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8살 여자입니다. 오늘 저는 제 네번의 다이어트와 세번의 요요의 경험을 토대로극단적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분들께 조언을 드리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저는 현재 170에 68키로로 인생 네번째 다이어트를 하고있어요.89키로에서 68키로로 지금까지 21키로 정도를 감량하였고요. 살면서 4번의 다이어트를 시도했고 3번의 요요를 경험했습니다. 1. 원래는 통통한 편저는 항상 60키로 초반 정도로 통통한 편이었어요. 60키로 넘으면 뚱뚱한거 아니냐 하시는 분들 있겠지만 키가 170이여서 60초반대면 통통한 편이 맞습니다. 2. 첫 다이어트첫 다이어트는 제가 20살이 되던 때에 시도했어요.2달새 20키로 넘게 살을 뺀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한의원을 소개해주길래 저도 한약을 지어 다이어트를 했어요. 한의원에서는 한약을 아침, 점심, 저녁으로 먹되 밥은 점심만 먹어야하고 그마저도 아주 적은 양이어야한다고 말했고. 신기하게 한약을 먹으니 배가 하나도 안고프고, 먹고싶은 마음도 들지 않아 2달간 저도 15키로를 빼고 48키로라는 몸무게를 경험했어요. 정말 행복한 순간이었죠. 3. 첫 요요한약으로 15키로를 뺀 뒤 3개월만에 저는 몸무게가 70키로가 되었어요.처음으로 앞자리 4를 본것도 모자라 7을 보게된거죠.앞자리가 7이되자 저는 다시 한의원을 찾게되었죠. 4. 두번째 다이어트두번째 다이어트에서는 다른 한의원을 찾아갔어요.그곳에서는 전 한의원을 매우 비판하면서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하시고 가격도 거의 3배? 였지만 아침 점심 저녁을 모두 먹고 점심전, 저녁전에만 한약을 먹고 기간도 5개월을 잡고, 매일 운동을 할 것을 권하길래 뭔가 믿음직? 하다고 생각해서 진행했어요.그렇게 또 5개월만에 20키로를 감량했어요. 5. 두번째 요요요요가 안올거라고 생각했어요. 전 한의원보다 기간도 길었고, 밥도 삼시세끼를 꼬박 먹었고 운동도 했으니까요. 그리고 반년간은 실제로 요요가 오지 않기도 했어요. 그런데 요요는 아주 천천히 꾸준히 찾아왔어요22살이 되는 해에 저는 80키로가 되었어요. 6. 세번째 다이어트점점 숨고싶어하는 저를 발견했어요. 뚱뚱해진 나.한약 다이어트는 쉽고(한약을 먹으면 배가 안고프니까) 빠른 다이어트 방법이었기 때문에 실패한거라고 생각이 들었어요.저는 헬스장을 등록해서 다니기 시작했어요.첫 인바디를 한 날을 잊을 수 없어요.트레이너 선생님이 경악을 하면서, 이정도 몸무게면 지방을 받치고 있는 근육들 때문에 기초대사량이 높아야되는데, 기초대사량이 여자 평균수준도 안된다고 하셔서요.한약 다이어트를 하며 제 기초대사량은 아주아주 낮아진 상태였어요.그렇게 세번째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매일 헬스장에서 운동을 했어요.살이 쫙쫙 잘빠지더라고요. 고강도의 운동을 했으니까요 7. 세번째 요요열심히 운동으로 살을 빼고 학생때까지 잘 유지하다, 24살 취업을 하자 급격히 시간이 없어졌습니다. 강도 높은 운동을 꼬박꼬박 하지 못하게 되었어요.출퇴근 왕복 4시간이 넘는 거리로 회사를 다니다보니 운동은 커녕 집에오면 잠자고, 출근하고 그런 생활을 반복하던 중 요요는 또 찾아왔어요
그렇게 요요가 찾아온 뒤 다이어트는 무슨, 자포자기 하고 그냥 살던 26살의 저는 89키로가 되었습니다. 지금의 저는 아직 뚱뚱해요.68키로니까요. 저는 2년여간 20키로를 감량하였고 아직도 감량중입니다.한달에 1~2키로씩 꾸준히 감량하였어요.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경험에서 우러나온 한마디를 말씀드리자면 평생 지킬 수 있는 다이어트를 하세요. 저는 지금도, 술도마시고, 친구들과도 만나고, 가끔은 피자도 먹고, 떡볶이도 먹으면서 다이어트 하고있어요.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급하게 그리고 극단적으로 뺀 살은 돌아올 수 밖에 없어요. 앞으로도 평생 이렇게 살아갈 수 있겠다. 라고 생각되는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세요. 저는 일주일에 세번 저녁을 샐러드로 대신하고 있어요.매일 버스 6정거장 전에 내려서 걸어서 집에 오곤 해요.양치를 할 때 스쿼트를 하곤 해요.바른 자세를 잡아주는 체형교정기구를 사용하고 있어요. 외에도 많지만, 앞으로도 지킬 수 있을 정도로만 하면서 감량하고있어요. 물론 네번째 요요가 또 찾아올지도 모르죠.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지킬 수 있는 생활습관을 들이는 중이기 때문에 요요가 오지 않을거라고 생각은 하고있어요. 다이어트가 꼭 살을 빼는 과정이라고 생각치마시고악습관을 바로 잡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극단적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사람들에게.
