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죽고싶다 내가 죽어도 사람들이 슬퍼할까 나는 잘란거 하나없고 남에게 피해만 주는 사람인데 난 뭐하고 살아온거지 그냥 죽을까 라는 생각을 몇번이나 한거같은데 아무도 날 신경 써주지 않을까 무섭다 난 아직 16살이다 많지는 않은 나이지만 많은걸 겪은거 같다 죽고싶다 장난이 아닌 진심으로 이젠 눈물도 안난다 가슴만 미여진다 이제는 아무 생각도 안든다 내가 다 못났고 모자르고 그러니까 내가 지금 이러는거다 예전에는 눈물부터 났는데 지금은 눈물도 누구에게 투정도 하고 싶지않다 이런 골병든 내 마음을 보여주고 싶지않다 난 내가 친하다고 생각하는 친구가 있다 그 친구는 나를 떠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차라리 다 날 떠나는 건 아니 내가 그들을 떠나는건 어떨까 생각해 본다 그렇게 많은 추억 한 번에 단 30분도 안되서 모든게 끝났다 난 학교도 가기싫다 내가 눈치만 본다 난 내가 싫다 그런데 왜 내 친구들은 날 안싫어하겠냐 내가 날 싫어하는데 그냥 모든 걸 끝내고 싶다 현실에서는 내가 이렇게 힘들고 이런 생각을 하는지 어느 누구도 모른다 밝히고 싶지 않다 내 모습이 창피하기에 ,나도 위로를 받고싶다 진심어린 위로 ,,
죽고싶다