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서로 정말 많이 사랑했지..이렇게 좋아도 되나 싶을만큼 그냥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벅차고 행복했지..멋진 야경이 있는 곳을 놀러가도 야경보다 우린 서로를 보고 있는게 더 좋았을만큼.. 그런데 이상하게 싸우기도 참 많이 싸웠지.. 그 짧은 시간 동안..서로 너무 사랑했는데 말야..기질이 너무 다르기도 했고우리 둘다 한 고집, 한 성격하고.. 자존심도 세고..그래서 그렇게 사랑하면서도 그렇게 다퉈댔나봐.. 바보같이.. 우리 헤어지게 되고 나서 당신은 어때?싸우면서 감정소모하고 힘들어 할 일 없으니까 이제 마음이 조금 편해?나는 하나도 안 편해..편할 줄 알았는데 하나도 안 그래..머리는 그냥 빨리 정리하게 된게 잘 된거라고 하는데내 마음은 너무 먹먹하고 많이 힘들어.. 당신은 어때..?우리 너무 잘 통해서 텔레파시란게 진짜 있는 것 같다고 자주 그랬잖아..지금도 우리 그 때처럼 같은 생각, 같은 마음일까?내가 지금 당신 많이 보고 싶어 하는 것처럼당신도 지금 내가 많이 보고 싶을까..
당신은 어때..?
우리 서로 정말 많이 사랑했지..
이렇게 좋아도 되나 싶을만큼 그냥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벅차고 행복했지..
멋진 야경이 있는 곳을 놀러가도 야경보다 우린 서로를 보고 있는게 더 좋았을만큼..
그런데 이상하게 싸우기도 참 많이 싸웠지.. 그 짧은 시간 동안..
서로 너무 사랑했는데 말야..
기질이 너무 다르기도 했고
우리 둘다 한 고집, 한 성격하고.. 자존심도 세고..
그래서 그렇게 사랑하면서도 그렇게 다퉈댔나봐.. 바보같이..
우리 헤어지게 되고 나서 당신은 어때?
싸우면서 감정소모하고 힘들어 할 일 없으니까 이제 마음이 조금 편해?
나는 하나도 안 편해..
편할 줄 알았는데 하나도 안 그래..
머리는 그냥 빨리 정리하게 된게 잘 된거라고 하는데
내 마음은 너무 먹먹하고 많이 힘들어..
당신은 어때..?
우리 너무 잘 통해서 텔레파시란게 진짜 있는 것 같다고 자주 그랬잖아..
지금도 우리 그 때처럼 같은 생각, 같은 마음일까?
내가 지금 당신 많이 보고 싶어 하는 것처럼
당신도 지금 내가 많이 보고 싶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