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월드컵 분위기가 달아오르던 6월 30일 금요일 밤에 치킨을 시켜먹었습니다. 그런데 사온 치킨에서 쓴맛이 나더라구요. 전에도 시켜먹었지만 이번에는 써서 다 먹지 못했습니다. 저만 쓴맛이 난게 아니라 같이 먹었던 가족들도 치킨에서 쓴맛이 난다고 했고요. 그래도 월드컵이라 바빠서 기름을 안갈았나? 생각하고 그냥 넘겼습니다. 그리고 요번에 매장에 가서 시켜먹으며, 주인아저씨에게 저번에 시켰을때 치킨에서 쓴맛이 났다고이야기를 하니까 정색하면서 자기네 치킨은 절대 그럴 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자기는 기름을 매일 간다 자기네 치킨중 그걸 튀기는 기름은 따로 있는데 그게하루에 30마리 정도 밖에 안나가기 때문에 절대 쓴맛이 날 수도 없고, 또한 치킨에 바르는 소스도 하나 하나 제품으로 나오기때문에 그럴 수가 없다는 겁니다. 아저씨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도 그럼 내 미각이 그때 잘못된 것이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주문한 치킨이 나왔고, 포장해서 가려는데 옆에서 튀기던 주인장 아저씨의 부인이 옆에서 저 들으라는듯 크게혼잣말로 "아니 그럼 마음에 안들면 여기서 시키질 말아야지" 라고 말했습니다.그러면서 또다시 "안맞으면 시키질 말아야지" " 그 때 그럼 이야기하지 왜 이제와서 이야기를 해" 라고 하는 겁니다. 기분이 확 상했지만 더 싸우기는 싫어서 나왔는데 나오면서 너무 화가났습니다. 제대로 말도 못한 제가 바보인가요 아니면 진상인가요?
제가 진상인가요?
한창 월드컵 분위기가 달아오르던 6월 30일 금요일 밤에 치킨을 시켜먹었습니다. 그런데 사온 치킨에서 쓴맛이 나더라구요. 전에도 시켜먹었지만 이번에는 써서 다 먹지 못했습니다.
저만 쓴맛이 난게 아니라 같이 먹었던 가족들도 치킨에서 쓴맛이 난다고 했고요.
그래도 월드컵이라 바빠서 기름을 안갈았나? 생각하고 그냥 넘겼습니다.
그리고 요번에 매장에 가서 시켜먹으며, 주인아저씨에게 저번에 시켰을때 치킨에서 쓴맛이 났다고이야기를 하니까 정색하면서 자기네 치킨은 절대 그럴 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자기는 기름을 매일 간다 자기네 치킨중 그걸 튀기는 기름은 따로 있는데 그게하루에 30마리 정도 밖에 안나가기 때문에 절대 쓴맛이 날 수도 없고, 또한 치킨에 바르는 소스도 하나 하나 제품으로 나오기때문에 그럴 수가 없다는 겁니다.
아저씨의 이야기를 듣고 나서도 그럼 내 미각이 그때 잘못된 것이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주문한 치킨이 나왔고, 포장해서 가려는데 옆에서 튀기던 주인장 아저씨의 부인이
옆에서 저 들으라는듯 크게혼잣말로 "아니 그럼 마음에 안들면 여기서 시키질 말아야지" 라고 말했습니다.그러면서 또다시 "안맞으면 시키질 말아야지" " 그 때 그럼 이야기하지 왜 이제와서 이야기를 해" 라고 하는 겁니다.
기분이 확 상했지만 더 싸우기는 싫어서 나왔는데 나오면서 너무 화가났습니다.
제대로 말도 못한 제가 바보인가요 아니면 진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