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과는 100일 좀 넘게 만났었고 헤어지고 나서 한달도 안되서 남자친구 사겼고요 저도 두달쯤 지나서 지금의 여자친구 사귀고 4개월쯤 됐어요 그러다 어느날 전여친 톡이 와서 처음엔 읽씹했는데. 또 톡이 오더라고요 그래도 한때 사겼던 사람인데 무시하냐는 식으로 얘기하길래 간단하게 단답으로 답변만 해줬습니다 (그래도 사귈때 싸운적없고 헤어질때도 안좋게 끝낸건 아니라 예의상 해줬어요) 제가 계속 답변 시원찮게 하니 당연히 전여친도 자연스레 연락을 뜸하게 됐는데 며칠전부터 자꾸 짚앞에 찾아와서 기다리는겁니다 얘기 좀 하자고..처음 봤을때 할 얘기 없다고 그냥 집에 들어갔는데 그날 이후로 제 퇴근시간에 맞춰서 계속 기다리는거에요(참고로 전여친과 집 거리가 1분거리입니다..) 제가 그냥 무시하고 집에 들어가면 매달리지 않고 그냥 덤덤하게 가만히 있으니 이상하게 제가 더 미안한 감정을 가지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여자친구가 있는데 어떤 얘기든 전여친과 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해서 끊어내고 있긴한데. 집이 가깝다 보니까 계속 찾아오는거 같아요 할말있으면 톡으로 하라고 했는데 꼭 직접 만나서 얘기하고 싶다네요 어떡해야 할까요?
여친이 있는데 전여친이 집앞까지 찾아와요
전여친과는 100일 좀 넘게 만났었고
헤어지고 나서 한달도 안되서 남자친구 사겼고요
저도 두달쯤 지나서 지금의 여자친구 사귀고 4개월쯤 됐어요
그러다 어느날 전여친 톡이 와서
처음엔 읽씹했는데. 또 톡이 오더라고요 그래도 한때 사겼던 사람인데 무시하냐는 식으로 얘기하길래
간단하게 단답으로 답변만 해줬습니다 (그래도 사귈때 싸운적없고 헤어질때도 안좋게 끝낸건 아니라 예의상 해줬어요)
제가 계속 답변 시원찮게 하니 당연히 전여친도 자연스레 연락을 뜸하게 됐는데
며칠전부터 자꾸 짚앞에 찾아와서 기다리는겁니다 얘기 좀 하자고..
처음 봤을때 할 얘기 없다고 그냥 집에 들어갔는데
그날 이후로 제 퇴근시간에 맞춰서 계속 기다리는거에요
(참고로 전여친과 집 거리가 1분거리입니다..)
제가 그냥 무시하고 집에 들어가면 매달리지 않고 그냥 덤덤하게 가만히 있으니
이상하게 제가 더 미안한 감정을 가지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여자친구가 있는데 어떤 얘기든 전여친과 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해서 끊어내고 있긴한데.
집이 가깝다 보니까 계속 찾아오는거 같아요
할말있으면 톡으로 하라고 했는데
꼭 직접 만나서 얘기하고 싶다네요 어떡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