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안녕하세요 여러분들ㅠㅠㅠ 많은 분들이 조언 남겨 주시고 너무 감사해서 짤막한 후기 하나 올릴게욤...ㅎㅎㅎ일단 너무 감사드려요. 많은 조언들과 정말 진심으로 생각해주시는 마음이 너무 감동 이였습니다.ㅠㅠ 일단은 가장 중요한 등록금!! 결국엔 아빠가 내주시기로 하셨어요 ㅎㅎ 당장 오늘까지 였는데 제가 공부를 열심히 안해서 학자금대출이 안돼가지고...결국 끝까지 안내주시겠다고 하시다가 제가 너무 간절히 가고 싶어 친구한테 돈 빌린다구 했더니 그냥 내주시겠다고...그래서 지금은 완전 냉전 상태에여...저는 아는 척도 안하고 셋이 화목한걸 보니까 마음은 아프지만 댓글들 처럼 앞으로 애정 바라지 않으려고요! 그리고 아직은 제가 독립할 형편도 안되고 준비가 안되서 일단 아침에 학교가고 알바도 하고 최대한 가족들과 마주치지 않도록 집에서 일찍 나오고 늦게 들어가려구요. 그리고 취업 하고 바로 독립할 생각 입니다. 저도 앞으로 사회생활 잘 하려면 자존감 좀 높이고 좀 독해지려고 노력할게요ㅎㅎ 잘 할수 있을진 모르겠지만..하여튼 여러분 너무 감사합니다. 버티기 힘들 때 마다 여러분들 댓글 하나하나 다 캡쳐해놓고 읽을거에요ㅜㅜㅜㅜ진짜 감사하고 솨랑해요❤️
안녕하세요..21살 여자입니다. 저는 엄마 아빠 그리고 16살인 여동생과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요 너무 억울해서 못살겠어요. !!!!!!!!!!!!!!!!!!!
저는 21년을 살면서 항상 부모님과 부딪혀 왔습니다. 터울이 5살이나 나는 동생이 있어서 그런지 저는 항상 찬밥 신세 였고, 차별과 비교가 무척이나 심했어요. 맞벌이를 하시는 부모님 때문에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집안일을 했어요. 친구들은 저보고 딸이 아니라 가정부 혹은 하녀 같다라고 할 정도로. 부모님도 많이 싸우시고 맨날 술을 드셔서 굉장히 불안정한 삶이 였는데, 엄마는 아빠가 안계실 때 술을 드시고 저를 많이 괴롭히셨어요. 그 때는 너무 힘들어서 자살시도도 하고 집도 많이 뛰쳐 나갔죠. 엄마의 저에 대한 잘못된 행동이 너무 심해져서 아빠와 함께 집을 나와 3년간 둘이서만 살았어요. 그러다가 사정이 있어서 다시 4명이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빠가 동생한테 참 미안한가 봐요. 그 3년 간 아빠 노릇을 제대로 해주지 못해서.....그래서 항상 원하는건 다 들어주시고 너무 오냐오냐 하세요. 저한테는 욕부터 먼저 나오시면서...
저는 동생이 불쌍하다고 생각 하지 않아요. 지금까지 사랑을 독차지 해왔고, 엄마랑 동생이 둘이 살 때는 자기가 하고 싶은 거 엄마가 다 시켜 줬더라고요. 얼마 전에는 싸우다가 저한테 그러더군요.
“언니처럼 병x같이 살면 누가 알아줄 것 같아? 어차피 엄마아빠는 다 내편이야. 나처럼 여우짓을 해야 살아남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진짜 하늘이 무너졌죠..ㅋㅋ
저는 과거에 아빠와 둘이 살면서 참 행복했어요. 아무도 나를 구속 안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어서 그치만 그 시간동안 저는 또 집안일을 해야 했어요. 아빠 돈 쓰게 하기 싫어서 알바도 했구요. 그리고 대학이 가고 싶었지만 등록금 내달라고 하기가 미안해서 그냥 재수를 한다고 했어요. 왜냐하면 그 때 동생이 무릎 피부 수술 때문에 400만원이 들어간 걸 알고 있었기 때문이죠. 말이 재수지 학원이나 그런건 안다녔으니까요. 그리고 재수 기간 동안 회사에 들어가서 돈을 벌었어요. 그 때 알겠더라고요. 대학교를 왜 나와야 하는지 그래서 다시 수시를 준비 했어요. 뭐 준비할 것 없이 내신으로 썼지만요. 그리고 4명이서 다시 같이 살게 되었고, 저는 좋지는 않지만 원하는 대학교에 합격하여 너무 기뻤습니다. 그런데 왠걸 학자금 대출 얘기가 나오더라구요...아파트를 분양 받아야 해서 고모한테 돈을 빌렸는데 갚느라 제 등록금 내줄 돈이 없다고 하면서요. 대출 받을거였으면 졸업하고 바로 대학교 갔겠죠.. 너무 억울하고 슬펐지만 다음학기에 이번에 대출 받은거랑 다음학기 등록금 까지 같이 내준다는 말에 그냥 학교 다니며 알바 하며 이자 갚았어요. 그런데 등록금 등록기간이 3일 남은 지금 이시점에 또 대출을 받으라고 하시네요. 저는 너무 억울해서 그랬어요.
나 : “ㅇㅇ이(동생)한테도 나중에 똑같이 할거야?”
