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겨울 2년동안 사귀던 남자친구와 헤어진 평범한 20살 대학생입니다헤어진 이유는 그냥 뭐 3살이나 어린 제가 이젠 우스워졌나봅니다사랑이 식었겠구나 싶네요 작년겨울이지만 저는 아직도 생생하고 아직도 힘들어요 제가 이상한건지모르겠네요 ㅋㅋ..ㅠ일단 본론으로 들어가보자면 제목과 같이 술집에서 전남친의 친한 친구들과 마주쳤습니다그것도 바로 어제입니다저는 대학교에서 알게된 남자아이에게 친해지고싶다고 관심이 있다고 연락이 왔어요한번 만나보는것도 나쁘지 않겠지싶어서 저도 좋다고 했어요그렇게 썸같은 사이로 연락하며 만나서 영화도 보고 데이트?같은 느낌으로 만나고있어요 지금도,근데 바로 사건의 발생인 어제 썸남과 술집에 가서 생맥주를 마시고있었어요그렇게 한참 분위기에 취해 둘이서 수다를 막 떨고있었는데 남자4명이 들어오는겁니다 그남자들은 저를 오자마자 의식하더라구요저도 그사람들이 뭔가 낯이 익이서 누군가싶었지만 같은 대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겠지하며그냥 아무렇지않게 넘기고 한참 술을 마시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남자들 중 한명이 일부로 들으라는 큰목소리로"아~범이는 잘살고있는지 모르겠네~!"이러는겁니다. 제 전남친 이름이 xx범이라서 그렇게 불렀었거든요그 말을 듣는 순간 그 남자들이 전남친의 고등학생때부터 친했던 친구였던게 갑자기 기억나는겁니다. 소름이 돋아서 전 몸이 굳어서 아무것도 못했어요무시하자,,무시하자,,이렇게 마음속으로 참고있었어요하지만 그 친구들은 계속해서 저가 들리게 일부러 자기들끼리 막 크게 말하더군요"범이도 미친놈이지~어린년에 눈멀어서 ㅋㅋ"이런 모욕적인 말을 해대더라구요썸남은 그것도 모르고 표정이 왜그렇게 안좋냐고 걱정하길래썸남봐서라도 참아야지싶어서 최대한 그 테이블에 시선을 피했습니다그런데 참지 못할 말이 나왔어요"범이는 좋겠다 야..나도 탱탱한 20살이랑 자고싶다고~"이거 말고도 더 심한 말 많았어요 술에 취해서 수위가 점점 심해지더라고요제가 그사람들한테 귀기울이다보니 속닥거리는거도 다 들렸어요 빠짐없이취해서 몰랐겠지만 전 전부 다 들었어요속닥속닥이였지만 신경써서그런지 다들리더라고요 "저번에 쟤랑 범이랑 같이 범이집가는거봤다","졸라 들락날락거리던데 백퍼 떡치러 간거 아니냐","조카 철컹철컹이다", "그때라면 쟤는 고등학생인데 조카 밝히는년이네" ,"딱 보아하니 __같다"," 졸라웃기네" ,"나도 따먹어보고싶다"는둥이 외에도 성적인 말들은 서슴없이하더라구요 제가 자기들을 못알아본줄알았나봐요 이거 쓰면서도 손떨리고 전 이미 헤어진지 반년이나 흘렀는데 아직도이런소리듣는게 어이가 없네요 저런소리듣고 집가서 울었습니다 썸남도 왜그러냐고 걱정하길래 그냥 몸살이라하고 넘겼어요이제좀 행복해지겠구나 싶었지만 이렇게 저의 과거가 저를 바닥으로 쳐박네요잊혀지질않아요 힐끗본거지만 술때문에 얼굴이 씨뻘개져가지고 저를 쳐다보는 눈빛이,왜이렇게 이 세상 사람들은 남의 일에 목매달리며 참견질이며 자기들이 뭔데 그거에 대해서 욕하는것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힘듭니다
