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가에서 묘지에서 납골당으로 외증조할머니,할아버지 유골 옮겼는데
외할아버지랑 엄마이모들삼촌들만 좀 숙연해지시고 나는 아무생각 없었음 (엄마만 나이차가 좀 있어서 난 고등학생이지만 사촌들은 나이 많은애가 초2임)
근데 옆애서 기다리다 좀 심심해져서 납골당 다른분들 유골 보는데 다른분들꺼봐도 오 오래사셨네 아 이분은 단명하셨다 하고 지나가다 어떤 중학생 여자애 유골함 봤는데 보자마자 눈물나더라...
전혀 모르는 애고 다른 사람들 유골함 봤을 땐 아무생각 없었는데 그냥 그 여자애 유골함 보자마자 눈물났어...
내가 왜이러지 싶을정도로 엄청 울었다
엄마네도 엄청 당황하고...
아까 저녁먹으면서 삼촌이 나보고 너 완전 웃긴다 증조할머니할아버지때는 안슬프고 그 여자애는 슬펐어? 이상한애야 하고 놀렸는데....
그냥 농담으로 웃으면서 넘어갔는데
진짜 나 이상한애 같음
너네가 봐도 나 이상해?
외할아버지랑 엄마이모들삼촌들만 좀 숙연해지시고 나는 아무생각 없었음 (엄마만 나이차가 좀 있어서 난 고등학생이지만 사촌들은 나이 많은애가 초2임)
근데 옆애서 기다리다 좀 심심해져서 납골당 다른분들 유골 보는데 다른분들꺼봐도 오 오래사셨네 아 이분은 단명하셨다 하고 지나가다 어떤 중학생 여자애 유골함 봤는데 보자마자 눈물나더라...
전혀 모르는 애고 다른 사람들 유골함 봤을 땐 아무생각 없었는데 그냥 그 여자애 유골함 보자마자 눈물났어...
내가 왜이러지 싶을정도로 엄청 울었다
엄마네도 엄청 당황하고...
아까 저녁먹으면서 삼촌이 나보고 너 완전 웃긴다 증조할머니할아버지때는 안슬프고 그 여자애는 슬펐어? 이상한애야 하고 놀렸는데....
그냥 농담으로 웃으면서 넘어갔는데
진짜 나 이상한애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