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다시 보고 쓰는 글임!!
이건 궁예일 뿐이니 억지라고 욕하지는 말아줘ㅜㅜ
일단 궁예는 김하가 도하를 좋아한다고 생각했을 때임!!
김하가 레즈라고 가정한다면
이성애가 기본으로 여겨지는 시대에서
동성을 좋아하는 자기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
지금 친구랑 있고싶다고 한 가사 바로 뒤에
내 옆에 서 있는 네 모습이라고 함
내 옆에 있는 네가 친구라는 걸 알 수 있음
근데 네 마음을 나에게 말해달라는 건
친구인 도하가 자신(김하)에게 마음을 말해달라는 걸로 보임
너도 날 좋아한다고 말해줘!!이런 느낌?
너의 너에게
둘 다 이름이 '하나'임
나(김하)의 너(도하)에게 여도
어차피 둘다 '하나'니까 너의 너에게라해도 괜찮음
돌아오지 않을 이 순간을 너(도하)에게 바친다는 느낌
대놓고 '하나' 언급
하나뿐인 지금
김하에겐 도하밖에 없다는 뜻으로 보임
중간에 너의 너에게가 또 나오지만
이건 마지막 부분임
나의 나에게로 쓰임
도하를 좋아하는 지금을 후회하지 않을 거라고
김하가 말하는 느낌임
가사가 김하입장에서 쓴 느낌인데
세븐틴이 직접 썼다니까
내용을 이미 다 알고 적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떡밥이 너무 많아서 거의 사실인 듯해
제발 사실이었으면 좋겠다ㅜㅜㅜㅜㅜ
모르겠고 투하나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