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없는 윗집을 어떻게 해결해야 될까요?

층층이2018.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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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시친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곧 9개월 들어가는 아들맘 엄마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층간소음때문에 진짜 너무너무 화가 나다 못해 홧병 날 것 같아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간단명료하게 쓰겠습니다. 오타있으면 양히 부탁드립니다

친정에서 몸조리하고 신혼집으로 아기랑 왔는데 그 날 밤부터였나 밤 10시부터 애 뛰어다니고 개짖는 소리나서 민원넣을까 했다가 윗집이라고 단정짓지말고 상황 지켜보자라는 마음이었음
우리 신혼집은 복도식이라 바로 윗집이 아니고 윗옆집일수도 있으니까 알아볼때까지라는 마음이 컸음
그러나 날이 지나도 항상 개짖는 소리 애 뛰는소리 청소기소리 애엄마가 소리지르는 소리에 애가 자다가 자지러지게 울면서 깸.
진짜 힘들게 재웠는데 애가 깨니 눈 안뒤집히게 생겼음?무려 1주일을 참았음
애아빠가 열받아서 윗층 올라가서 어떤집인지 찾아보겠다고 갔다 왔는데 표정이 썩어있음
이유 물어보니 바로 우리 윗집이 1주일동안 그 ㅈㄹ을 떨었음
애아빠가 문 두들겨도 없는척하거나 누구시냐는둥 문을 안열어줘서 문 앞에서 신생아가 있어서 조용히 좀 해달르고 부탁함
그럼 뭐함ㅡㅡ
2일 지나고 진화해서 새벽1시에서 2시사이까지 청소기 돌리지 애 뛰어놀지 개 짖지
관리실에 민원 넣어도 달라지는게 없어서 결국 윗집에 찾아가서 대놓고 욕하면서 ㅈㄹ함
어영부영 윗집이랑 씨름하다가 올 여름을 맞이하는데 낮에 애랑 문화센터 다녀와서 애 씻기고 같이 낮잠 잔지 2시간 좀 넘어서 경비원이 우리집 너무 시끄럽다고 민원왔다는데 이유 들어보니 새벽에 청소기 돌리고 세탁기도 밤에 돌리고 새벽에 쿵쿵 되어서 시끄러운거 참고 살았다 근데 낮에도 시끄러워서 못견디겠다고 민원 넣은거 듣는데 화가 폭발해서 낮에 애랑 문화센터 갔다가 자고 있었는데 뭔소리냐 우리 청소기랑 세탁기도 늦어도 오후 6시안에 다 끝내고 층간소음 매트도 깔았으며 밤 10시면 우리 가족 자는데 뭔소리 하시냐고 관리실 가서 얘기 다함 우리 새벽에 아무것도 안하는데 우리집이라고 단정 짓냐고 우리 윗집이라고 얘기하고 층간소음 증거모은거 다 들려주는데 관리사무소가 그동안 민원 안넣고 뭐했냐 소리에 ㅈㄹㅈㄹ함 우리 윗집 민원만 10번 넘어가는데 모르는게 말 되냐고 진짜 발광해서 윗집에서 조치하겠다고 해서 끝나는줄 알았는데 또 시작됨
민원 넣고나서 자다 깬 아이 안고 올라가서 ㅈㄹ함 애아빠보다 더 오전 12시에 청소기 돌리냐고 온갖 욕하는데 퇴근이 늦어서 담에 오후 10시에 돌리겠다는데 이런 ㅆㄴ은 어떻게 처리하고 층간소음 보복함? 자기도 당해봐야 정신차림? 아직도 화가 나서 분이 안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