전남친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저는 작년겨울 2년동안 사귀던 남자친구와 헤어진 평범한 20살 대학생입니다
헤어진 이유는 그냥 뭐 3살이나 어린 제가 이젠 우스워졌나봅니다
사랑이 식었겠구나 싶네요
작년겨울이지만 저는 아직도 생생하고 아직도 힘들어요 제가 이상한건지모르겠네요 ㅋㅋ..ㅠ
일단 본론으로 들어가보자면 제목과 같이 술집에서 전남친의 친한 친구들과 마주쳤습니다
그것도 바로 어제입니다
저는 대학교에서 알게된 남자아이에게 친해지고싶다고 관심이 있다고 연락이 왔어요
한번 만나보는것도 나쁘지 않겠지싶어서 저도 좋다고 했어요
그렇게 썸같은 사이로 연락하며 만나서 영화도 보고 데이트?같은 느낌으로 만나고있어요 지금도,
근데 바로 사건의 발생인 어제 썸남과 술집에 가서 생맥주를 마시고있었어요
그렇게 한참 분위기에 취해 둘이서 수다를 막 떨고있었는데
남자4명이 들어오는겁니다 그남자들은 저를 오자마자 의식하더라구요
저도 그사람들이 뭔가 낯이 익이서 누군가싶었지만 같은 대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겠지하며
그냥 아무렇지않게 넘기고 한참 술을 마시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남자들 중 한명이 일부로 들으라는 큰목소리로
"아~범이는 잘살고있는지 모르겠네~!"
이러는겁니다. 제 전남친 이름이 xx범이라서 그렇게 불렀었거든요
그 말을 듣는 순간 그 남자들이 전남친의 고등학생때부터 친했던 친구였던게
갑자기 기억나는겁니다. 소름이 돋아서 전 몸이 굳어서 아무것도 못했어요
무시하자,,무시하자,,이렇게 마음속으로 참고있었어요
하지만 그 친구들은 계속해서 저가 들리게 일부러 자기들끼리 막 크게 말하더군요
"범이도 미친놈이지~어린년에 눈멀어서 ㅋㅋ"
이런 모욕적인 말을 해대더라구요
썸남은 그것도 모르고 표정이 왜그렇게 안좋냐고 걱정하길래
썸남봐서라도 참아야지싶어서 최대한 그 테이블에 시선을 피했습니다
그런데 참지 못할 말이 나왔어요
"범이는 좋겠다 야..나도 탱탱한 20살이랑 자고싶다고~"
이거 말고도 더 심한 말 많았어요 술에 취해서 수위가 점점 심해지더라고요
제가 그사람들한테 귀기울이다보니 속닥거리는거도 다 들렸어요 빠짐없이
취해서 몰랐겠지만 전 전부 다 들었어요
속닥속닥이였지만 신경써서그런지 다들리더라고요
"저번에 쟤랑 범이랑 같이 범이집가는거봤다","졸라 들락날락거리던데 백퍼 떡치러 간거 아니냐",
"조카 철컹철컹이다", "그때라면 쟤는 고등학생인데 조카 밝히는년이네" ,
"딱 보아하니 __같다"," 졸라웃기네" ,"나도 따먹어보고싶다"는둥
이 외에도 성적인 말들은 서슴없이하더라구요 제가 자기들을 못알아본줄알았나봐요
이거 쓰면서도 손떨리고 전 이미 헤어진지 반년이나 흘렀는데 아직도
이런소리듣는게 어이가 없네요 저런소리듣고 집가서 울었습니다
썸남도 왜그러냐고 걱정하길래 그냥 몸살이라하고 넘겼어요
이제좀 행복해지겠구나 싶었지만 이렇게 저의 과거가 저를 바닥으로 쳐박네요
잊혀지질않아요 힐끗본거지만 술때문에 얼굴이 씨뻘개져가지고 저를 쳐다보는 눈빛이,
왜이렇게 이 세상 사람들은 남의 일에 목매달리며 참견질이며 자기들이 뭔데
그거에 대해서 욕하는것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