쓰니가 병신같음 남자들밖에 없는데 거길 왜 딸이랑 같이감? 왜 남편이랑 둘이 보냄? 이상하지 않어? 딸이 싫다잖아 그럼 남편한테 얘기하고 남편만 보내야지 이 얘길 남편한테 안한거 같은데 꼭 해서 가지말아야지 아직도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네 친족간의 성폭력이 얼마나 많은데
개 더럽고 역겹다 우리 할아버지 아무리 나 아끼고 사랑해도 저러지않았음 조카 비정상
구역질 납니다. 이런행동을 계속 방치하는 글쓴이도 찬 한심하군요.
조선시대 악습가운데 윗방애기라는게 있어요 양반 늙은 노인네가 종의 딸이나 가난한집 딸을 데려다 동침하고 회춘하려는 용도로 쓰는 보통 돈까지 준다고 아이를 꼬드겨서 자려고 하지 않을텐데요 노인네가 몹시 징그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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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적인 걸로 자신의 행동을(함께 자자, 뽀뽀하자) 익숙하게 만드는 거 아동성폭행범의 일반적인 패턴입니다...시아버지 있을 땐, 절대 따님 혼자 두지마세요..
여자로 살면서 겪는 성추행의 시작은 아주 가까운 사람부터임. 가족일수도. 친척일수도. 아빠의친구일수도. 내가 어릴때 여러가지 중에 한가지가. 울엄마가 키워주다시피 했던 고모의 아들이. 성인이 되서 결혼전 인사하러 울집에 왔다가 초등생인 친오빠랑 나랑 자는 방에서 같이 자게 되었는데 뭔가 이상해서 깨보니 고모의 아들 혀가 내 입안에 들어와있고 손은 아래로 내려가 있더라. 헐떡거리는데 그 숨소리가 너무 공포스러워서 잠들어있는척했다만. 지금은 돌아가신 엄마도 내게 그런일이 있었는지 모른다.
아 ㅁㅊ 개싫다 저거 이상하다고 ㅈㄹ해도 남자들은 손녀딸 귀여워서 그러는 건데 뭐 어때 이러면서 공감 못함 오히려 뭐라하는 사람만 예민하다고 몰아가고 지금 무슨 짓 할까봐 그러는 거냐고 잠재적 범죄자 취급 하냐는 식으로 말함..
대놓고 말하세요. 아이가 스트레스 받고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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