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동거묘 도칠이 '여름휴가'

도칠이2018.08.14
조회16,869

 

도칠이 2018년 여름휴가에 앞서 도칠이 사진 몇장..

 

 

 

 

 

도칠이가 옆에서 부스럭부스럭 하길래

뭐하길래 저러지? 하고 봤더니

 

벽을 바라보며 부스럭대다가  그대로 잠듬.

 

 

 

 

집사는 도칠이 볼때마다 콧구녕속에 저걸 닦아줘야겠다 생각했음.

 

닦아도 안 닦여서 어느날 유심히 보니 코속에 점이었음.

 

 

 

 

도칠이는 털점이 아닌 인간의 점도 보유하고 있음.

 

 

 

 

 

 

 

진짜 옆모습은 예술임.

 

 

 

 

사상충 약을 바르고 피곤했던지 잠듬.

 

 

 

 

도칠이는 인간으로 치면 키 190cm에 몸무게 100kg나가는것 같음.

 

 

 

도칠이가 캣타워를 이용하긴 함.

 

창가에서 저쪽으로 건널때만 이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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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칠이 여름휴가 시작임.

 

집사는 2박 3일 집을 비웠음.

 

휴가는 더 길었으나 도칠이 때문에 2박 3일 이상은 집을 못 비우겠음.

 

그래도 카메라가 있으니 안심은 되긴 함.

 

 

 

 

집사는 고향에 가기 위해 집밖을 나섰음.

 

도칠이 창가로 마중인사 나옴.

 

 

 

 

집사가 사라지면 잠시도 외로워하지 않음.

 

집사 나간즉시 밥을 먹고 거울을 보며 입맛 다심.

 

 

 

 

 

 

 

 

도칠이는 이불속에 파고들어가는걸 엄청 좋아함.

 

그것보다 도칠이 꼬리가 너무 길어서 깜짝 놀랬음.

 

 

 

 

어떡해서든 들어갈려고 함.

 

 

 

 

결국은 난리를 치고 들어갔음.

 

 

 

 

이불만 난장판 만들고 나와서 이러고 자고 있었음.

 

 

 

 

도칠이가 자는 이유를 모름.

 

고양이라 잠이 많아서인지

통통해서 그런건지

더워서인지..

 

 

 

 

도칠이는 이사를 하고나서 식욕이 더 넘쳐남.

 

이 녀석은  이사 당일에

벌벌떨고 무서워서 발바닥에 땀도 흥건이 젖어있고

무척 긴장하면서도

밥 먹여달라고 집사를 보챈아이임.

 

 

누가 집사 동생 아니랄까봐 식욕은 대단한것 같음.

집사도 먹는양이 많고 엄청 먹음.

 

 

 

 

저 넘쳐서 출렁거리는 뱃살..

 

그나마 키라도 크니 위안을 삼아봄.

 

 

 

 

도칠이는 어쩌면 집사가 집에 없길 바라는것 같기도 함.

 

 

 

 

도칠이 여름휴가 밤 촬영..

 

 

 

 

혼자서 어딘갈 보더니.. 식사 함.

 

 

 

 

2박 3일 집사는 집을 비우고

사료를 넉넉히 두그릇, 물도 넉넉히 두그릇 두고 갔는데

돌아와보니 사료를 거의 먹었음.

 

 

 

 

야간에도 창가..

 

 

 

 

어둡게보니 사자같음.

 

 

 

 

배를 카메라 앞에 내밀고 취침..

 

 

 

 

도칠이는 어디에 있을까요?

 

집사는 찾느라 잠시 헤맸음.

 

 

 

 

어두울때는 다른 모습..

 

 

 

 

심심해서 자는건지 졸려서 자는건지 궁금함.

 

 

그리고 2박 3일 후 집사 돌아옴.

 

 

 

 

도칠이 집사오니 좋은가봄.

 

도칠이 집사한테 재롱부리는거임.

 

 

 

 

 

 

 

 

도칠이는 집사를 너무 좋아해서

집사 외출 못하게 막음.

 

 

 

 

 

 

 

 

도칠이는 머리를 기대고 자는걸 좋아함.

 

 

 

 

귀여움.

 

 

 

 

집에 도칠이 혼자 있음.

 

혼자 있어도 도칠이는 마징가..

 

 

 

 

어쩔땐 습식사료도 이렇게 먹여달라고 함.

 

 

 

 

카메라 앞에서 섹시 자랑..

 

 

 

 

 

 

 

도칠이 뱃살 주물럭주물럭..

 

 

 

 

도칠이는 뱃살 만져주는걸 좋아하는건지

만사가 귀찮은건지

 

그냥 가만히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