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저에게 계속 막말을 합니다 저는 지금 중 2구요 제가 어릴 적부터 조금 사회성이 없고 약간 뚱뚱한 편입니다 옛날엔 페미니스트였는데 요즘 들어 약간 회의가 들어 페미와는 거리가 멀어졌습니다. 왕따도 여러 번 당해왔구요 언니는 고등학생. 페미니스트고 외모에 관심 많고 날씬하고 사회성 좋아요 제가 어릴 적부터 사소한 잘못을 하면 "이러니까 네가 친구가 없는 거야" 라는 말을 항상 들어왔습니다 그래도 제가 잘못한 것도 있으니까 그 당시에는 좀 기분 나빠도 잘 들었어요 5학년때부터 제가 살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살이 찌니까 언니는 제게 다이어트를 부추기더라구요 다이어트를 위한 거라며 막말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그런 말을 듣자 빼려던 생각이 없던 저도 다이어트를 몇 번 시도 했습니다. 엄마는 제 몸매에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제가 하기를 바라죠 제가 다이어트를 포기했다고 말해도 계속 제 식습관, 몸매 관리에 간섭을 합니다.어젯밤 있었던 일입니다 제가 밤에 팝콘을 먹고 있었는데 언니거 저한테 팝콘을 달라고 했었습니다. 저는 흔쾌히 주었습니다. 근데 엄마께서 제게 밤에 먹지 말라고, 다이어트 포기했냐고 그러셨습니다.( 방학 때 다이어트를 시도 했으니 지금은 포기 상태) 근데 언니도 팝콘을 얻어 먹었으면서 "아 됐어 어차피 팝콘 먹는 건 자유잖아 나중에 살 뒤룩뒤룩 찌면 지가 뒤지든 죽도록 빼든 알아서 하겠지 의지 있음 빼고 아님 뭐...." 이 말 듣고 저는 상처받았습니다 죽는 게 함부로 말할 것입니까? 제가 전에 자살 기도 몇 번 한 적이 있지만 이런 말은 심각한 인격 모독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일이 끝이 아닙니다 이 때 일은 아 그래도 언니가 좀 독하게 말해서 제 건강 생각해준거다 생각할 수도 있어요 고등학생이라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을 거구요오늘 제가 언니가 샤워할 때 볼일을 보기 위해 양해를 구하고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았습니다 그 때 집엔 언니 저 아빠만 계셨습니다 아버지는 거실 티비 보느라 화장실 볼 틈도 없었구요 제가 문을 안 닫은 것도 아니고 폰하느라 천천히 닫았을 뿐인데 " 야 문 얼른 닫아! 사람 배려도 안 하냐? 이러니까 친구가 없지 좀 생각하면서 살아" 또 이런 말을 합니다 짜증납니다 방금 전에도 점심을 먹었는데 갑자기 제가 페미니스트에서 페미니스트가 아닌 입장으로 바뀌었다는 이유로 대놓고 저를 깠습니다. 자기는 페미 아니라는데 그거 치곤 페미에 대해 관심도 많고 페미가 쓰는 용어도 쓰고 한남이라는 용어도 썼거든요 제가 페미가 아니든 뭐든 알 바는 아닌데 페미니스트에 대해 얘기하는데 갑자기 끼지 말래요 지도 쳐 끼어들면서 ㅅㅂ 결국 밥도 제대로 못 먹고 그냥 자리 떴네요 그러든 말든 언닌 계속 저 까면서 흘긋흘긋 쳐다보는 거 다 느껴지고 ㅠ 어떡하죠 스트레스 많이 받네요
언니가 자꾸 막말합니다
언니가 저에게 계속 막말을 합니다
저는 지금 중 2구요
제가 어릴 적부터 조금 사회성이 없고
약간 뚱뚱한 편입니다
옛날엔 페미니스트였는데
요즘 들어 약간 회의가 들어
페미와는 거리가 멀어졌습니다.
왕따도 여러 번 당해왔구요
언니는 고등학생.
페미니스트고
외모에 관심 많고
날씬하고
사회성 좋아요
제가 어릴 적부터
사소한 잘못을 하면
"이러니까 네가 친구가 없는 거야"
라는 말을 항상 들어왔습니다
그래도 제가 잘못한 것도 있으니까
그 당시에는 좀 기분 나빠도
잘 들었어요
5학년때부터
제가 살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살이 찌니까
언니는 제게 다이어트를 부추기더라구요
다이어트를 위한 거라며
막말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그런 말을 듣자
빼려던 생각이 없던 저도
다이어트를 몇 번 시도 했습니다.
엄마는 제 몸매에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제가 하기를 바라죠
제가 다이어트를 포기했다고 말해도
계속 제 식습관, 몸매 관리에 간섭을 합니다.
어젯밤 있었던 일입니다
제가 밤에 팝콘을 먹고 있었는데 언니거 저한테 팝콘을 달라고 했었습니다. 저는 흔쾌히 주었습니다.
근데 엄마께서 제게 밤에 먹지 말라고, 다이어트 포기했냐고 그러셨습니다.( 방학 때 다이어트를 시도 했으니 지금은 포기 상태)
근데 언니도 팝콘을 얻어 먹었으면서
"아 됐어
어차피 팝콘 먹는 건 자유잖아
나중에 살 뒤룩뒤룩 찌면
지가 뒤지든 죽도록 빼든
알아서 하겠지
의지 있음 빼고
아님 뭐...."
이 말 듣고 저는 상처받았습니다
죽는 게 함부로 말할 것입니까?
제가 전에 자살 기도 몇 번 한 적이 있지만
이런 말은 심각한 인격 모독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일이 끝이 아닙니다
이 때 일은
아 그래도 언니가
좀 독하게 말해서
제 건강 생각해준거다
생각할 수도 있어요
고등학생이라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을 거구요
오늘 제가 언니가 샤워할 때
볼일을 보기 위해
양해를 구하고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았습니다
그 때 집엔 언니 저 아빠만 계셨습니다
아버지는 거실 티비 보느라
화장실 볼 틈도 없었구요
제가 문을 안 닫은 것도 아니고
폰하느라 천천히 닫았을 뿐인데
" 야 문 얼른 닫아!
사람 배려도 안 하냐?
이러니까 친구가 없지
좀 생각하면서 살아"
또 이런 말을 합니다
짜증납니다
방금 전에도
점심을 먹었는데
갑자기
제가 페미니스트에서
페미니스트가 아닌 입장으로 바뀌었다는 이유로
대놓고 저를 깠습니다.
자기는 페미 아니라는데
그거 치곤
페미에 대해 관심도 많고
페미가 쓰는 용어도 쓰고
한남이라는 용어도 썼거든요
제가 페미가 아니든 뭐든 알 바는 아닌데
페미니스트에 대해 얘기하는데
갑자기 끼지 말래요
지도 쳐 끼어들면서 ㅅㅂ
결국 밥도 제대로 못 먹고
그냥 자리 떴네요
그러든 말든
언닌 계속 저 까면서
흘긋흘긋 쳐다보는 거 다 느껴지고 ㅠ
어떡하죠
스트레스 많이 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