오늘 저는 제 네번의 다이어트와 세번의 요요의 경험을 토대로극단적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분들께 조언을 드리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저는 현재 170에 68키로로 인생 네번째 다이어트를 하고있어요.89키로에서 68키로로 지금까지 21키로 정도를 감량하였고요.
살면서 4번의 다이어트를 시도했고 3번의 요요를 경험했습니다.
1. 원래는 통통한 편저는 항상 60키로 초반 정도로 통통한 편이었어요. 60키로 넘으면 뚱뚱한거 아니냐 하시는 분들 있겠지만 키가 170이여서 60초반대면 통통한 편이 맞습니다.
2. 첫 다이어트첫 다이어트는 제가 20살이 되던 때에 시도했어요.2달새 20키로 넘게 살을 뺀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한의원을 소개해주길래 저도 한약을 지어 다이어트를 했어요. 한의원에서는 한약을 아침, 점심, 저녁으로 먹되 밥은 점심만 먹어야하고 그마저도 아주 적은 양이어야한다고 말했고. 신기하게 한약을 먹으니 배가 하나도 안고프고, 먹고싶은 마음도 들지 않아 2달간 저도 15키로를 빼고 48키로라는 몸무게를 경험했어요. 정말 행복한 순간이었죠.
3. 첫 요요한약으로 15키로를 뺀 뒤 3개월만에 저는 몸무게가 70키로가 되었어요.처음으로 앞자리 4를 본것도 모자라 7을 보게된거죠.앞자리가 7이되자 저는 다시 한의원을 찾게되었죠.
4. 두번째 다이어트두번째 다이어트에서는 다른 한의원을 찾아갔어요.그곳에서는 전 한의원을 매우 비판하면서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하시고 가격도 거의 3배? 였지만 아침 점심 저녁을 모두 먹고 점심전, 저녁전에만 한약을 먹고 기간도 5개월을 잡고, 매일 운동을 할 것을 권하길래 뭔가 믿음직? 하다고 생각해서 진행했어요.그렇게 또 5개월만에 20키로를 감량했어요.
5. 두번째 요요요요가 안올거라고 생각했어요. 전 한의원보다 기간도 길었고, 밥도 삼시세끼를 꼬박 먹었고 운동도 했으니까요. 그리고 반년간은 실제로 요요가 오지 않기도 했어요. 그런데 요요는 아주 천천히 꾸준히 찾아왔어요22살이 되는 해에 저는 80키로가 되었어요.
6. 세번째 다이어트점점 숨고싶어하는 저를 발견했어요. 뚱뚱해진 나.한약 다이어트는 쉽고(한약을 먹으면 배가 안고프니까) 빠른 다이어트 방법이었기 때문에 실패한거라고 생각이 들었어요.저는 헬스장을 등록해서 다니기 시작했어요.첫 인바디를 한 날을 잊을 수 없어요.트레이너 선생님이 경악을 하면서, 이정도 몸무게면 지방을 받치고 있는 근육들 때문에 기초대사량이 높아야되는데, 기초대사량이 여자 평균수준도 안된다고 하셔서요.한약 다이어트를 하며 제 기초대사량은 아주아주 낮아진 상태였어요.그렇게 세번째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매일 헬스장에서 운동을 했어요.살이 쫙쫙 잘빠지더라고요. 고강도의 운동을 했으니까요
7. 세번째 요요열심히 운동으로 살을 빼고 학생때까지 잘 유지하다, 24살 취업을 하자 급격히 시간이 없어졌습니다. 강도 높은 운동을 꼬박꼬박 하지 못하게 되었어요.출퇴근 왕복 4시간이 넘는 거리로 회사를 다니다보니 운동은 커녕 집에오면 잠자고, 출근하고 그런 생활을 반복하던 중 요요는 또 찾아왔어요
그렇게 요요가 찾아온 뒤 다이어트는 무슨, 자포자기 하고 그냥 살던 26살의 저는 89키로가 되었습니다.
지금의 저는 아직 뚱뚱해요.68키로니까요.
저는 2년여간 20키로를 감량하였고 아직도 감량중입니다.한달에 1~2키로씩 꾸준히 감량하였어요.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경험에서 우러나온 한마디를 말씀드리자면
평생 지킬 수 있는 다이어트를 하세요.
저는 지금도, 술도마시고, 친구들과도 만나고, 가끔은 피자도 먹고, 떡볶이도 먹으면서 다이어트 하고있어요.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급하게 그리고 극단적으로 뺀 살은 돌아올 수 밖에 없어요.
앞으로도 평생 이렇게 살아갈 수 있겠다. 라고 생각되는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세요.
저는 일주일에 세번 저녁을 샐러드로 대신하고 있어요.매일 버스 6정거장 전에 내려서 걸어서 집에 오곤 해요.양치를 할 때 스쿼트를 하곤 해요.바른 자세를 잡아주는 체형교정기구를 사용하고 있어요.
외에도 많지만, 앞으로도 지킬 수 있을 정도로만 하면서 감량하고있어요.
물론 네번째 요요가 또 찾아올지도 모르죠.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지킬 수 있는 생활습관을 들이는 중이기 때문에 요요가 오지 않을거라고 생각은 하고있어요.
다이어트가 꼭 살을 빼는 과정이라고 생각치마시고악습관을 바로 잡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시덥지 않은 글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꼭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