엄마 : “ㅇㅇ이(동생)는 니랑 달라”
딱 한말씀 하시더라구요...ㅋㅋㅋ
이 집안에서의 저는 완전 밉상이에요. 모든걸 똑부러지게 하는 동생의 반면에 저는 제대로 하는 일이 하나도 없고 못났다고.. 방금도 엄마가 시x년 이라고 하시면서 욕을 하시더라고요..너무 슬퍼요 제 자신이 진짜 못난건 알겠지만 가족한테 까지 이렇게 상처받고 살아야 하나 싶고요. 대학교도 그냥 포기를 해야하나 아니면 휴학을 할까 너무 고민도 되네요.. 저도 부모님이랑 잘 지내고 싶은데 원체 저를 미워 하시니까 다가갈 수도 없구ㅠㅠㅠㅠ 전 정말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조언 좀 꼭 부탁드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정말 친딸이 아닐까요?..
안녕하세요..21살 여자입니다. 저는 엄마 아빠 그리고 16살인 여동생과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요 너무 억울해서 못살겠어요. !!!!!!!!!!!!!!!!!!!
저는 21년을 살면서 항상 부모님과 부딪혀 왔습니다. 터울이 5살이나 나는 동생이 있어서 그런지 저는 항상 찬밥 신세 였고, 차별과 비교가 무척이나 심했어요. 맞벌이를 하시는 부모님 때문에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집안일을 했어요. 친구들은 저보고 딸이 아니라 가정부 혹은 하녀 같다라고 할 정도로. 부모님도 많이 싸우시고 맨날 술을 드셔서 굉장히 불안정한 삶이 였는데, 엄마는 아빠가 안계실 때 술을 드시고 저를 많이 괴롭히셨어요. 그 때는 너무 힘들어서 자살시도도 하고 집도 많이 뛰쳐 나갔죠. 엄마의 저에 대한 잘못된 행동이 너무 심해져서 아빠와 함께 집을 나와 3년간 둘이서만 살았어요. 그러다가 사정이 있어서 다시 4명이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빠가 동생한테 참 미안한가 봐요. 그 3년 간 아빠 노릇을 제대로 해주지 못해서.....그래서 항상 원하는건 다 들어주시고 너무 오냐오냐 하세요. 저한테는 욕부터 먼저 나오시면서...
저는 동생이 불쌍하다고 생각 하지 않아요. 지금까지 사랑을 독차지 해왔고, 엄마랑 동생이 둘이 살 때는 자기가 하고 싶은 거 엄마가 다 시켜 줬더라고요. 얼마 전에는 싸우다가 저한테 그러더군요.
“언니처럼 병x같이 살면 누가 알아줄 것 같아? 어차피 엄마아빠는 다 내편이야. 나처럼 여우짓을 해야 살아남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진짜 하늘이 무너졌죠..ㅋㅋ
저는 과거에 아빠와 둘이 살면서 참 행복했어요. 아무도 나를 구속 안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어서 그치만 그 시간동안 저는 또 집안일을 해야 했어요. 아빠 돈 쓰게 하기 싫어서 알바도 했구요. 그리고 대학이 가고 싶었지만 등록금 내달라고 하기가 미안해서 그냥 재수를 한다고 했어요. 왜냐하면 그 때 동생이 무릎 피부 수술 때문에 400만원이 들어간 걸 알고 있었기 때문이죠. 말이 재수지 학원이나 그런건 안다녔으니까요. 그리고 재수 기간 동안 회사에 들어가서 돈을 벌었어요. 그 때 알겠더라고요. 대학교를 왜 나와야 하는지 그래서 다시 수시를 준비 했어요. 뭐 준비할 것 없이 내신으로 썼지만요. 그리고 4명이서 다시 같이 살게 되었고, 저는 좋지는 않지만 원하는 대학교에 합격하여 너무 기뻤습니다. 그런데 왠걸 학자금 대출 얘기가 나오더라구요...아파트를 분양 받아야 해서 고모한테 돈을 빌렸는데 갚느라 제 등록금 내줄 돈이 없다고 하면서요. 대출 받을거였으면 졸업하고 바로 대학교 갔겠죠.. 너무 억울하고 슬펐지만 다음학기에 이번에 대출 받은거랑 다음학기 등록금 까지 같이 내준다는 말에 그냥 학교 다니며 알바 하며 이자 갚았어요. 그런데 등록금 등록기간이 3일 남은 지금 이시점에 또 대출을 받으라고 하시네요. 저는 너무 억울해서 그랬어요.
나 : “ㅇㅇ이(동생)한테도 나중에 똑같이 할거야?”
엄마 : “ㅇㅇ이(동생)는 니랑 달라”
딱 한말씀 하시더라구요...ㅋㅋㅋ
이 집안에서의 저는 완전 밉상이에요. 모든걸 똑부러지게 하는 동생의 반면에 저는 제대로 하는 일이 하나도 없고 못났다고.. 방금도 엄마가 시x년 이라고 하시면서 욕을 하시더라고요..너무 슬퍼요 제 자신이 진짜 못난건 알겠지만 가족한테 까지 이렇게 상처받고 살아야 하나 싶고요. 대학교도 그냥 포기를 해야하나 아니면 휴학을 할까 너무 고민도 되네요.. 저도 부모님이랑 잘 지내고 싶은데 원체 저를 미워 하시니까 다가갈 수도 없구ㅠㅠㅠㅠ 전 정말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조언 좀 꼭 부탁드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