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나쁘게 헤어졌으면 좋겠다고,
우리 좋게 헤어지지 말자던,
너가 원하던, 그런 이별해놓고.
너는 참 슬픈 이별이라,
너는 내 전불 바쳤던,
아름다운 우리 시절의 너와 내가 있던,
너는 내게 참 슬픈 이별이라.
이렇게 고맙다는 말이라도,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말이라도 해야 할 것 같은데.
너에게 직접하지 못하고,
여기에 적어봐.
헤어지고 싶지 않았어,
다들 다 싸우고 티격태격하는 게 사람사는 거니까.
우리 다들 그렇게 살아간다고 위안하고 그랬잖아?
그렇게 싸우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살아가는 거라고...
우리 정말 노력 많이 했다.
그런데 안된다는 건 다 이유가 있는 거겠지.
그렇게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서로 이해한다고 했는데.
지금이야 뭐,
가슴 찢어지고 아프지.
내 하루하루 일도 손에 안잡히고,
남들이 우리 부러워 했던 것처럼,
남들 행복이 부럽고.
나만 제일 힘들겠지.
괜찮아,
그때는 못했지만,
지금 여기에서나마,
말해줄게.
괜찮아, 고생했어.
많이 아팠지?
많이 아프게 해서 내가 정말 미안해.
나는 널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그런 멋진 사람이 아니었어.
그럴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 별거 없었어.
고마웠어.
고마웠어.
우리 좋게 헤어지지 말자던,
너가 원하던, 그런 이별해놓고.
너는 참 슬픈 이별이라,
너는 내 전불 바쳤던,
아름다운 우리 시절의 너와 내가 있던,
너는 내게 참 슬픈 이별이라.
이렇게 고맙다는 말이라도,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말이라도 해야 할 것 같은데.
너에게 직접하지 못하고,
여기에 적어봐.
헤어지고 싶지 않았어,
다들 다 싸우고 티격태격하는 게 사람사는 거니까.
우리 다들 그렇게 살아간다고 위안하고 그랬잖아?
그렇게 싸우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살아가는 거라고...
우리 정말 노력 많이 했다.
그런데 안된다는 건 다 이유가 있는 거겠지.
그렇게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서로 이해한다고 했는데.
지금이야 뭐,
가슴 찢어지고 아프지.
내 하루하루 일도 손에 안잡히고,
남들이 우리 부러워 했던 것처럼,
남들 행복이 부럽고.
나만 제일 힘들겠지.
괜찮아,
그때는 못했지만,
지금 여기에서나마,
말해줄게.
괜찮아, 고생했어.
많이 아팠지?
많이 아프게 해서 내가 정말 미안해.
나는 널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그런 멋진 사람이 아니었어.
그럴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 별거 없었어.
고마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