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11개월차 맞벌이 부부입니다.
시댁에서는 여러가지 개인사업을하여 1년 365일 쉬는 날
없이 일을 하십니다.결혼 전엔 직장을 갖지 않고
시댁일을 도와주며 생활 하던 신랑이 결혼 함과 동시에
직장을 잡고분가해서 30분 거리에 분가해서 신혼집을 꾸렸습다.
시댁에서도 너희는 우리랑 따로 살림이니 둘이 잘살아라 하셨고 시댁이랑 부딪히는 일이 없을 꺼라 생각했는데 신랑은 결혼 전과 후의 모습은 똑같습니다.
평일에는 직장생활을 하고 퇴근하고 난 후 신혼집으로 오지 않고 시댁에 가서 일을 하다가 밤 9시나 10시쯤 옵니다.
주말이면 당연히 시댁에 출퇴근을 했고 신랑은 저도 신랑처럼 매주 시댁에 가서 일을 돕기를 바랍니다.
시댁어른들도 마찬가지구요.
이제는 제가 매주 주말에 시댁에 가지 않으면"지맘대로 할거 다할 것 같음 결혼은 왜 했냐"라고 하시네요. 신랑도 마찬가지구요.
제 입장에서는 시댁과 저희 가정은 엄연히 독립된 가정이고 시댁에서 일을 도와준다고 해서 노동의 댓가나 수고했다고 고마움을 표시하시고 그러시지도 않습니다.
시댁은 며느리로 왔으면 당연히 시댁에 매일 못하더라도 매주 주말에 와서 일을 도와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신랑은 일을 시키지 않을테니 매주 와서 식당을 지키고 있거나 자기 일하는데 옆에 앉아 있거나아님 정 심심하면 마당에 개랑 놀기라도 하랍니다.
제가 3D직업이라 주말엔 쉬어줘야 또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서류일도 많구요 그런데 신랑은 제 입장을 생각하지 않고
매주 시댁에 가주기를 바라며 신혼여행 다녀 온 후로 매주
목요일이나 금요일만 되면 " 우리집에 갈래?"라고 말을 합니다.제가 약속이 있거나 가기를 거부하면 그뒤로 저를 투명인간 취급을 합니다. 시댁 가기 싫어 핑계대는 며느리로 만들거나 다툼이 커지게 되면 "집을 나가라는둥" "며느리노릇 제대로
안하는 너같은 여자랑 못살겠다"는 둥 차라리 일손이
부족하면 일하는 사람을 구하라고 했더니 그럴 사정도 안되고
가족이 힘들면 도와줘야 당연한거 아니냐고 합니다.
주말에 친정이나 동생을 만나러 가면 시댁은 안가면서
친정에 간다고 폭언을 일삼기도 하고 친정 식구들 만나는것도
싫어하고 친정이랑 시댁이랑 다르다고 합니다.
계속 11개월동안 악 순환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건 제가 너무 하는걸까요??
11개월 동안 계속 반복이 되니 정말제가 너무 한 여자인가
싶기도 하고 점점 제가 죄인이 된 기분이기도 하고 주말만 되면 남편 눈치를 보고있는 제 모습이 싫으네요.
이혼각??
**추가 설명
신랑이 바라는 제 모습은 형님네처럼 매주 가주길 바랍니다.
형님네는 15년간 같이 시댁이랑한집살이 하듯 살았고
돈관계도 얽혀있어서 형님도 맞벌인데 주말마다
시댁에 가서 자고 일요일에 내려옵니다.
항상 신랑이 하는 말이 "형수는 한결같이 매주 도와주는데 니는 며느리 노릇 제대로 했냐고"하네요.
난 분명 형님처럼 못한다고 내 의사 밝혔는데도 말이죠!!
댓글분 처럼 시댁 가는 만큼 친정도 똑같이 가자고 하니
"친정이랑 시댁이랑 같냐??"라고 하더군요.
"우리집 영업집인거 모르고 시집왔냐??" 그러더라구요!!
제가 그럴것 같음 결혼은 왜했냐고 시댁일이나 돕고 혼자 살지?라고 했더니"나는 닌가 며느리 도리 잘 하는 여자인줄 알고 했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게 며느리냐? 종이지~"라고 했더니 말조심하라며 물건을 던지더라구요!!어처구니가 없어서..
더 사람 미치게 하는건요!!
화요일쯤 되면 정말 자주 연락하고 잘해줍니다.
살살 녹게..그리고는 금요일 저녁 물어봅니다.
" 내일 우리집에 갈래??" 제가 못간다고 하면그뒤로
말도 안걸고 투명인간 취급에 사람 취급도 안하고
연락 조차 안합니다.
그리고는화요일쯤 되면 또 잘 해줍니다. 그게 무한 반복!!!!!!!!!!!!!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정신병자 만들기 작전인가봅니다!!!!!!!!!!!!!!!!!!!!!!!!!!!!!!!!!!!!!!!ㅋㅋㅋㅋ
이혼이 정답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저 같이 사는 미련한분 있나 궁금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고댓글에 이혼하지 병신처럼 그러고 사냐고
하시는데 이혼이 답인거 저도 알지만 이혼은 어려운거
아시자나요~ 이런 결혼 한거 자책하며 매일매일속앓이
하고 있습니다.
시댁방문 갈등 나만 이런걸까요?? 시댁방문갈등으로 이혼 한 분 있으심 조언 좀요!!
