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남자 진짜 반응

존잘남2018.08.14
조회15,918

길거리나 버스나 지하철에서 눈 마주 치거나, 여자가 머리 넘기거나 의식하는 행동들 보고 남자들이 심하게 착각들을 많이 한다. '내가 괜찮아서 보는군 훗' , '하.. 역시 잘생겼구나 나는' 등등 ㅋ

 

하지만 진짜 잘생긴 남자를 딱 봤을때 반응은 많이 다르다.

 

이건 정말 천차만별임. 하지만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반응들은 어느정도 구별 가능. 일단 그냥 생각나는 대로 나열 하겠음.

 

* 전제조건 : 여자 쪽에서 잘생긴남자를 먼저 발견함.

 

일단 대부분은 눈이 마주치거나, 눈이 마주칠려고 하면 급히 눈을 피하거나, 고개를 돌린다.

자존감이 높지 않고, 쑥쓰러움을 많이 타는 대부분의 여자들. 그리고 중고딩 학생들. 중고딩들이 생각보다 쑥쓰러움을 많이 타서 티를 거의 안냄. 속으로는 '오.. 존잘이다'

 

길을 가다가 잘생긴 남자 발견하고 지나칠때쯤 폰만지며 여자가 카톡을 갑자기 한다. 아마 친구들에게 잘생긴 남자 봤다고 자랑하거나 알리려는 것일듯. 아니면 쑥쓰러워서 카톡하는 척을 하는것일수도.

 

그리고 멀리서 발견 하면 걸어오면서 앞머리 만지는 경우. 근데 이건 잘생긴 남자를 의식하고 만지는거랑 그냥 정리할려고 만지는거랑 차이가 있음. 머 가끔 남자 무리들을 지나갈때도 하긴 하는데 이건 잘생겨서가 아니고 그냥 남자들이 있응께 하는것일뿐.

 

그리고 가끔 대놓고 아이컨택 하려는 여자도 있는데, 자기가 이쁜걸 알지만 자존감도 높은여자. 혹은 친구 무리와 지나가면서 군중심리 처럼 대놓고 보는 여자임.

 

잘생남 발견하고 지나치면서 소리내는 타입도 있음. 대부분 친구들과 같이 있을때. 걸으면서 수다중인데 갑자기 목소리가 커지거나 이유 없이 웃을때가 많음. 서로 눈으로 신호 주고 받고 이러는 것인듯. 아니면 반대로 아예 갑자기 조용해지기도 함.

 

 

대충 여기까지 생각나는대로 적었음. 또 생각나면 얘기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