결혼한지 11개월차 맞벌이 부부입니다.
시댁에서는 여러가지 개인사업을하여 1년 365일 쉬는 날
없이 일을 하십니다.결혼 전엔 직장을 갖지 않고
시댁일을 도와주며 생활 하던 신랑이 결혼 함과 동시에
직장을 잡고분가해서 30분 거리에 분가해서 신혼집을 꾸렸습다.
시댁에서도 너희는 우리랑 따로 살림이니 둘이 잘살아라 하셨고 시댁이랑 부딪히는 일이 없을 꺼라 생각했는데 신랑은 결혼 전과 후의 모습은 똑같습니다.
평일에는 직장생활을 하고 퇴근하고 난 후 신혼집으로 오지 않고 시댁에 가서 일을 하다가 밤 9시나 10시쯤 옵니다.
주말이면 당연히 시댁에 출퇴근을 했고 신랑은 저도 신랑처럼 매주 시댁에 가서 일을 돕기를 바랍니다.
시댁어른들도 마찬가지구요.
이제는 제가 매주 주말에 시댁에 가지 않으면"지맘대로 할거 다할 것 같음 결혼은 왜 했냐"라고 하시네요. 신랑도 마찬가지구요.
제 입장에서는 시댁과 저희 가정은 엄연히 독립된 가정이고 시댁에서 일을 도와준다고 해서 노동의 댓가나 수고했다고 고마움을 표시하시고 그러시지도 않습니다.
시댁은 며느리로 왔으면 당연히 시댁에 매일 못하더라도 매주 주말에 와서 일을 도와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신랑은 일을 시키지 않을테니 매주 와서 식당을 지키고 있거나 자기 일하는데 옆에 앉아 있거나아님 정 심심하면 마당에 개랑 놀기라도 하랍니다.
제가 3D직업이라 주말엔 쉬어줘야 또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서류일도 많구요 그런데 신랑은 제 입장을 생각하지 않고
매주 시댁에 가주기를 바라며 신혼여행 다녀 온 후로 매주
목요일이나 금요일만 되면 " 우리집에 갈래?"라고 말을 합니다.제가 약속이 있거나 가기를 거부하면 그뒤로 저를 투명인간 취급을 합니다. 시댁 가기 싫어 핑계대는 며느리로 만들거나 다툼이 커지게 되면 "집을 나가라는둥" "며느리노릇 제대로
안하는 너같은 여자랑 못살겠다"는 둥 차라리 일손이
부족하면 일하는 사람을 구하라고 했더니 그럴 사정도 안되고
가족이 힘들면 도와줘야 당연한거 아니냐고 합니다.
주말에 친정이나 동생을 만나러 가면 시댁은 안가면서
친정에 간다고 폭언을 일삼기도 하고 친정 식구들 만나는것도
싫어하고 친정이랑 시댁이랑 다르다고 합니다.
계속 11개월동안 악 순환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건 제가 너무 하는걸까요??
11개월 동안 계속 반복이 되니 정말제가 너무 한 여자인가
싶기도 하고 점점 제가 죄인이 된 기분이기도 하고 주말만 되면 남편 눈치를 보고있는 제 모습이 싫으네요.
이혼각??
**추가 설명
신랑이 바라는 제 모습은 형님네처럼 매주 가주길 바랍니다.
형님네는 15년간 같이 시댁이랑한집살이 하듯 살았고
돈관계도 얽혀있어서 형님도 맞벌인데 주말마다
시댁에 가서 자고 일요일에 내려옵니다.
항상 신랑이 하는 말이 "형수는 한결같이 매주 도와주는데 니는 며느리 노릇 제대로 했냐고"하네요.
난 분명 형님처럼 못한다고 내 의사 밝혔는데도 말이죠!!
댓글분 처럼 시댁 가는 만큼 친정도 똑같이 가자고 하니
"친정이랑 시댁이랑 같냐??"라고 하더군요.
"우리집 영업집인거 모르고 시집왔냐??" 그러더라구요!!
제가 그럴것 같음 결혼은 왜했냐고 시댁일이나 돕고 혼자 살지?라고 했더니"나는 닌가 며느리 도리 잘 하는 여자인줄 알고 했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게 며느리냐? 종이지~"라고 했더니 말조심하라며 물건을 던지더라구요!!어처구니가 없어서..
더 사람 미치게 하는건요!!
화요일쯤 되면 정말 자주 연락하고 잘해줍니다.
살살 녹게..그리고는 금요일 저녁 물어봅니다.
" 내일 우리집에 갈래??" 제가 못간다고 하면그뒤로
말도 안걸고 투명인간 취급에 사람 취급도 안하고
연락 조차 안합니다.
그리고는화요일쯤 되면 또 잘 해줍니다. 그게 무한 반복!!!!!!!!!!!!!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정신병자 만들기 작전인가봅니다!!!!!!!!!!!!!!!!!!!!!!!!!!!!!!!!!!!!!!!ㅋㅋㅋㅋ
이혼이 정답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저 같이 사는 미련한분 있나 궁금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고댓글에 이혼하지 병신처럼 그러고 사냐고
하시는데 이혼이 답인거 저도 알지만 이혼은 어려운거
아시자나요~ 이런 결혼 한거 자책하며 매일매일속앓이
하고 있습니다.
이혼 한분 있으시면 조언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